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힘이 드네요.무어라고 뚜렷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물론 내 맘 같은 직장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든것이겠지만,그래도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현 상황에서의 개선책이 무엇일까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저는 인천소재 4년제 전기공대 출신으로, 현재 회사의 3년차 직원으로재직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외국계기업(전기,전자계열)으로 연봉 5000만원정도(아주조금 오버)에 정년이 보장됩니다.복리후생은 대부분의 외국계기업이 그러하듯,유,초,중,고,대학교 본인포함 가족 최대 4인(자녀수 무관은 아님)까지 학비가 지원되며,그밖의 고정상여와 성과상여가 분기별로 나뉘어 지급됩니다. 조건만보면 정말 괜찮은 회사임은 분명하지만, 제 업무는 특성상 대한민국 정규 근로시간이보장되지 않는 쉽게 말하면 여가시간이 보장되기 힘든 환경입니다.(대신 보상은 확실함)이러한 환경적인 요인과 제 개인적인 업무에 대한 괴리감으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보려하는데요, 고민끝에 7급공무원(공업직)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사실 공무원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합니다. 환경적인 요소가 현재의 직장보다 낫다고장담할 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굳이 선택하여 준비하고자 하는이유라면 저또한 여타 공무원시험 수험생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과 흡사하다고 봅니다. 안정성과 급여보다는 제법 충분한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가장 큰 이유겠고요,물론 기타 복리후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준비를 해 보고자 하는데,지금의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할만큼 가치가 있는것인지 사실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혹은 '좀 더 나은 환경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회사 다니면서 준비하기엔 여건이 좋지 않아 만일 준비한다면 그만두고 나름의 비장한 각오로임하려고 하는데요, 고시급에 준하는 그 어려운 시험을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혹은 다짐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공무원 시험을 경험에 보신적이 있으시거나 혹은 현직자이신분들께라도 조금이나마 진심어린 조언 또는 충고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현재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엔 부담이 너무 크네요.가족 혹은 지인에게도 이야기하기도 힘든 부분을 용기내서 써 봅니다.
[조언부탁]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잘못된 선택일까요?
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힘이 드네요.
무어라고 뚜렷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내 맘 같은 직장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든것이겠지만,
그래도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현 상황에서의 개선책이 무엇일까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인천소재 4년제 전기공대 출신으로, 현재 회사의 3년차 직원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외국계기업(전기,전자계열)으로 연봉 5000만원정도(아주조금 오버)에 정년이 보장됩니다.
복리후생은 대부분의 외국계기업이 그러하듯,
유,초,중,고,대학교 본인포함 가족 최대 4인(자녀수 무관은 아님)까지 학비가 지원되며,
그밖의 고정상여와 성과상여가 분기별로 나뉘어 지급됩니다.
조건만보면 정말 괜찮은 회사임은 분명하지만, 제 업무는 특성상 대한민국 정규 근로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쉽게 말하면 여가시간이 보장되기 힘든 환경입니다.(대신 보상은 확실함)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과 제 개인적인 업무에 대한 괴리감으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보려
하는데요, 고민끝에 7급공무원(공업직)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공무원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합니다. 환경적인 요소가 현재의 직장보다 낫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굳이 선택하여 준비하고자 하는
이유라면 저또한 여타 공무원시험 수험생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과 흡사하다고
봅니다. 안정성과 급여보다는 제법 충분한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가장 큰 이유겠고요,
물론 기타 복리후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준비를 해 보고자 하는데,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할만큼 가치가 있는것인지 사실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혹은 '좀 더 나은 환경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기엔 여건이 좋지 않아 만일 준비한다면 그만두고 나름의 비장한 각오로
임하려고 하는데요, 고시급에 준하는 그 어려운 시험을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혹은 다짐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공무원 시험을 경험에 보신적이 있으시거나 혹은
현직자이신분들께라도 조금이나마 진심어린 조언 또는 충고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현재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엔 부담이 너무 크네요.
가족 혹은 지인에게도 이야기하기도 힘든 부분을 용기내서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