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반응을 보여야될지 몰랐어. 그래, 잠깐의 기사를 보고 아 구씹이겠거니. 하고 넘어갔지.
애들이랑 모여서 진짠가 ? 헐, 진짜래 ! 하는 얘기를 하다보니까 한편으로는 너도 사람인데.
연애 정도는 할 수 있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내 가수 보내는 울컥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렸어.
근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까, 아니더라. 니가 그냥 우리를 호구로 보고 여친이랑 인스타에서
짝짝쿵 한거더라. 아니야, 이건 잘못됐어. 애써 부정해도 인스타에 올라온 글 모든게 너희 둘이 사귄다는 증거였어. 누구는 널 위해 돈을 쏟아부어버리고 널 위해서 일위라는 상을 주었어.
근데 넌 아주 우릴 호구로 본 거더라. 1위 하게 해주고 돈 받치는 기계로 말이야.
좋겠다, 이렇게라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딱히 니가 연애한다는 거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야.
다만, 모든 팬들이 지켜보는 인스타에서 자랑스럽게 연애한다는 걸 올린게 불만이었던거야.
우리는. 적어도 널 쉴드 해 줬어.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수도 없이 니가 피해를 볼까, 두려워하며
널 쉴드 쳐 줬어. 근데 이게 뭐야. 우리한테 돌아온건 재수없게도 우리 4개월동안 연애했어요~!
라는 개 같은 기사였지. 그래, 너도 연애 할 수 있어. 안한다 그래도 우리랑 연애하는 건 아니잖아.
그렇지. 근데 왜, 넌 인스타에 자랑질을 하면서 티를 냈어 ? 둘이 다른 sns 안해 ? 그 인스타,
팬들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니들 연애하는거 어떻게든 티내려고 만든 거였어 ? 와. 그런거라면
난 정말 등신이야. 널 비롯한 멤버들이 인스타를 한다길래, 처음으로 카스가 아니 다른 SNS를 깔았어. 이런거 할 줄 몰랐어. 꾸역꾸역, 물어가면서 좋아요. 달고 사진 저장하고 다녔어. 그리고 너랑 엑소. 이렇게 보고 버텼어. 연예인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앨범이란 걸 사 봤어. 동영상도 매일 돌려보고 , 검색하고. 지방팬이라서 콘서트 못 간게 슬퍼도 해봤고. 근데 넌 뭐야.
왜, 왜 그랬어. 아주 크리스 사건 일어났을 때. 연애질했다면서. 좋았어 ? 아주 좋기도 하겠어,
정말. 결론은 이래. 너흰 잘 연애하는데, 우린. 남겨진 멤버들은 피해보고 팬들은 호구가 되는 거지.
아무리 우리가 호구였더래도 최소한 너희를 배려해가면서 너흴 지키려고 했어. 비록 무개념도 많고 그랬지만, 널 보면서 쉴드치고 다닌거라고. 근데 넌 이게 당연한 호의인 줄 알아. 아니야, 이건 팬으로써의 최소한에 너희를 위한 거야. 당연하게 생각하지마. 이건 당연한게 아니야.
니가 1위도 해보고 다 해 보니까. 거긴 참 살만 한가봐 ? 이제껏, 내 가수라고 믿고 다니고 좋아하라 했던 내가 한심스러워 지려고해. 그리고 더 한심한 건 뭔지 알아 ? 니가 뭐라고. 난 지금 화가 나 죽겠는데, 너의 모든 사진들과 기억들을 내가 삭제를 못해. 미치겠어. 사진 그렇게 모으고 또 모으면 뭐해. 넌 우릴 몇 번씩이나 호구로 보는데. 난 정말 니가 미워서 미치겠다고. 넌 정말 리더. 고생하고 고생한 수호오빠한테 사과해야돼. 넌 7개월이겠지. 수호오빠는 7년이였어. 7년동안, 미친듯이 연습하고 고생해 온 사람이야. 그렇게 해서 엑소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어. 자그마치 7년을 고생해서 올라간 자리야. 근데 왜 니가 그 자리에 떡 하니 있는거야. 7개월, 7개월 연습하고 올라가니까 좋은 가봐 ? 아주 ? 근데 7년동안 고생한 사람 무안하게 니가 그걸 다 말아먹잖아. 안 그래 ?
