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구요 시어머니랑 함께산지 2-3년쯤 됩니다.
저와 신랑모두 직장생활하고 아이는 주로 어머님이 보셨죠
어머님이 두얼굴이 셨어요
제가 퇴근하고 어지러진 집 치우고 저녁하고 쇼파에 앉아 어머님과 티비를 보고있다가 신랑올때 쯔음 어머님이
아무말 없이 청소기 돌리십니다
언젠가 한번은 의아해서 물어봤더니 제가 깨끗이 청솔 안했다 하시데요?
그렇고선 신랑 앞에선 며늘아기가 일하느라 힘들텐데 집안 일까지 어떻게 하냐며.. 이 집에 얹혀사는 것도 미안하다 라며 말끝 흐리시구요
이게 매번 그렇구 신랑은 좀 도와드리랍니다.
네 다 늙은 자기엄마 바닥에 엎드려 청소하니 얼마나 안쓰럽겠나요? 하루종일 아이보고 그랬을 거 생각하고
와이프는 앉아서 쇼파에서 티비보고있으니 얼마나 기가차겠습니까
24시간중 신랑 올때만 척척척... 하는 건 모르니까요
얘기해도 잘 모릅니다
네가 잘못 생각한거래요 한평생 집안 일 하시던 분인데
라면서요
벽보고 얘기하는 듯 해요 그냥 두리뭉실 넘겨라 뿐.
나중엔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아휴
신랑이 집에있던 주말은 어머님이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 청소하세요 평소엔 그러지도 않으시고 주말엔 대청소 해야한다며 사방팔방 다니셔요
그럼 신랑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엄마 무릎도 안좋은데 그만해 랍니다. 그러더니 며늘애가 안도와주니 내가 해야지
이런 뉘앙스 풀풀 풍기시고 저는 그저 뻥질 뿐이고
쨋든 제가 반찬하는거 음식하는거 에 트집잡고
정작에 본인은 안하시고 옆에 식탁에 앉아 음료드시며
명령? 하십니다 그 명령을 받드는 전 로봇이고요...참
신랑있을땐 전혀안그러고 이걸 뭐 어찌 설명해야 될 지요
신랑 앞에선 말도 고분고분하게 하시고
제 앞에선 퉁명스럽습니다.
암튼 그래도 직장생활하고 아이봐주시는거 하나 딱 그거 하나
생각하고 어리석었던 건지 참고 참았습니다.
그리곤 일이 터졌는데 언제한번은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아이가 안나온다고 무슨 일 있으시냐고
알고보니 어머님이 어린이집 차 기다려주는게 귀찬아서 혹은 자느라 안가셨고 집에가보니 아이는 방치하고 집에 계시지도 않더군요
그동안 늘 자기전에 아이에게 늘 뭐하고 놀았냐 물으면
놀이터에서 놀았다고하지 자세히 얘기하지않아서 몰랐네요 이 사실 알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던지..
어머님은 제 앞에선 니 자식아니냐
다늙어서 애봐야겠냐 나도 사람인데 약속이있고 어쩌고
그러면 사돈께 부탁해라 하시고
신랑 앞에선 시어머님은자신이 몸이 안좋아서 잠이 부쩍늘었다고 얼굴하나 안변하고 신랑 앞에서 그리 얘길하니 제가 발짝 뛸수밖에요.. 그제야 제가 오해했다며미안하다 미안하다 신랑 보기식 이겠죠
그 뒤로 돌아버릴것 같아서 이혼결심 했어요.
냉전상태가 지속됬고
전 그 뒤로 집안일 전혀 하지않았고 오로지 제 옷과 아이옷 빨래 밥도 아이밥만 하고 , 어머님과 똑같이 행동했어요. 아이는 저희엄마가 친정에서 봐주셨구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청소좀 하랍니다 밥좀 하랍니다
그냥 말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왔어요
신랑 올 때쯤 보니 나와 청소하고 밥하고 계십니다
일부로 무릎 두둘기며 아픈 척, 힘든 척...
신랑은 집에 사람구해 쓰잡니다
싫다 했고 나도 돕고있다 하였고
그 뒤로 신랑이 알던 것 처럼 모든 집안일 본인이 하고 계시니 본인 화에 못이기셨던지 제 앞에선 승내시고 그럴거면 이혼해라등 욕도 엄청하셨죠.
그리곤, 신랑 앞에서 또 눈물보이며 얘기하시길래
이혼해라 어쩐다하는거 녹음해논거 신랑 들려줬고.
이혼할거다 하고 아이랑 친정 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도 죄짓는것 같고
신랑또한 바쁘단 핑계로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쉬쉬하는 것도 매일 신랑 앞에서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하는것도
못봐주겠어서 이혼 결심 했어요.
신랑은 미안하다며 연락오고 있고
집에도 찾아오고
이혼에 도장 찍어줄거아니면 연락하지말아달라 하고
소송까지 할거라고 얘기중에 있네요.
그리곤 참 웃긴게 신랑과 시어머니 함께 얘기하고 있을땐
그럽니다
본인이 아들이 하난데 아들이 제 편만 들었다고 그래서 자신이 미안하다구요.
생각이 짧았다구요 애를 생각하라네요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혼할거다 하고 돌아서니
그와중에 시어머닌 전화로 욕 문자로 욕
다 녹음하고 저장따로 해놨네요.
