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도서관에서 만난 친구, 니가바로 신천지로구나.

서투른 장인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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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도서관에서 만난 친구, 니가바로 신천지로구나.

 

몇달전교수님이 주신 과제를 하기위해 충북대도서관을 찾았었다.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생을 만났는데 반가웠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먹고 공부도 하고 참 뜻이 통하는 친구다.

 

하루는 학교근처 카페에서 충북대에 다니는 신천지 사람들이 전도하는 광경을 보았다.

못 마땅하여 자리를 옮기자고 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말,,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야,,

헉;; 심장이 뛴다..

니가 바로 신천지 구나..

충북대에는 신천지에 다니는 학우들이 많다.

그런데 언제나 생각하는것이 저 친구들은 왜 저러고 다닐까?

구지 왜 신천지를 다니면서 욕을먹지? 이런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내 친구가 그 충북대 신천지 사람이었다니,,

 

그 친구는 차근히 신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고

나는 그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보았다.

성경의 모든것을 이야기 식으로 설명해 주는데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했다.

 

어떻게 이렇게 성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있지?

교회에서 목사님에게 듣던 말씀과는 차원이 달랐다.

하늘과 땅의 차원이라고나 할까?

 
충북대에 다니는 신천지 학우들이 생각났다.

이런 말씀을 알고 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있고 당당하구나..

 

나도 공부해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신천지 친구는 내게 성경을 알려주었고 방학때 본격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충북대 신천지 학우님들 그동안 오해해서 정말 미안하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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