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정사지만..

무지개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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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 아기가 없어요.최근에 인공수정을 이어 시험관아기까지 도전중인데너무 힘들어하네요.그냥 하지말고 입양하라고 권해도 봤습니다.남의 가정사에 끼고싶지 않지만너무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니 맘이 아파절로 그말이 나왔어요.친구는 자기몸이 약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얼마전에 알고보니신랑이 무정자증이라고 ㅡ.ㅡ정자가 있긴 하지만 아주 적어서 자연임신은 절대 되지 않는 상태.병이야 생길수도 있다고 하지만왜 친구는 그걸 시댁에까지 자기탓으로 돌리고묵묵히 신랑을 지켜내고 있을까요...그게 사랑일까요??그 스트레스 때문에 더 애기가 안생기는건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우리친구.. 넘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