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디자인 일을 하는 32세 여자인데요, 전문대 졸업하고 20대부터 쭉 이쪽 일을 하다가 가정문제가 있어서 일을 그만두고 2년정도 쉬었습니다.
집에서 쉬니깐 일을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회사랄것도 없는 작은 곳이더라구요. 디자이너1명이서 모든 일을 다 소화해야 하고, 출력업무만 사장이 하는거구요. 그래도 저는 일이 너무 하고 싶었던 터라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인드였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하는 얘기가 전에 일하던 여직원이 술마시고 매일 지각하고, 거래처에도 쌀쌀맞게 대하고 해서 잘랐다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6개월 사이 4명을 갈아치웠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입사하고 일을 하는데 처음에 일이 너~무 없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일이 없으면 그냥 월급받기
미안하기도 하고, 사장도 너무 않되보였었어요. 본인 말로는 후원하고 있는 아이가 두명이나 있다고도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최대한 그나마 오는 전화에 친절히 응대하고, 별것 아닌 일일지라도 부족하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서 시안 보내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일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그런데 출력하라고 일을 넘겨주면 뒤에서 그렇게 툴툴대는거예요. 저는 그때 뭣모르고 제가 뭘 잘못한줄 알았네요;; 시안 컴펌난 것에 대해 직접 종이에 일일이 다 써서 설명까지 해 주는데도 뭐가 불만인지 툴툴거리고 뭐라고 뭐라고 혼잣말 하는데 도데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고, 나에 대한 서운한 게 있는 거라면 좋게좋게 사실 이러저러해서 서운한게 있었다 얘기하면 좋은텐데 그런것도
없고. 알고보니 그냥 성.격.이었네요! 정말 최악의 성격~
일감이 며칠사이 많이 늘어났는데 디자인 업무며, 전화응대며, 사무실 오는 손님 상담이고 다 제가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혼자서 동분서주하고 매일매일 너무 바빴네요.
그리고 급여날이 오면서 급여 입금할 통장 계좌번호며 이런걸 나한테 물어봐야 정상인데 사장이
물어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장 성격에 이런걸 말하면 또 기분상하진 않을까 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조심스레 급여 얘길 했더니,
너무 황당하게 자신 급여를 받기로 한 날보다 일주일 뒤에 주기도 하고 보름 뒤에도 주기도 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차비정도는 좀 쥐어줄 수있다면서... 아니 내가 무슨 봉사하러 온 것도 아니고. 너무 황당했는데 그래도 좋게 좋게 얘기해서 겨우 월급날짜에 맞춰 받았습니다. 그것도 사장이랑 한~~~~참을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설날때 보너스 주면서도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안주고 싶었는데 사장 사모가 그러면 않된다고 해서 주는거라고!;;;;
그리고 일이 많이 늘어나서 하루에도 전화가 정말 많이 옵니다. 시안 요청전화며 이런저런 문의전화며. 그래서 제가 전화상담하고 있으면 다른 전화기로 또 전화가 오는데 사장은 주구장창 모른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만이라도 내가 못 받을때 좀 받아달라 했더니 지는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지만 자기는 내가 출력을 넘겨주면 몸을 써서 하는 일이니 자기가 더 힘들다고!!!!!!!!
아니 이건 무슨 신선한 피해의식인지;;; 제가 다른 일 하는 것도 아니고 지 일 하는데도 그런 어의없는 멘트를 하더라구요;;; 사장은 제가 일을 최종 넘겨주면 그때 출력을 본인 말대로 몸을 쓰며(?)
하는 거고, 저는 그 출력물 최종 컴펌날때까지 시안 수정에 뭐에 정신없이 바쁜데 저런 신선한 피해의식을 갖고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사장 가족들이 오는데 오면은 그냥 곱게 가질 않아요.
저는 일을 하느라 정신없는데 뒤에서 밥때도 아닌 밥 시켜먹으며 수다를 너무 크게 떠느라 제가 업무를 제대로 보지 못한적도 있고, 자기네 집에 있는 가구를 리폼한다고 궂이 사무실 유일한 환풍통로인 (사무실이 지하예요 ㅜㅜ) 문 앞에서 페인트 칠에 니스칠까지 하느라 하루종일 머리아파 고생한적도 있네요.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이제 한 6개월째정도 일하고 있었는데요,
요새 거래처 행사기간이 있어서 너무너무 바빴습니다. 급기야 일이 많이 밀려도 저 혼자 처리하느라 눈코뜰새 없었는데요, 어제 사장이 자기 아는 지인 일 당장 해야한다고 일을 던져주더라구요. 일이 밀려서 2~3일 뒤에나 처리할 수 있고, 오늘 내일까지 미리 선약된 일이 제가 소화할 수 있는 한 꽉 꽉 채워진 상태라 고만하다가 오늘 출근하자마자 그 일을 당장은 못하겠다고 좋게 얘기하고, 사장 딸이 그 건만 처리하려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잠깐 옆에 있던 사장 딸도 제가 너무 정신없이 바빠보였나봐요. 그렇게 잠깐 있던 사장 딸도 제가 바쁜 걸 아는데, 사장은 알면서 그러는건지 모르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도리여 일을 당장 해야 한다고 하는게 너무 사무실 사정을 모르는 것 같아서 점심시간쯤 지나서 말 했습니다.
