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에서 2차 비자 예약을 하러 충정로역 3번 출구에 있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가 여러 나라에서 오래 살다온 경험이 있어서 여러번 비자를 받으러 다녀봤지만, 정말 오늘같이 무례한 경우는 처음이라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런데, 뭐.. 네이트 판에 자주 올라오는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개념없어요~ 이런 내용은 아니고.. 그냥 제가 오늘 속상한 일이 있어서 올리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출국 예정일보다 겨우 12일 전에 비자 예약이 잡혔는데요. 성수기라 예약이 많이 밀린 점도 있고, 원래는 27일에 잡힌걸 겨우 다른 사람이 취소한 자리에 들어가 20일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과정은 생략하고, 저를 담당해주시는 외국인 담당자가 어눌한 한국어로 이것 저것 물어보시고 하시다가 저의 출국일을 물어보시게 되었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혹시 제가 출국 예정일보다 비자를 늦게 받을 경우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여쭙게 되었고, 그 외국인 담당자께서는 통상적으로 최소 2주라고 저희는 말씀드리고 있다. 라고 하시며 시간 여유를 1시간 줄테니 만약 비행 일정을 바꿀거라면 1시간안에 얘기해줘야 한다고 하셔서 저는 말그대로 패닉상태가 되었죠.
왜냐하면 제가 갖고 있는 항공권은 취소/변경을 하려면 돈이 또 엄청나게 드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한국인 3-40대 여직원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쪽이 비자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거고, 최소 2-3주라니까요. 본인의 여행계획은 영사과와 상관없이 그쪽이 알아서 짜세요"라는 말씀을 계속 반복하셨고, 저는 일단 알았다고 하고 부모님과 그리고 유학원 원장선생님과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은 바꿀때 바꾸더라도 대충 언제쯤 예상시기를 알려줘야 우리가 다시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않을거 아니냐, 최대 걸리는 기간이 통상적으로 다른 사례들을 보았을때 어느 정도냐를 물어보라고 하셔서 저는 다시 가서
<"보통"적으로 사람들이 어느정도에 비자를 받고, 혹시 만약 굉장히 늦게 받은 경우가 있다면, 어느정도였냐> 라는 걸 묻고 출국일을 미루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물어보려고 하기도 전에 무조건 소리만 지르시면서 다른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계속 2~3주만 반복해서 저는 그 말 뜻을 알겠으나, 제가 묻고싶은건 선례를 묻고싶은거다. 라는 걸 말씀드리려 했으나 그 한국인 여직원은 말끊지마세요.라는 말을 고함을 치며 얘길 하며 질문을 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질문은 안받겠습니다."이러셨습니다.
저는 참 정말 제가 뭘 그렇게 물어보고 따지고 불평 불만을 했다고 그 쪽에서 그렇게 무례하게 나오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무슨 질문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다만, 무조건 질문을 하지말라고 하시니 참 어이가 없고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참 무례하고 권위적이고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어/영어 아니면 메일을 받지 않는다는 둥.. 참 많이 무례하다는 소리를 들어왔지만 이렇게 별거아닌 일로 신경질을 부리고 관공서/영사과 입장에서 비자받으러 온 사람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갑-을관계도 아니고 왜 그러는지 저는 정말 어이가 없고 속상네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상해서 알았습니다 하고 나가려고 하자 "무슨 질문이신데요?" 이러면서 또 언성을 높이시더군요. 그 분은 사람을 상대하시는 직업을 가지셨으면서 참 목소리하나는 정말 크시고 성질도 아주 잘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까도 썼다싶이, 최대로 늦게 나온 선례를 물어봤더니 그쪽에서는 또 소리를 지르면서 최소 2-3주라는 뜻을 모르세요????????????? 라고 고함을 지르시면서 사람을 무안하게 하시더라고요.
제가 최소 2-3주에 대해 물어본거도 아니고 항공권 2-300만원이 달린 입장에서 그런 질문 하나에도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고 무례하게 행동하시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뭐 저의 금전적상황을 이해해달라는거도 아니고 그냥 만약 내가 금전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어느정도로 내가 대비를 하고 예상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그렇게 버럭버럭..... 휴...
아무튼 정말 서러워서 나와서 울었네요.. 프랑스 사람들 참 예민하고 성질 잘내는 것, 오만한 건 알았지만 프랑스 대사관에서 일하는 한국인 마저의 무례한 행동이 정말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포함해 프랑스 라는 나라에 대해 인식을 정말 다르게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뭐 제가 여기에 올려서 해결될 일도 아니지만 그냥 신세한탄하고 갑니다..ㅜㅠ
알아보니 신문고에 한번 써보라하셔서 신문고에도 한번 써보려고요.. 무슨 사과를 기대하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유학생 신분으로써 참 속상하네요..ㅜㅜ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로 비자를 받으러 간 한 사람입니다.