두얼굴 시어머니 이제 이혼합니다.
저와 신랑모두 직장생활하고 아이는 주로 어머님이 보셨죠
어머님이 두얼굴이 셨어요
제가 퇴근하고 어지러진 집 치우고 저녁하고 쇼파에 앉아 어머님과 티비를 보고있다가 신랑올때 쯔음 어머님이
아무말 없이 청소기 돌리십니다
언젠가 한번은 의아해서 물어봤더니 제가 깨끗이 청솔 안했다 하시데요?
그렇고선 신랑 앞에선 며늘아기가 일하느라 힘들텐데 집안 일까지 어떻게 하냐며.. 이 집에 얹혀사는 것도 미안하다 라며 말끝 흐리시구요
이게 매번 그렇구 신랑은 좀 도와드리랍니다.
네 다 늙은 자기엄마 바닥에 엎드려 청소하니 얼마나 안쓰럽겠나요? 하루종일 아이보고 그랬을 거 생각하고
와이프는 앉아서 쇼파에서 티비보고있으니 얼마나 기가차겠습니까
24시간중 신랑 올때만 척척척... 하는 건 모르니까요
얘기해도 잘 모릅니다
네가 잘못 생각한거래요 한평생 집안 일 하시던 분인데
라면서요
벽보고 얘기하는 듯 해요 그냥 두리뭉실 넘겨라 뿐.
나중엔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아휴
신랑이 집에있던 주말은 어머님이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 청소하세요 평소엔 그러지도 않으시고 주말엔 대청소 해야한다며 사방팔방 다니셔요
그럼 신랑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엄마 무릎도 안좋은데 그만해 랍니다. 그러더니 며늘애가 안도와주니 내가 해야지
이런 뉘앙스 풀풀 풍기시고 저는 그저 뻥질 뿐이고
쨋든 제가 반찬하는거 음식하는거 에 트집잡고
정작에 본인은 안하시고 옆에 식탁에 앉아 음료드시며
명령? 하십니다 그 명령을 받드는 전 로봇이고요...참
신랑있을땐 전혀안그러고 이걸 뭐 어찌 설명해야 될 지요
신랑 앞에선 말도 고분고분하게 하시고
제 앞에선 퉁명스럽습니다.
암튼 그래도 직장생활하고 아이봐주시는거 하나 딱 그거 하나
생각하고 어리석었던 건지 참고 참았습니다.
그리곤 일이 터졌는데 언제한번은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아이가 안나온다고 무슨 일 있으시냐고
알고보니 어머님이 어린이집 차 기다려주는게 귀찬아서 혹은 자느라 안가셨고 집에가보니 아이는 방치하고 집에 계시지도 않더군요
그동안 늘 자기전에 아이에게 늘 뭐하고 놀았냐 물으면
놀이터에서 놀았다고하지 자세히 얘기하지않아서 몰랐네요 이 사실 알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던지..
어머님은 제 앞에선 니 자식아니냐
다늙어서 애봐야겠냐 나도 사람인데 약속이있고 어쩌고
그러면 사돈께 부탁해라 하시고
신랑 앞에선 시어머님은자신이 몸이 안좋아서 잠이 부쩍늘었다고 얼굴하나 안변하고 신랑 앞에서 그리 얘길하니 제가 발짝 뛸수밖에요.. 그제야 제가 오해했다며미안하다 미안하다 신랑 보기식 이겠죠
그 뒤로 돌아버릴것 같아서 이혼결심 했어요.
냉전상태가 지속됬고
전 그 뒤로 집안일 전혀 하지않았고 오로지 제 옷과 아이옷 빨래 밥도 아이밥만 하고 , 어머님과 똑같이 행동했어요. 아이는 저희엄마가 친정에서 봐주셨구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청소좀 하랍니다 밥좀 하랍니다
그냥 말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왔어요
신랑 올 때쯤 보니 나와 청소하고 밥하고 계십니다
일부로 무릎 두둘기며 아픈 척, 힘든 척...
신랑은 집에 사람구해 쓰잡니다
싫다 했고 나도 돕고있다 하였고
그 뒤로 신랑이 알던 것 처럼 모든 집안일 본인이 하고 계시니 본인 화에 못이기셨던지 제 앞에선 승내시고 그럴거면 이혼해라등 욕도 엄청하셨죠.
그리곤, 신랑 앞에서 또 눈물보이며 얘기하시길래
이혼해라 어쩐다하는거 녹음해논거 신랑 들려줬고.
이혼할거다 하고 아이랑 친정 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도 죄짓는것 같고
신랑또한 바쁘단 핑계로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쉬쉬하는 것도 매일 신랑 앞에서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하는것도
못봐주겠어서 이혼 결심 했어요.
신랑은 미안하다며 연락오고 있고
집에도 찾아오고
이혼에 도장 찍어줄거아니면 연락하지말아달라 하고
소송까지 할거라고 얘기중에 있네요.
그리곤 참 웃긴게 신랑과 시어머니 함께 얘기하고 있을땐
그럽니다
본인이 아들이 하난데 아들이 제 편만 들었다고 그래서 자신이 미안하다구요.
생각이 짧았다구요 애를 생각하라네요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혼할거다 하고 돌아서니
그와중에 시어머닌 전화로 욕 문자로 욕
다 녹음하고 저장따로 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