일이 많이 밀려서 시안을 주면 2~3일뒤에나 처리할 수 있으니 사장님도 이런 저의 사정을 알아달라 했더니 쌀쌀맞게 알았다고 말을 하는 도중에 딱 자르더라구요. 그래서 하던 얘기 계속 하고 있는데 대뜸 알았다고 하잖아!!! 소리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왜 소리지르시냐고 항의하니 미친년!!!!! 시발년이!!!!!!!!이라고 제 면전에 대고 욕설을 하는거예요!!!!!!!!!!!!!! 하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이런 소리 듣고 도저히 일을 계속 할 수 없어서 일단 나가겠다고 하니 나가!!!!!!!!!!하면서 출력물 말리는 드라이기를 제 머릴 겨냥해서 던.졌.습.니.다!!!!!!!!!!!!!!!!! 다행히 머리를 비껴갔는데요, 드라이기 담긴 통에 두꺼운 잡지랑 가위등 잡동사니들을 같이 던져서 맞았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침 월급날이 담주 월요일이었는데 급여는 못준다면서 실 실 웃으며 노동청에 알아서 신고하라네요!!!!!!!!!!!!! 저는 아무말도 않했는데 본인이!!
아니 도데체 제가 뭘 잘못한건지.... 그냥 월급받기 미안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일감이 늘어났길래
사장한테 이런 사정을 알아가면서 좀 일을 주십사 말했더니.....
욕 듣고 폭행까지 당할 뻔 했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러면서 너무 뻔뻔하게 인수인계 하고 가랍니다!! 지 딸한테;;;
근데 그 딸이 제 면전에 대고 재수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딸년한테 인수인계 하래요;;;;하아!~
저는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하루아침에 직장 잃고, 그냥 잃은 것도 아니고
욕설에 폭행까지 당할뻔하고...
집에 컴퓨터가 없어져서 피씨방 와서 쓰는데 정말 저는 그냥 멘붕상태고 그냥 마냥 황당하고 그래요. 화도 나구요.
급여는 받을수가 있는지, 이런 경우 실업급여 또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못해서 그 드라이기랑 가위등에 맞았으면 머리 크게 다칠 뻔 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찰에 물어봤고 고소할 수 있다는데... 톡커님들이 만일 제 입장이였다면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저 혼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일하다가 사장한테 드라이기로 폭행당할뻔 했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날씨도 더운데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타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완전히 멘붕에 너무 힘든 상태라서요 ㅠㅠ)
광고디자인 일을 하는 32세 여자인데요, 전문대 졸업하고 20대부터 쭉 이쪽 일을 하다가 가정문제가 있어서 일을 그만두고 2년정도 쉬었습니다.
집에서 쉬니깐 일을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회사랄것도 없는 작은 곳이더라구요. 디자이너1명이서 모든 일을 다 소화해야 하고, 출력업무만 사장이 하는거구요. 그래도 저는 일이 너무 하고 싶었던 터라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인드였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하는 얘기가 전에 일하던 여직원이 술마시고 매일 지각하고, 거래처에도 쌀쌀맞게 대하고 해서 잘랐다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6개월 사이 4명을 갈아치웠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입사하고 일을 하는데 처음에 일이 너~무 없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일이 없으면 그냥 월급받기
미안하기도 하고, 사장도 너무 않되보였었어요. 본인 말로는 후원하고 있는 아이가 두명이나 있다고도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최대한 그나마 오는 전화에 친절히 응대하고, 별것 아닌 일일지라도 부족하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서 시안 보내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일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그런데 출력하라고 일을 넘겨주면 뒤에서 그렇게 툴툴대는거예요. 저는 그때 뭣모르고 제가 뭘 잘못한줄 알았네요;; 시안 컴펌난 것에 대해 직접 종이에 일일이 다 써서 설명까지 해 주는데도 뭐가 불만인지 툴툴거리고 뭐라고 뭐라고 혼잣말 하는데 도데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고, 나에 대한 서운한 게 있는 거라면 좋게좋게 사실 이러저러해서 서운한게 있었다 얘기하면 좋은텐데 그런것도
없고. 알고보니 그냥 성.격.이었네요! 정말 최악의 성격~
일감이 며칠사이 많이 늘어났는데 디자인 업무며, 전화응대며, 사무실 오는 손님 상담이고 다 제가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혼자서 동분서주하고 매일매일 너무 바빴네요.
