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 꺄악~~~~~~~~꺅 " , " 어마, 나 어떡해 "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소. 이것은 날 부르는 소리... 곧장 달려갔소. 그녀는 어두운 골목 전복대 옆에서 눈과 가슴을 손으로 감싸안은 채 울고 있는 것이 아니었겠소. 순간 아까 그 뒤에 있던 돼야지 ~~~ 같은 쉐이가 남자친구라는 기쁨<>과, ' 나의 공주님을 그 도 ㅐ ㅈ ㅣ 같은 쉐이 ' 분노<>가 교차했소. 곧장 난 전투 모드(조폭과 정의의 사도) 완료 후 골목길을 보니 그놈이 의기양양하게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소. 나와 한 100m 떨어져 있었소. " 야이 *신같은 쉐이 거기 안서 " 하는 동시에 난 전속력으로 돌진 하였소. 그러나 난 슬리퍼. 그놈은 운동화 쏜살같이 뛰더이다. 예전에 빨리 뛰는 실험을 하는 TV프로에서 아무리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신변 위협(그 프로에서는 개를 썼소)을 느끼면 번개처럼 뛴다는 것을 본듯 하오. . . 놓치고 말았던 게요. 그 놈은거의 야생 맷돼지나 다름 없었소... 뭐 나도 한 *** 하지만... 허탈한 마음에 빨리 그녀를 위로해야 겠다는 일념하나에 난 그녀가 있던 전봇대 쪽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5,6명 웅성대며 모여있더이다. 사실 이런 영화<>같은 상황을 연출해보는 것이 소실적 소원이었지만, 현실에서 이뤄질 거라는 생각은 미처 꿈에서도 하질 못했는데... 난 떡이 3상자 공짜로 들어온 듯 마냥 좋았소 이윽고 그녀를 감싸고 있는 5,6명의 사람들을 제치고 그녀 앞에 당당히 섰소. " 괜찮아요? 많이 놀래셨죠? " 내가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로 멋있는 대사, 멋있는 목소리이었지 않겠소. 그런데 왠 일 그녀가 날 보자 마자 무서운 것을 본 어린애 만야 더 큰소리로 우는 게 아니었소.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것은 그녀가 날 손가락으로 가리키더이다. 그러더니 옆에 있었던 5,6명의 사람들이 날 붙잡으며 "이런 쌍놈의 쉐이, 할짓이 없어서... 요 새끼.. 빨리 112 신고해!!!" 이러는 것이 아니겠소. 그녀의 가족이었던게요. 그녀를 기다리다 집에 안오자 천천히 마중하러 나왔던 게요. 한순간 어렸을 때부터 날 오해의 늪으로 빠뜨렸던 할배와 그 때의 상황이 회상되더이다. 사실 그때의 옷차림은 가히 부랑자? 뭐 그런 부류의 사람? 일명 스포츠 머리에 쫙 째진 눈, 모기에 물린 부분을 너무 긁어서 상처가 나 반창고 붙인 얼굴 , 개딱이라는 슬리퍼에 칠보 반바지... 너무 억울했지만 내가 속세의 세찬 바람과 모래에 그래도 조금은 단련되었지 않았겠소. 나를 붙잡고 흥분을 하고 있는 이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우~~~'하고 뿌리치니 나자빠지더이다. 역시 난 쎄오. 그리고나서 " 여러분들 진정하시고요. 저는 아까 이 여자분에게 이상한 짓 하고 간놈 잡으려다가 왔는데 왜들 그러세요 " 이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비굴하리 만큼 처절하게 대화를 시도했다.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내가 자기들한테 선처의 호소를 하는 줄 알고 " 이놈 폭력까지 쓰고 도망가려고 하네...** 아빠 빨리 잡아 " 하는 거외다. 거기다가 순찰하던 순찰차가 오더이다. . 엎친데 덮친격 . 설상가상. . 더 생각 안나오 그러나 다행히도 그 경찰분은 예전에 나와 안면이 있는 분이였소. <후에 말씀 드리리다>. 나같은 영웅을 추행범으로 오해하다니... 여하튼 그녀 나에게 다가오더니 죄송하다고 사죄하더이다. 그러면서 이 한마디 빼놓지 않았소 그녀 : " 너무 비슷해서 ~~~" 선녀<>로 봤던 그녀. 이제는 미워죽겠소. 그 이후로 그녀가 나한테 미안해서 인지 아님 이사갔는지, 아님 내가 무서워서 그런지 보이지 않소. 악운은 계속 도나보오...
