공차에서 사기커피 마시기

2014.06.18
조회667

친구를 만나러 구디역으로 가는 도중

띠옹.. 공...차 ㅋㅋㅋㅋ 들어갔죠

공차에 커피를 팔더라구요

없는 공차도 많던데...

암튼 버블티도 지겨워서 얼그레이 아메리카노를

추천하시길래

얼그레이가 뭐냐고 물었더니 홍차라고 하더라구요

홍차와 커피의 궁합이라?? 훔 색다른 도전은 겁이나서

아메리카노만 달라고 했죠

헐....

3500원이라 다른 커피브랜드보다 싸구나 생각했눈데

편의점에 파는 커피맛이랑 똑같더라구요

그럼 그렇지 하고 남자직원에게 물어봤죠

원래 커피맛이 이러냐고요??

팡팡!! 공차 커피는 따로 있는데 자기네 사장님이 공차 커피를 싫어해서

대형마트에서 사온 인스턴트커피를 쓴다고 말하더군요

그래도 좋은커피라고 말은 하지만...

브랜드도 국적도 모르는 마트형 커피를

공차라는 브랜드에서 판다는건

이건 손님들 상대로 편의점 커피로 사기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별다방가서 마시면 되지만

그 동네사람들은 마트커피를 공차커피로 마시는거잖아요??

이건 심하죠?? 톡톡횐들~ 공차에서 커피 알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