그리고 급여날이 오면서 급여 입금할 통장 계좌번호며 이런걸 나한테 물어봐야 정상인데 사장이
물어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장 성격에 이런걸 말하면 또 기분상하진 않을까 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조심스레 급여 얘길 했더니,
너무 황당하게 자신 급여를 받기로 한 날보다 일주일 뒤에 주기도 하고 보름 뒤에도 주기도 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차비정도는 좀 쥐어줄 수있다면서... 아니 내가 무슨 봉사하러 온 것도 아니고. 너무 황당했는데 그래도 좋게 좋게 얘기해서 겨우 월급날짜에 맞춰 받았습니다. 그것도 사장이랑 한~~~~참을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설날때 보너스 주면서도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안주고 싶었는데 사장 사모가 그러면 않된다고 해서 주는거라고!;;;;
그리고 일이 많이 늘어나서 하루에도 전화가 정말 많이 옵니다. 시안 요청전화며 이런저런 문의전화며. 그래서 제가 전화상담하고 있으면 다른 전화기로 또 전화가 오는데 사장은 주구장창 모른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만이라도 내가 못 받을때 좀 받아달라 했더니 지는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지만 자기는 내가 출력을 넘겨주면 몸을 써서 하는 일이니 자기가 더 힘들다고!!!!!!!!
아니 이건 무슨 신선한 피해의식인지;;; 제가 다른 일 하는 것도 아니고 지 일 하는데도 그런 어의없는 멘트를 하더라구요;;; 사장은 제가 일을 최종 넘겨주면 그때 출력을 본인 말대로 몸을 쓰며(?)
하는 거고, 저는 그 출력물 최종 컴펌날때까지 시안 수정에 뭐에 정신없이 바쁜데 저런 신선한 피해의식을 갖고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사장 가족들이 오는데 오면은 그냥 곱게 가질 않아요.
저는 일을 하느라 정신없는데 뒤에서 밥때도 아닌 밥 시켜먹으며 수다를 너무 크게 떠느라 제가 업무를 제대로 보지 못한적도 있고, 자기네 집에 있는 가구를 리폼한다고 궂이 사무실 유일한 환풍통로인 (사무실이 지하예요 ㅜㅜ) 문 앞에서 페인트 칠에 니스칠까지 하느라 하루종일 머리아파 고생한적도 있네요.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이제 한 6개월째정도 일하고 있었는데요,
요새 거래처 행사기간이 있어서 너무너무 바빴습니다. 급기야 일이 많이 밀려도 저 혼자 처리하느라 눈코뜰새 없었는데요, 어제 사장이 자기 아는 지인 일 당장 해야한다고 일을 던져주더라구요. 일이 밀려서 2~3일 뒤에나 처리할 수 있고, 오늘 내일까지 미리 선약된 일이 제가 소화할 수 있는 한 꽉 꽉 채워진 상태라 고만하다가 오늘 출근하자마자 그 일을 당장은 못하겠다고 좋게 얘기하고, 사장 딸이 그 건만 처리하려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잠깐 옆에 있던 사장 딸도 제가 너무 정신없이 바빠보였나봐요. 그렇게 잠깐 있던 사장 딸도 제가 바쁜 걸 아는데, 사장은 알면서 그러는건지 모르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도리여 일을 당장 해야 한다고 하는게 너무 사무실 사정을 모르는 것 같아서 점심시간쯤 지나서 말 했습니다.
일이 많이 밀려서 시안을 주면 2~3일뒤에나 처리할 수 있으니 사장님도 이런 저의 사정을 알아달라 했더니 쌀쌀맞게 알았다고 말을 하는 도중에 딱 자르더라구요. 그래서 하던 얘기 계속 하고 있는데 대뜸 알았다고 하잖아!!! 소리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왜 소리지르시냐고 항의하니 미친년!!!!! 시발년이!!!!!!!!이라고 제 면전에 대고 욕설을 하는거예요!!!!!!!!!!!!!! 하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이런 소리 듣고 도저히 일을 계속 할 수 없어서 일단 나가겠다고 하니 나가!!!!!!!!!!하면서 출력물 말리는 드라이기를 제 머릴 겨냥해서 던.졌.습.니.다!!!!!!!!!!!!!!!!! 다행히 머리를 비껴갔는데요, 드라이기 담긴 통에 두꺼운 잡지랑 가위등 잡동사니들을 같이 던져서 맞았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침 월급날이 담주 월요일이었는데 급여는 못준다면서 실 실 웃으며 노동청에 알아서 신고하라네요!!!!!!!!!!!!! 저는 아무말도 않했는데 본인이!!
아니 도데체 제가 뭘 잘못한건지.... 그냥 월급받기 미안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일감이 늘어났길래
사장한테 이런 사정을 알아가면서 좀 일을 주십사 말했더니.....
욕 듣고 폭행까지 당할 뻔 했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러면서 너무 뻔뻔하게 인수인계 하고 가랍니다!! 지 딸한테;;;
근데 그 딸이 제 면전에 대고 재수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딸년한테 인수인계 하래요;;;;하아!~
저는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하루아침에 직장 잃고, 그냥 잃은 것도 아니고
욕설에 폭행까지 당할뻔하고...
집에 컴퓨터가 없어져서 피씨방 와서 쓰는데 정말 저는 그냥 멘붕상태고 그냥 마냥 황당하고 그래요. 화도 나구요.
급여는 받을수가 있는지, 이런 경우 실업급여 또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못해서 그 드라이기랑 가위등에 맞았으면 머리 크게 다칠 뻔 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찰에 물어봤고 고소할 수 있다는데... 톡커님들이 만일 제 입장이였다면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저 혼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