작년 8월의 어느날 (2)
갑자기
" 꺄악~~~~~~~~꺅 " , " 어마, 나 어떡해 "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소.
이것은 날 부르는 소리...
곧장 달려갔소.
그녀는 어두운 골목 전복대 옆에서 눈과 가슴을 손으로 감싸안은 채 울고 있는 것이 아니었겠소.
순간 아까 그 뒤에 있던 돼야지 ~~~ 같은 쉐이가 남자친구라는 기쁨<
>과,
' 나의 공주님을 그 도 ㅐ ㅈ ㅣ 같은 쉐이 ' 분노<
>가 교차했소.
곧장 난 전투 모드(조폭과 정의의 사도) 완료 후
골목길을 보니 그놈이 의기양양하게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소.
나와 한 100m 떨어져 있었소.
" 야이 *신같은 쉐이 거기 안서 " 하는 동시에 난 전속력으로 돌진 하였소.
그러나 난 슬리퍼. 그놈은 운동화
쏜살같이 뛰더이다.
예전에 빨리 뛰는 실험을 하는 TV프로에서 아무리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신변 위협(그 프로에서는 개를 썼소)을 느끼면 번개처럼 뛴다는 것을 본듯 하오.
.
.
놓치고 말았던 게요. 그 놈은거의 야생 맷돼지나 다름 없었소...
허탈한 마음에 빨리 그녀를 위로해야 겠다는 일념하나에 난 그녀가 있던 전봇대 쪽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5,6명 웅성대며 모여있더이다.
사실 이런 영화<
>같은 상황을 연출해보는 것이 소실적 소원이었지만, 현실에서 이뤄질 거라는 생각은 미처 꿈에서도 하질 못했는데...
난 떡이 3상자 공짜로 들어온 듯 마냥 좋았소
이윽고 그녀를 감싸고 있는 5,6명의 사람들을 제치고 그녀 앞에 당당히 섰소.
" 괜찮아요? 많이 놀래셨죠? "
내가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로 멋있는 대사, 멋있는 목소리이었지 않겠소.
그런데 왠 일
그녀가 날 보자 마자
무서운 것을 본 어린애 만야 더 큰소리로 우는 게 아니었소.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것은 그녀가 날 손가락으로 가리키더이다.
그러더니 옆에 있었던 5,6명의 사람들이 날 붙잡으며
"이런 쌍놈의 쉐이, 할짓이 없어서... 요 새끼.. 빨리 112 신고해!!!"
이러는 것이 아니겠소.
그녀의 가족이었던게요.
그녀를 기다리다 집에 안오자 천천히 마중하러 나왔던 게요.
한순간 어렸을 때부터 날 오해의 늪으로 빠뜨렸던 할배와 그 때의 상황이 회상되더이다.
사실 그때의 옷차림은 가히 부랑자? 뭐 그런 부류의 사람?
일명 스포츠 머리에 쫙 째진 눈, 모기에 물린 부분을 너무 긁어서 상처가 나 반창고 붙인 얼굴 , 개딱이라는 슬리퍼에 칠보 반바지...
너무 억울했지만 내가 속세의 세찬 바람과 모래에 그래도 조금은 단련되었지 않았겠소. 나를 붙잡고 흥분을 하고 있는 이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우~~~'하고 뿌리치니 나자빠지더이다. 역시 난 쎄오.
그리고나서
" 여러분들 진정하시고요.
저는 아까 이 여자분에게 이상한 짓 하고 간놈 잡으려다가 왔는데 왜들 그러세요 " 이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비굴하리 만큼 처절하게 대화를 시도했다.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내가 자기들한테 선처의 호소를 하는 줄 알고
" 이놈 폭력까지 쓰고 도망가려고 하네...** 아빠 빨리 잡아 "
하는 거외다.
거기다가 순찰하던 순찰차가 오더이다.
.
엎친데 덮친격
.
설상가상.
.
더 생각 안나오
그러나 다행히도 그 경찰분은 예전에 나와 안면이 있는 분이였소.
<후에 말씀 드리리다>.
나같은 영웅을 추행범으로 오해하다니...
여하튼 그녀 나에게 다가오더니 죄송하다고 사죄하더이다.
그러면서 이 한마디 빼놓지 않았소
그녀 : " 너무 비슷해서 ~~~"
선녀<
>로 봤던 그녀. 이제는 미워죽겠소.
그 이후로 그녀가 나한테 미안해서 인지 아님 이사갔는지, 아님 내가 무서워서 그런지
보이지 않소.
악운은 계속 도나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