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진짜 얼굴에 자신감이 없었어요 고1때에 길 가다가 남자중딩들한테 오크라는 소리 한 번듣고 상처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돈 모아서 턱깎고 쌍수하고 광대깎고 코 수술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강남 성괴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는데..그래도 못생긴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을했어요 계속 그 생각을 갖고 수능이 끝나고 나서는 한달에 한번끼던 투명렌즈를 거의맨날끼다 싶이 했어요.적어도 렌즈를 끼면 못생긴 얼굴이 덜 못생겨보일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고3 겨울방학이 되고 제가 알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제가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됬어요 그 당시에도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서..다가갈 생각조차 못 했어요 저는 그 남자가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그 남자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 알바를 들어갔는데 그곳에서도 호감가는 남자가 있었어요.근데 그 남자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착각이겠거니 생각했는데..같이 일하는 언니가 그 남자가 저 좋아하는것 같다고 알려줘서 알았어요 결과적으로는 그 남자랑 잘 안됐어요 제가 그 남자가 다가오려고 하는데 도망다니고 철벽쳐서.. 얼마전에는 학원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도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래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그냥 성형 하지 말까 생각중이예요 성형외과에 쌍수 상담받으러 갔는데 성형외과 코디네이터가 저보고 눈이 이쁘고 큰편이라고하고.. 알바하는곳에서도 언니들이 저보고 눈이쁘다고 그러고..친구들도 제 눈이 쌍커풀 없는것 치곤 큰편이라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얼굴 작다는 소리도 자주 들어요 오크 소리 들었을때에는 비비도 안 바르고 맨날 안경끼고 다녔었는데.. 렌즈끼고 화장하고 나서부터는 눈 이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저를 좋아하는 남자도 생겼어요 그래서 요즘 얼굴에 예전보다는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예전에는 거울 보면 단점만 보였는데..요즘에는 그래도 내 정도 얼굴이면 못생긴건 아니지하고 생각해요ㅋㅋ 저 성형 안해도 되겠죠?
저 성형 안해도 되겠죠?(긴 글 주의)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진짜 얼굴에 자신감이 없었어요
고1때에 길 가다가 남자중딩들한테 오크라는 소리 한 번듣고 상처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돈 모아서 턱깎고 쌍수하고 광대깎고 코 수술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강남 성괴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는데..그래도 못생긴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을했어요
계속 그 생각을 갖고 수능이 끝나고 나서는 한달에 한번끼던 투명렌즈를 거의맨날끼다 싶이 했어요.적어도 렌즈를 끼면 못생긴 얼굴이 덜 못생겨보일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고3 겨울방학이 되고 제가 알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제가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됬어요
그 당시에도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서..다가갈 생각조차 못 했어요
저는 그 남자가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그 남자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 알바를 들어갔는데
그곳에서도 호감가는 남자가 있었어요.근데 그 남자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착각이겠거니 생각했는데..같이 일하는 언니가 그 남자가 저 좋아하는것 같다고 알려줘서 알았어요
결과적으로는 그 남자랑 잘 안됐어요
제가 그 남자가 다가오려고 하는데 도망다니고 철벽쳐서..
얼마전에는 학원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도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래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그냥 성형 하지 말까 생각중이예요
성형외과에 쌍수 상담받으러 갔는데 성형외과 코디네이터가 저보고 눈이 이쁘고 큰편이라고하고..
알바하는곳에서도 언니들이 저보고 눈이쁘다고 그러고..친구들도 제 눈이 쌍커풀 없는것 치곤 큰편이라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얼굴 작다는 소리도 자주 들어요
오크 소리 들었을때에는 비비도 안 바르고 맨날 안경끼고 다녔었는데..
렌즈끼고 화장하고 나서부터는 눈 이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저를 좋아하는 남자도 생겼어요
그래서 요즘 얼굴에 예전보다는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예전에는 거울 보면 단점만 보였는데..요즘에는 그래도 내 정도 얼굴이면 못생긴건 아니지하고 생각해요ㅋㅋ
저 성형 안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