비자 발급을 받기 위해 몇달전부터 준비를 해왔었고
그 과정에서 2차 비자 예약을 하러 충정로역 3번 출구에 있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가 여러 나라에서 오래 살다온 경험이 있어서 여러번 비자를 받으러 다녀봤지만, 정말 오늘같이 무례한 경우는 처음이라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런데, 뭐.. 네이트 판에 자주 올라오는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개념없어요~ 이런 내용은 아니고.. 그냥 제가 오늘 속상한 일이 있어서 올리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출국 예정일보다 겨우 12일 전에 비자 예약이 잡혔는데요. 성수기라 예약이 많이 밀린 점도 있고, 원래는 27일에 잡힌걸 겨우 다른 사람이 취소한 자리에 들어가 20일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과정은 생략하고, 저를 담당해주시는 외국인 담당자가 어눌한 한국어로 이것 저것 물어보시고 하시다가 저의 출국일을 물어보시게 되었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혹시 제가 출국 예정일보다 비자를 늦게 받을 경우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여쭙게 되었고, 그 외국인 담당자께서는 통상적으로 최소 2주라고 저희는 말씀드리고 있다. 라고 하시며 시간 여유를 1시간 줄테니 만약 비행 일정을 바꿀거라면 1시간안에 얘기해줘야 한다고 하셔서 저는 말그대로 패닉상태가 되었죠.
왜냐하면 제가 갖고 있는 항공권은 취소/변경을 하려면 돈이 또 엄청나게 드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한국인 3-40대 여직원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쪽이 비자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거고, 최소 2-3주라니까요. 본인의 여행계획은 영사과와 상관없이 그쪽이 알아서 짜세요"라는 말씀을 계속 반복하셨고, 저는 일단 알았다고 하고 부모님과 그리고 유학원 원장선생님과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은 바꿀때 바꾸더라도 대충 언제쯤 예상시기를 알려줘야 우리가 다시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않을거 아니냐, 최대 걸리는 기간이 통상적으로 다른 사례들을 보았을때 어느 정도냐를 물어보라고 하셔서 저는 다시 가서
<"보통"적으로 사람들이 어느정도에 비자를 받고, 혹시 만약 굉장히 늦게 받은 경우가 있다면, 어느정도였냐> 라는 걸 묻고 출국일을 미루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물어보려고 하기도 전에 무조건 소리만 지르시면서 다른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계속 2~3주만 반복해서 저는 그 말 뜻을 알겠으나, 제가 묻고싶은건 선례를 묻고싶은거다. 라는 걸 말씀드리려 했으나 그 한국인 여직원은 말끊지마세요.라는 말을 고함을 치며 얘길 하며 질문을 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질문은 안받겠습니다."이러셨습니다.
저는 참 정말 제가 뭘 그렇게 물어보고 따지고 불평 불만을 했다고 그 쪽에서 그렇게 무례하게 나오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무슨 질문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다만, 무조건 질문을 하지말라고 하시니 참 어이가 없고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참 무례하고 권위적이고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어/영어 아니면 메일을 받지 않는다는 둥.. 참 많이 무례하다는 소리를 들어왔지만 이렇게 별거아닌 일로 신경질을 부리고 관공서/영사과 입장에서 비자받으러 온 사람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갑-을관계도 아니고 왜 그러는지 저는 정말 어이가 없고 속상네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상해서 알았습니다 하고 나가려고 하자 "무슨 질문이신데요?" 이러면서 또 언성을 높이시더군요. 그 분은 사람을 상대하시는 직업을 가지셨으면서 참 목소리하나는 정말 크시고 성질도 아주 잘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까도 썼다싶이, 최대로 늦게 나온 선례를 물어봤더니 그쪽에서는 또 소리를 지르면서 최소 2-3주라는 뜻을 모르세요????????????? 라고 고함을 지르시면서 사람을 무안하게 하시더라고요.
제가 최소 2-3주에 대해 물어본거도 아니고 항공권 2-300만원이 달린 입장에서 그런 질문 하나에도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고 무례하게 행동하시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뭐 저의 금전적상황을 이해해달라는거도 아니고 그냥 만약 내가 금전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어느정도로 내가 대비를 하고 예상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그렇게 버럭버럭..... 휴...
아무튼 정말 서러워서 나와서 울었네요.. 프랑스 사람들 참 예민하고 성질 잘내는 것, 오만한 건 알았지만 프랑스 대사관에서 일하는 한국인 마저의 무례한 행동이 정말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포함해 프랑스 라는 나라에 대해 인식을 정말 다르게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뭐 제가 여기에 올려서 해결될 일도 아니지만 그냥 신세한탄하고 갑니다..ㅜㅠ
알아보니 신문고에 한번 써보라하셔서 신문고에도 한번 써보려고요.. 무슨 사과를 기대하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유학생 신분으로써 참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