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있음 추석이네요.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전 7살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를 병행하고 있구요. 시작한지는 5개월 접어 들어 가구요. 문제는 내년에 8살이 되니깐 초등학교에 입학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ㅜㅜ 아이가 발달이 느린건 아니라고 하시구요 ~ 언어 활용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정서적으로 좀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에게서 대부분 시작 된다고 하구요. 저희 아이는 말도 늦고 걸음도 늦고 해서 전 발달 장애인줄 알았더니.. 6살에 말이 트였거든요.. 5살때까지는 거의 단어 위주로 말을 했구요... 지금 현재 상태는 말은 참 많이 하는 편이구요, 못하는 말 없이 다 합니다. 그런데 듣고 따라할때 한 문장정도를 따라하질 못하구요. 한소절씩 짧게 끊어 줘야 따라하기 가능하구요. 한마디 정도씩이요.. 평상시 얘기할때는 발음에 문제가 없는데, 아이딴에 첨 들어 보는 단어 같은걸 따라 하라 하면, 발음이 너무 안되요. 쉬운 말인데도요. 저희 아이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말도 많은데 상황파악이 안되어서, 아무 말이나 튀어 나오는거라고 치료실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자꾸 관심을 받으려고 말도 많이 하는거라고 하시구요. ㅜㅜ 그리고 또래 관계도 힘들꺼라고 예상 됩니다. 대충 제가 보면 저희 아이도 가위바위보 할줄 아는데, 또래 아이들이 술래잡기나 숨박꼭질을 할때에도, 꼭 저희 아이에게 " 넌 가위네 우리는 주먹 낼테니깐 ~!" 이런 상황이구요. 그래서 계속 술래만 해서 힘들게 뛰어 다녀야 하구요. 너무 걱정입니다. 현재 한글은 못떼었지만 한참 공부 중이예요 단어 같은것도 흡수가빨라져서 아이도 좋아하고 있구요. 생일이 빠른건 아니고 9월 생이예요. 정말 고민되서 울고 싶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꺼 생각하면 눈물 나구요. 내년에 학교에 보내야 하는건지, 유예를 시켜야 하는건지...ㅠㅠ 아이가 지능이 떨어지거나 이런건 아니거든요 9살에 가서도 1살 더 많타는 사실에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 싶구요. 또 내년에 가두 너무 쳐지니깐 왕따당하고 그러진 않을까 걱정이구요. 애가 스트레스 받는지 요즘 손톱 10개를 다 물어뜯더라구요.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 평판이 않좋찮아요.. 너무 너무 걱정입니다.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제 심정 아실꺼라 생각되요.. 유치원 선생님께서는 꽉찬 7살이 아니니깐 유예시켜도 되겠다 말씀 하시구요. 치료 선생님께서도, 유예를 시켰음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내년에 가서받을 스트레스때문이라구요.. 그런데 9살이 됬다고 해도 더 좋아질수 있다는거는 장담 못한다 하셨어요. 아이 성향마다 다르니깐요.. 제 생각은 그래요. 8살에 (내년)학교 가서 뒤쳐지면 선생님이 좀 어리니까 싶어 신경더 써주실꺼 같구 그런데 9살에 가서도 지금 같으면, 오히려 더 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7살 우리 아들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조금 있음 추석이네요.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전 7살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를 병행하고 있구요.
시작한지는 5개월 접어 들어 가구요.
문제는 내년에 8살이 되니깐 초등학교에 입학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ㅜㅜ
아이가 발달이 느린건 아니라고 하시구요 ~
언어 활용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정서적으로 좀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에게서 대부분 시작 된다고 하구요.
저희 아이는 말도 늦고 걸음도 늦고 해서 전 발달 장애인줄 알았더니..
6살에 말이 트였거든요..
5살때까지는 거의 단어 위주로 말을 했구요...
지금 현재 상태는 말은 참 많이 하는 편이구요,
못하는 말 없이 다 합니다.
그런데 듣고 따라할때 한 문장정도를 따라하질 못하구요.
한소절씩 짧게 끊어 줘야 따라하기 가능하구요. 한마디 정도씩이요..
평상시 얘기할때는 발음에 문제가 없는데,
아이딴에 첨 들어 보는 단어 같은걸 따라 하라 하면, 발음이 너무 안되요.
쉬운 말인데도요.
저희 아이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말도 많은데 상황파악이 안되어서,
아무 말이나 튀어 나오는거라고 치료실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자꾸 관심을 받으려고 말도 많이 하는거라고 하시구요. ㅜㅜ
그리고 또래 관계도 힘들꺼라고 예상 됩니다.
대충 제가 보면 저희 아이도 가위바위보 할줄 아는데,
또래 아이들이 술래잡기나 숨박꼭질을 할때에도, 꼭 저희 아이에게
" 넌 가위네 우리는 주먹 낼테니깐 ~!"
이런 상황이구요. 그래서 계속 술래만 해서 힘들게 뛰어 다녀야 하구요.
너무 걱정입니다.
현재 한글은 못떼었지만 한참 공부 중이예요 단어 같은것도 흡수가빨라져서
아이도 좋아하고 있구요.
생일이 빠른건 아니고 9월 생이예요.
정말 고민되서 울고 싶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꺼 생각하면 눈물 나구요.
내년에 학교에 보내야 하는건지, 유예를 시켜야 하는건지...ㅠㅠ
아이가 지능이 떨어지거나 이런건 아니거든요
9살에 가서도 1살 더 많타는 사실에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 싶구요.
또 내년에 가두 너무 쳐지니깐 왕따당하고 그러진 않을까 걱정이구요.
애가 스트레스 받는지 요즘 손톱 10개를 다 물어뜯더라구요.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 평판이 않좋찮아요..
너무 너무 걱정입니다.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제 심정 아실꺼라 생각되요..
유치원 선생님께서는 꽉찬 7살이 아니니깐 유예시켜도 되겠다 말씀 하시구요.
치료 선생님께서도, 유예를 시켰음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내년에 가서받을 스트레스때문이라구요..
그런데 9살이 됬다고 해도 더 좋아질수 있다는거는 장담 못한다 하셨어요.
아이 성향마다 다르니깐요..
제 생각은 그래요.
8살에 (내년)학교 가서 뒤쳐지면 선생님이 좀 어리니까 싶어 신경더 써주실꺼 같구 그런데
9살에 가서도 지금 같으면, 오히려 더 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