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남았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합니다(예식장은 잡았고, 청첩장은 나간상태입니다). 과거의 여러번 헤어지려고 했는데도 그때마다 울고불고 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우유부단한 측면도 있습니다. 두달전에 예식장 계약전에도 못하겠다고 하니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식장 계약 했습니다....
제가 벌려논 일도 많고, 빚도 많고 회사일도 안되고 집도 구할 돈도 없고 처참합니다.
그래서 진행을 그만두려고 하니 친구는 울고불고 난리 입니다. 죽겠다며 매일 그럽니다. 결혼만은 해야된다고. 내 모든 것을 감수하겠답니다.
그러는 친구의 마음은 너무 좋습니다만, 제가 제 자신을 감당못하겠습니다. 친구 부모님을 뵙고
무릎끓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이것도 죽어도 안됩답니다. 자기는 창피해서 회사도 관두어야 된답니다. 한쪽은 계속해야 된다고 저는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못하면 죽는다 그러고. 심지어 자기가 죽으면 저도 직장 못 다닐꺼라는 심한 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말다툼하다 유리청소제까지 먹으려고 했습니다. 정말 자살할까봐 당황스럽습니다.
진행은 더 이상 못 할것 같고, 계속 해 보겠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친구의 집착은 더 심해지고, 매일 죽는다고 하고.... 저는 도저히 못할것 같고.
사람은 일단 살려야 되고....
일단 자살방지센터에 전화를 하고, 친구 부모님에게 연락을 해서 친구 남동생에게 일단 사정을 이야기하고 접근하는것이 지금 제 생각인데 님들의 조언 빨리 바랍니다.
파혼과 극한 상황
2년 동안 만나는 여친과 결혼예정 중 입니다.
한달남았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합니다(예식장은 잡았고, 청첩장은 나간상태입니다). 과거의 여러번 헤어지려고 했는데도 그때마다 울고불고 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우유부단한 측면도 있습니다. 두달전에 예식장 계약전에도 못하겠다고 하니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식장 계약 했습니다....
제가 벌려논 일도 많고, 빚도 많고 회사일도 안되고 집도 구할 돈도 없고 처참합니다.
그래서 진행을 그만두려고 하니 친구는 울고불고 난리 입니다. 죽겠다며 매일 그럽니다. 결혼만은 해야된다고. 내 모든 것을 감수하겠답니다.
그러는 친구의 마음은 너무 좋습니다만, 제가 제 자신을 감당못하겠습니다. 친구 부모님을 뵙고
무릎끓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이것도 죽어도 안됩답니다. 자기는 창피해서 회사도 관두어야 된답니다. 한쪽은 계속해야 된다고 저는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못하면 죽는다 그러고. 심지어 자기가 죽으면 저도 직장 못 다닐꺼라는 심한 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말다툼하다 유리청소제까지 먹으려고 했습니다. 정말 자살할까봐 당황스럽습니다.
진행은 더 이상 못 할것 같고, 계속 해 보겠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친구의 집착은 더 심해지고, 매일 죽는다고 하고.... 저는 도저히 못할것 같고.
사람은 일단 살려야 되고....
일단 자살방지센터에 전화를 하고, 친구 부모님에게 연락을 해서 친구 남동생에게 일단 사정을 이야기하고 접근하는것이 지금 제 생각인데 님들의 조언 빨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