이제 니가 말한 인터뷰 내용 하나 같이 전부다 씹구라 같아. 백현아, 넌 지금 이런 글을 보고 힘들어 할 자격 없어. 니가 저지른 일이고 니가 자초한 일이야. 모든 걸 버리고, 선배님이랑 연애하는 기분 어때? 이런 결과 나오고 꽁냥거리는 기분 어떠냐고. 팬들이 니가 이런 기사 터트리고 아, 우리오빠가 연애라니 ! 하고 관대할 줄 알았어? 그렇다면 미안하네, 난 그리 관대한 사람이 아니라서.
누구는 열심히 동선 짜고 연습을 할 때, 넌 연애질. 좋겠다. 아주 ? 아, 이런 글 썼다고 탈덕할꺼라 생각하지마. 난 너에게만 돌아선 호구같은 팬들에게 미안함 좀 느끼라고 계속 팬할꺼야.
넌 좀 알아야돼, 우리가 괜히 호구가 아니란 걸. 니가 최소한 우리에게 사과를 해야된다는 걸.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께. 연애, 오래가. 근데 축하는 못 해주겠다. 축하해주면 또 호구로 볼 꺼 잖아. 팬조련 잘하는 두 분께서 만나셔서 여태, 팬들 호구로 보고 조련해왔는데 이렇게 돌아서서 참 아쉽겠어. 난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너의 사진을 보고도 너의 노래를 듣고도 내가 참 화도 안내고 잘 행동하겠다. 백현아, 넌 우릴 호구가 아니라 적어도 널 좋아하고 응원했던 사람들 이라는걸 알아줘야 돼. 그리고 일단 지금은 니 얘길 듣고 싶다. 정말. 니가 지금 어떤지. 둘이 사겨서 좋은지. 정말 우릴 호구로 봤는지.
백현아, 넌 정말 그러면 안됐었어.
(+ 하나 더, 흥분해서 쓴다고 잊었는데. 지금 너희로 도배되어서 좀 묻혔던 이야기야.
배우 공효진씨. 지금 아주 위급한 상황이셔. 너희보다. 지금 교통사고 당하셨는데 말이지.
많이 다치셨어. 너희와 다르게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 모두의 기도나 응원이 있어야 될 마당에.
너희때문에 묻혔지. 아주. 아무튼 공효진씨, 좋은 결과 나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랍니다.
내가 이걸 쓰려고ㅋㅋㅋㅋ로그인까지 하냐.
큼, 어디서 써야될지 모르겠네.
백현아.
기사가 처음 딱, 떴을 때. 팬으로써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할 지 난감한 상황이었어.
입덕한지는 남들보다는 좀 늦어도 그래도 팬이었으니까. 이걸 좋아해야할지, 욕을 해야할지.
무슨 반응을 보여야될지 몰랐어. 그래, 잠깐의 기사를 보고 아 구씹이겠거니. 하고 넘어갔지.
애들이랑 모여서 진짠가 ? 헐, 진짜래 ! 하는 얘기를 하다보니까 한편으로는 너도 사람인데.
연애 정도는 할 수 있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내 가수 보내는 울컥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렸어.
근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까, 아니더라. 니가 그냥 우리를 호구로 보고 여친이랑 인스타에서
짝짝쿵 한거더라. 아니야, 이건 잘못됐어. 애써 부정해도 인스타에 올라온 글 모든게 너희 둘이
사귄다는 증거였어. 누구는 널 위해 돈을 쏟아부어버리고 널 위해서 일위라는 상을 주었어.
근데 넌 아주 우릴 호구로 본 거더라. 1위 하게 해주고 돈 받치는 기계로 말이야.
좋겠다, 이렇게라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딱히 니가 연애한다는 거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야.
다만, 모든 팬들이 지켜보는 인스타에서 자랑스럽게 연애한다는 걸 올린게 불만이었던거야.
우리는. 적어도 널 쉴드 해 줬어.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수도 없이 니가 피해를 볼까, 두려워하며
널 쉴드 쳐 줬어. 근데 이게 뭐야. 우리한테 돌아온건 재수없게도 우리 4개월동안 연애했어요~!
라는 개 같은 기사였지. 그래, 너도 연애 할 수 있어. 안한다 그래도 우리랑 연애하는 건 아니잖아.
그렇지. 근데 왜, 넌 인스타에 자랑질을 하면서 티를 냈어 ? 둘이 다른 sns 안해 ? 그 인스타,
팬들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니들 연애하는거 어떻게든 티내려고 만든 거였어 ? 와. 그런거라면
난 정말 등신이야. 널 비롯한 멤버들이 인스타를 한다길래, 처음으로 카스가 아니 다른 SNS를 깔았어. 이런거 할 줄 몰랐어. 꾸역꾸역, 물어가면서 좋아요. 달고 사진 저장하고 다녔어. 그리고 너랑 엑소. 이렇게 보고 버텼어. 연예인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앨범이란 걸 사 봤어. 동영상도 매일 돌려보고 , 검색하고. 지방팬이라서 콘서트 못 간게 슬퍼도 해봤고. 근데 넌 뭐야.
