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당하는걸 즐기는 여자친구

Ficos2014.06.20
조회12,653
저 고민이있어서 처음으로 올리게 되네요. 폰이라 오타가 많을수도...../////// 저랑 여자친구는 80일 정도된 커플이에요. 여자친구와 관계는 평소 좋앗던 편이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알바니 기말이니 준비하고 저도 셤시간 이다 보니까, 연락이 뜸해지는 시기가 왓어요. 저는 여자친구한테 정말 잘해주는 편이구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여자친구가 나 오빠한테 항상, 너무 미얀하다고 이런말을 하더니 시간을 가지제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다가 만낫어요. 여자친구가 자취를해서 여자친구의 집에가서 얘기를하다가 여자친구는 너무 피곤하다며 잠이 들어버렷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사실 피곤할 일이 없었던것이 마음에 걸렷어요. 어제 분명 아무 스케쥴도 없엇고 평소 3시쯤 자는데 피곤하다는말이.... 그리고 요즘 시간을 갖자느니 저한테 미얀하다느니 이런말이 신셩쓰엿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잘때 사귀면서 처음으로 핸드폰을 봣어요. 제가본 카톡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여자친구가 옷가게에갔음 2. 옷가게 남자직원이 자기 친구랑 잘어울 리겟다며 여자친구 번호를 땀 3. 여자친구는 번호를 주엇고 옷가게 주인이 지 친구와 연결 시켜줌. 4. 둘이 서로 연락하고 있엇음 /( 그런데 저는 이사실을 몰랏음) ( 여자친구 왈 "오빠 걱정할까바 일부러 말 안햇다며, 별거 아니라구 하더라구요" ) // 그 카톡을 확인한 날 저는 화가 너무 나서 통화기록도 조금 보앗는데 여자친구가 부모님이랑 통화햇다곳 햇던 그시각에 그 소개받은 남자랑 통화햇엇어요// // 이런 상황이에요 . 저는 얼탱이없어서 여자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봣어요 . 이거 뭐냐고.. 그랫더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은 "나는 내가 이상형이라고 좋다고 하는사람 잘 안막고 일단 번호는 준다고, 그리고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니까 딱 한번만 만나고 밥얻어먹고 연락안한다고.. 어차피 나는 오빠랑 결혼할꺼니까 그런거 자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요 . 최근에 알앗는데 번호따여서 연락한 경우가 더러 있다고 스스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 번호를 여러번 따엿지만 아무일 없엇다고 설명하며 ) 앞로도 남자가 와서 번호달라고 하면 안주려고 노력은 해보겟지만 100% 안줄거 같지는 않다고.. 그게 자기 스타일 이러고 햇어여////// 이런경우 제가 과민 반응 하는건가요 ? 보통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아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아직 여자친구를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