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친을 사귀기 시작한건 12월 초였구요...한 2년정도 알고지낸 사이였습니다. 회사동료로...아니 직장 상사로 그와전 2년을 알았습니다. 전 그가 직장 상사기 보다 편한 선배같았고..많이 친해지면서...제가 직장상사의 감정이 아니..이성으로 느끼고 있다는걸 알게되고...그 분도 고민끝에 저와 교제하고 싶다고 했죠. 거의 사귀기로 한건 3주가 되어가는군요. 전부터 알던 사이라 정말 편했고..그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2년을 알고지냈는데도. 막상 헤어지기가 싫을정도로 사랑했죠... 전 (25)이지만 그사람은 이제 (30)이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문제는 그사람은 친구들도 좋아하지만..여자들이랑 스킨십하는걸 정말 편하게 생각하는거죠..예전엔 저를 안사귀고 있었기에..여직원들이랑 여자친구분들과 장난치고 목쪼르고해도 신경안썼는데.. 사건은 회사 망년회에 일어났죠..워낙 술도 좋아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술을 많이 안먹기를 바랬는데.. 제가 있는데도.노래방에서 다른 여직원의 손을 잡고 허리를 잡고 장난을 치는거죠.. 정말..그동안 쌓였던 좋은 감정은 모두 사라지고 폭팔하기 일부직전이었지만..회사라는 공간과 아무도 모르게 해야했기에..참았죠...사귀기 전이랑 사귀고 난뒤가 변화없는 남자를 보면서 전 "이 사람은 원래 성격이 여자들이랑 장난치고 스킨십하는걸" 좋아하나보다.. 용납이 안되고 열받았죠.. 그래서 그 담날에 말햇죠...너무 쉽게 얻은 여자라서 신경을 안쓰는건지..여자친구가 있는데..다른 여직원들이랑 장난칠수 있냐구.. 무지 안색이 안좋던 그사람은 첨에는 애교를 부리고 용서해달라고하더니...나중에 잘못했다고..미안하다고...다음부터는 조심하겠노라고 했죠.. 하지만 사람이 목소리를 바꿀수 없듯이 천성이 쉽게 바뀔까요? 물론 조심은 하겠지만.. 저 안보는데서 그럼 머합니까..뻔히 제가 없는 자리에 그럴것이라는게 생각이드는데...에효.. 암튼 사귄지 3주밖에 안됐는데..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아프고..힘드네효.. 다음에도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그땐..정말 헤어질려구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새해에는 기쁜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지금 무지 고민입니다...어케하면 좋을까효?
제가 남친을 사귀기 시작한건 12월 초였구요...한 2년정도 알고지낸 사이였습니다.
회사동료로...아니 직장 상사로 그와전 2년을 알았습니다.
전 그가 직장 상사기 보다 편한 선배같았고..많이 친해지면서...제가 직장상사의
감정이 아니..이성으로 느끼고 있다는걸 알게되고...그 분도 고민끝에 저와 교제하고 싶다고 했죠.
거의 사귀기로 한건 3주가 되어가는군요.
전부터 알던 사이라 정말 편했고..그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2년을 알고지냈는데도.
막상 헤어지기가 싫을정도로 사랑했죠...
전 (25)이지만 그사람은 이제 (30)이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문제는 그사람은 친구들도 좋아하지만..여자들이랑 스킨십하는걸 정말 편하게 생각하는거죠..예전엔 저를 안사귀고 있었기에..여직원들이랑 여자친구분들과 장난치고 목쪼르고해도 신경안썼는데..
사건은 회사 망년회에 일어났죠..워낙 술도 좋아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술을 많이 안먹기를 바랬는데.. 제가 있는데도.노래방에서 다른 여직원의 손을 잡고 허리를 잡고 장난을 치는거죠..
정말..그동안 쌓였던 좋은 감정은 모두 사라지고 폭팔하기 일부직전이었지만..회사라는 공간과 아무도 모르게 해야했기에..참았죠...사귀기 전이랑 사귀고 난뒤가 변화없는 남자를 보면서 전 "이 사람은 원래 성격이 여자들이랑 장난치고 스킨십하는걸" 좋아하나보다..
용납이 안되고 열받았죠..
그래서 그 담날에 말햇죠...너무 쉽게 얻은 여자라서 신경을 안쓰는건지..여자친구가 있는데..다른 여직원들이랑 장난칠수 있냐구..
무지 안색이 안좋던 그사람은 첨에는 애교를 부리고 용서해달라고하더니...나중에 잘못했다고..미안하다고...다음부터는 조심하겠노라고 했죠..
하지만 사람이 목소리를 바꿀수 없듯이 천성이 쉽게 바뀔까요? 물론 조심은 하겠지만..
저 안보는데서 그럼 머합니까..뻔히 제가 없는 자리에 그럴것이라는게 생각이드는데...에효..
암튼 사귄지 3주밖에 안됐는데..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아프고..힘드네효..
다음에도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그땐..정말 헤어질려구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새해에는 기쁜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