왜, 왜 그랬어. 아주 크리스 사건 일어났을 때. 연애질했다면서. 좋았어 ? 아주 좋기도 하겠어,
정말. 결론은 이래. 너흰 잘 연애하는데, 우린. 남겨진 멤버들은 피해보고 팬들은 호구가 되는 거지.
아무리 우리가 호구였더래도 최소한 너희를 배려해가면서 너흴 지키려고 했어. 비록 무개념도 많고 그랬지만, 널 보면서 쉴드치고 다닌거라고. 근데 넌 이게 당연한 호의인 줄 알아. 아니야, 이건 팬으로써의 최소한에 너희를 위한 거야. 당연하게 생각하지마. 이건 당연한게 아니야.
니가 1위도 해보고 다 해 보니까. 거긴 참 살만 한가봐 ? 이제껏, 내 가수라고 믿고 다니고 좋아하라 했던 내가 한심스러워 지려고해. 그리고 더 한심한 건 뭔지 알아 ? 니가 뭐라고. 난 지금 화가 나 죽겠는데, 너의 모든 사진들과 기억들을 내가 삭제를 못해. 미치겠어. 사진 그렇게 모으고 또 모으면 뭐해. 넌 우릴 몇 번씩이나 호구로 보는데. 난 정말 니가 미워서 미치겠다고. 넌 정말 리더. 고생하고 고생한 수호오빠한테 사과해야돼. 넌 7개월이겠지. 수호오빠는 7년이였어. 7년동안, 미친듯이 연습하고 고생해 온 사람이야. 그렇게 해서 엑소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어. 자그마치 7년을 고생해서 올라간 자리야. 근데 왜 니가 그 자리에 떡 하니 있는거야. 7개월, 7개월 연습하고 올라가니까 좋은 가봐 ? 아주 ? 근데 7년동안 고생한 사람 무안하게 니가 그걸 다 말아먹잖아. 안 그래 ?
이제 니가 말한 인터뷰 내용 하나 같이 전부다 씹구라 같아. 백현아, 넌 지금 이런 글을 보고 힘들어 할 자격 없어. 니가 저지른 일이고 니가 자초한 일이야. 모든 걸 버리고, 선배님이랑 연애하는 기분 어때? 이런 결과 나오고 꽁냥거리는 기분 어떠냐고. 팬들이 니가 이런 기사 터트리고 아, 우리오빠가 연애라니 ! 하고 관대할 줄 알았어? 그렇다면 미안하네, 난 그리 관대한 사람이 아니라서.
누구는 열심히 동선 짜고 연습을 할 때, 넌 연애질. 좋겠다. 아주 ? 아, 이런 글 썼다고 탈덕할꺼라 생각하지마. 난 너에게만 돌아선 호구같은 팬들에게 미안함 좀 느끼라고 계속 팬할꺼야.
넌 좀 알아야돼, 우리가 괜히 호구가 아니란 걸. 니가 최소한 우리에게 사과를 해야된다는 걸.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께. 연애, 오래가. 근데 축하는 못 해주겠다. 축하해주면 또 호구로 볼 꺼 잖아. 팬조련 잘하는 두 분께서 만나셔서 여태, 팬들 호구로 보고 조련해왔는데 이렇게 돌아서서 참 아쉽겠어. 난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너의 사진을 보고도 너의 노래를 듣고도 내가 참 화도 안내고 잘 행동하겠다. 백현아, 넌 우릴 호구가 아니라 적어도 널 좋아하고 응원했던 사람들 이라는걸 알아줘야 돼. 그리고 일단 지금은 니 얘길 듣고 싶다. 정말. 니가 지금 어떤지. 둘이 사겨서 좋은지. 정말 우릴 호구로 봤는지.
백현아, 넌 정말 그러면 안됐었어.
(+ 하나 더, 흥분해서 쓴다고 잊었는데. 지금 너희로 도배되어서 좀 묻혔던 이야기야.
배우 공효진씨. 지금 아주 위급한 상황이셔. 너희보다. 지금 교통사고 당하셨는데 말이지.
많이 다치셨어. 너희와 다르게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 모두의 기도나 응원이 있어야 될 마당에.
너희때문에 묻혔지. 아주. 아무튼 공효진씨, 좋은 결과 나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