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집 잘한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이해불가2014.06.18
조회3,348
네이트판 검색해서 읽다보면 은근 그런게 있는거같은데.........
취집잘간여자 (인생성공?) 이런뉘앙스로 쓴 글들? 
뭐 좋아요 어차피 가치관이야 다 다르고 가능하다면 돈많고 멋지고 재치있고 유능한 배우자
만나는게 좋은거니까요 하지만
이게 그렇게 자부심 느끼고 살일인가 몇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제 가치관에선 이해가 안되요 니가 못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묻는다면 
네 저 그거 못해요 그리고 할수있어도 안할거같아요 
전 그냥 적당히 먹고살수있는 정도랑 가끔가단 티격태격해도 
신랑이 나에 대해서만큼은 평생 일편단심이었음 좋겠어요 
그렇게 같이 늙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취미같은거 하나정도? 
하면서 살면 바랄게 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