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 마음을 조금 이나마 털어 놓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그녀도 톡톡을 즐겨보므로 혹시나 그녀가 보면 눈치 챌수도 있으니 지역, 나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그녀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그녀를 안지는 몇해가 흘렀네요. 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어떻게 사귀게 되었죠. 잘 사귀다가 그녀가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오더군요, 받아주어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잘사귀어 갔습니다. 그렇치만 문제는 장거리 연예 였습니다. 그녀는 성인 이었고 저는 학생이었죠. 그녀는 외로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멀리 있어 잘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기념일, 크리스마스, 심지어 생일까지도 얼굴을 보며 같이 보낸적이 없을 만큼요. 저의 집안이 너무나 보수적이여서 저또한 감히 그곳까지 자주 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생각은 너무 간절 했지만 말이죠. 그래서 인지 외로움이 많던 그녀는 다른사람을 찾아 갔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삭히고 그녀를 잊고 있었는데, 그녀가 내가 너무 그립다며, 돌아오더군요. 제 주위사람은 받아주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그녀가 좋았습니다.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그녀의 이별통보, 또한번의 그녀의 방문. 3번의 이별통보에도 그녀가 좋아서 다시 받아줬습니다. 몇년전부터 저의집은 어려웠습니다. 그후 아버지와 어머니의 다툼은 자주있었으며, 아버지는 술을 자꾸 드시고 힘든 가정에 돈을 흥청망청 쓰셨습니다. 요즘들어 그게 더욱심해지고, 싸움도 잦아지셨죠. 내게와 너무나 미안해 하시며 우시는 어머니, 늘 부유하지 못하게 해줘서 미안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태어나 처음본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도 그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아버지의 푸는 방식은 술이 셨나봅니다. 그래서 아들로서 정말 죄송스럽고 자꾸 부모님생각때문에 맘편치 못해있어서, 그녀에게 소홀해지고 연락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가 너무 관심이 없는거 같다며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붙잡았지만, 그러다 금방 말았습니다. 제가 그녀를 잡아 다시 만난다면 힘들게 할까봐,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니까... 어려운 가정형편이 그녀에게 짐만 될까봐 보내줬습니다. 그녀에게 집안사정같은거 말안했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녀에게 보여주는게 부끄러웠습니다. 괜한 자존심이죠.. 몹쓸 자존심...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녀를 보내줍니다. 행복하길 빌께.. 그리고 돌아오지마 나 너또 받아줄꺼같아 하지만 그러면안되, 나는 너에게 폐만 될뿐이니까.. 오지마. 시간내어 제 긴 마음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남자의 사랑방식
그저, 제 마음을 조금 이나마 털어 놓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그녀도 톡톡을 즐겨보므로 혹시나 그녀가 보면 눈치 챌수도 있으니 지역, 나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그녀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그녀를 안지는 몇해가 흘렀네요.
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어떻게 사귀게 되었죠.
잘 사귀다가 그녀가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오더군요, 받아주어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잘사귀어 갔습니다. 그렇치만 문제는 장거리 연예 였습니다.
그녀는 성인 이었고 저는 학생이었죠. 그녀는 외로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멀리 있어 잘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기념일, 크리스마스, 심지어 생일까지도 얼굴을 보며 같이 보낸적이 없을 만큼요.
저의 집안이 너무나 보수적이여서 저또한 감히 그곳까지 자주 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생각은 너무 간절 했지만 말이죠.
그래서 인지 외로움이 많던 그녀는 다른사람을 찾아 갔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삭히고 그녀를 잊고 있었는데, 그녀가 내가 너무 그립다며, 돌아오더군요.
제 주위사람은 받아주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그녀가 좋았습니다.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그녀의 이별통보, 또한번의 그녀의 방문.
3번의 이별통보에도 그녀가 좋아서 다시 받아줬습니다.
몇년전부터 저의집은 어려웠습니다. 그후 아버지와 어머니의 다툼은 자주있었으며,
아버지는 술을 자꾸 드시고 힘든 가정에 돈을 흥청망청 쓰셨습니다.
요즘들어 그게 더욱심해지고, 싸움도 잦아지셨죠.
내게와 너무나 미안해 하시며 우시는 어머니, 늘 부유하지 못하게 해줘서 미안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태어나 처음본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도 그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아버지의 푸는 방식은 술이 셨나봅니다.
그래서 아들로서 정말 죄송스럽고 자꾸 부모님생각때문에 맘편치 못해있어서,
그녀에게 소홀해지고 연락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가 너무 관심이 없는거 같다며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붙잡았지만, 그러다 금방 말았습니다. 제가 그녀를 잡아 다시 만난다면 힘들게 할까봐,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니까... 어려운 가정형편이 그녀에게 짐만 될까봐 보내줬습니다.
그녀에게 집안사정같은거 말안했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녀에게 보여주는게 부끄러웠습니다. 괜한 자존심이죠.. 몹쓸 자존심...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녀를 보내줍니다. 행복하길 빌께..
그리고 돌아오지마 나 너또 받아줄꺼같아 하지만 그러면안되,
나는 너에게 폐만 될뿐이니까..
오지마.
시간내어 제 긴 마음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