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고 아직도 기분이 착찹하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그런사람중에 하나구요 근데.. 오늘 제가 근무하던 특수학교에서 교감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교무실에서 한소리를 듣고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한창 나라가 들썩이고 있을때..아무리 모르는 사람들이라지만 학교교무실에서.. 그것도 교감이라는 사람이 전화통화하며 하는 소리를 듣고 내가 저런 사람 밑에서 근무를 잘할수 있을까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물어봅니다. 교감이 교무실에서 통화를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엄청 박장대소를 하는겁니다. 무슨 일인가 해서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연락이 잘 안되는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이 된듯 보였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한다는 소리가 왜이렇게 연락이 안되냐 나는 너가 제주도 간줄알았다라며 엄청 크게 교무실이 떠나가라 웃는 소리 였습니다. 근데 제주도를 간게 왜웃긴지 무슨 소리인가 잘생각해봤더니 세월호사건의 도착지가 제주도였더라구요.. 그걸 이해한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게 웃긴내용인지..한참 세월호 사건으로 슬퍼하고있는 상황에서 교무실에 그것도 큰소리로 웃으며 할수있는 얘기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 사람이 특수학교에 교감으로 근무하는것이 제가 보기에는 참..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도 들고 특수학교라는 어떻게 보면 봉사정신이 많을 것같은 선생님모습을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참..너무 어이가없고 화나서 이글을 써봅니다. 만약 그자리에 세월호유족과 관련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어찌 했을지 저도 너무 화나는데 답답한 마음에 썼네요.. 28
세월호 사건에 관련되서 소름돋네요
세월호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고 아직도 기분이 착찹하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그런사람중에 하나구요
근데.. 오늘 제가 근무하던 특수학교에서 교감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교무실에서 한소리를 듣고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한창 나라가 들썩이고 있을때..아무리 모르는 사람들이라지만 학교교무실에서..
그것도 교감이라는 사람이 전화통화하며 하는 소리를 듣고 내가 저런 사람 밑에서 근무를 잘할수 있을까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물어봅니다.
교감이 교무실에서 통화를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엄청 박장대소를 하는겁니다.
무슨 일인가 해서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연락이 잘 안되는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이 된듯 보였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한다는 소리가 왜이렇게 연락이 안되냐 나는 너가 제주도 간줄알았다라며
엄청 크게 교무실이 떠나가라 웃는 소리 였습니다. 근데 제주도를 간게 왜웃긴지 무슨 소리인가 잘생각해봤더니 세월호사건의 도착지가 제주도였더라구요..
그걸 이해한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게 웃긴내용인지..한참 세월호 사건으로 슬퍼하고있는 상황에서 교무실에 그것도 큰소리로 웃으며 할수있는 얘기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 사람이 특수학교에 교감으로 근무하는것이 제가 보기에는 참..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도 들고 특수학교라는 어떻게 보면 봉사정신이 많을 것같은 선생님모습을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참..너무 어이가없고 화나서 이글을 써봅니다.
만약 그자리에 세월호유족과 관련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어찌 했을지 저도 너무 화나는데 답답한 마음에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