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뭘까요 ? 도와주세요..

으흐흐흐흐2008.09.06
조회401

 

대략 상황은 , 한번 헤어질정도로 많이 싸운후에 .. 한달정도 얼굴을 못봤어요 ..

 

두번정도 잠시본................ 그러다 이번주에 또 못보게 생겨서 싸우다가 ..

 

남자친구가 먼저 힘들다고 .. 지친다고 제가 먼저 놓아달라는 상황이었죠 ..

 

저는 시간을 좀 달라고했고 .. 다음주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한게 ... 지난주 토요일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이별할거라고 생각한적도없었고 ... 혹시나 하는마음에 ..

 

월요일(9/1)에 다음주에 진짜 볼거냐고 묻고 , 그래 그때 얘기하자며 끊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하고있었는데 .. 처음엔 죽을것같이 힘들더니...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점점 살만해 지더군요 ...

 

그러다 목요일 저녁에 남친의 친한형과 통화했는데 .. 많이 아프답니다 ..

 

감기가 걸려서 조금 아팠던건 알았는데 ... 2일째 응급실에서 링겔맞고 와서 일하고있답니다..

 

아... 저나해봐야하나 ?? 아직헤어진거아닌데 챙겨줘야하나 ?? 온갖생각에 잠도 못자고 ..

 

아무것도 할수없엇습니다...  그러다..  어제 저녁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토요일에 먹을거라도 챙겨줄생각으로 .. 그랬는데 , 남친 선배가 받아서 응급실왔는데 ..

 

ㅇㅇ 링겔맞고 잠들었다고 .. 거의 다맞아간다고 그러더라구요 ...

 

병원까지 한시간정도 거리인데 .. 계산해보니 제가 가더라도 늦겠더라구요..

 

조금만 빨리알았더라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계속 울었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돌아 왔을 시간쯤 저나했습니다..

 

5일만의 통화 , 첫마디는 " 오ㅐ.."

 

아프다면서 왜 말안했냐니까 , 원래 아팠자나 .. 괜찮아

 

그러더라구요..링겔까지 맞았다면서 연락을하지 그게 괜찮은거냐며 , 내일또 병원에 갈거냐고

 

물으니.. 내일도 일끝나고 바로 링겔맞을생각이라길래 . 같이 가준댔더니 오지말라고 계속 오지말

 

라는 거예요............아직 우리 헤어진거아니고 지금은 니가 내 남자친구니까 내가 챙겨주고싶다고

 

그리고 챙길거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고집부리고 결국 오빠가 오지말라고 ..

 

오지말라고 얘기했다 (정색하며) 하는것 입니당. ㅡㅡ 독한사람...............

 

마음은 잘알죠 .. 이상황에서 같이 가달라고 하기 존심상하니까 ㅡㅡ 내가 지를 모르남..

 

먹고 싶은거 없냐니까 ... 없다고 그러고 .. 안아픈척하고 ..

 

일끝나고 저나하라니까 , 병원 안따라간다고 걱정되니까 아픈지 안아픈지 얘기하라고

 

해도 저나도안하네용.. 안올지알았지만... 마음을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습니다.

 

하도 성격이 특이한 사람이라... 잘튕기고 -_-..

 

저나를 끊고 너무 속상해서 ..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겟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

 

이렇게 되버린 우리사랑이..너무 안타까워서...ㅠ

 

이러다 월욜에 만날수나 있는지 ..

 

1년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쪽도 잘하지만은 않았고 나도..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되버린거겟지만

 

아직 너무 사랑하는것같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이기도 너무힘들고 ..

 

아프단 한마디에 이렇게 제마음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지금도 달려가보고싶은데 ..

 

그사람이 질려할까봐 .. 가보지도 못하겠습니다..

 

혼자 믿고있습니다.. 오빠가 잠시힘들어서 .... 회사도 힘들고 집안도 힘들고..

 

거기다 권태기까지와서 저러는거지 놔두면 돌아올거라고 .. 혼자 믿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 만나서.. 오빠가 잔인하게 모진소리 해가면서 이별을 고한다면..

 

또한번 제가슴은 무너지겠죠 ..;

 

그마음 다 알것같으면서 .. 여기에 또 질문을 합니다..

 

저사람 마음이 어떤거냐고 ... 맘속으로 괜히 응급실에서 내생각에 한번 둘러보겟지 ..

 

하는상상을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