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정말 글만읽다가 조언좀 구할려고 이렇게 글남김니다.. 이제 조언을 구할려구 해도 구할사람이 없네요.. 6개월전 전 로또1등 당첨되었습니다.. 꿈만꾸던 일이 현실이 되었죠... 미친듯이 기뻣습니다.. 상상도안델만큼.. 앞으로 살면서 그런 느낌 다시 받기 힘들꺼 같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심지어는 부모님 에게도... 당첨금을 받고 머부터 해야델찌 모르겠더라구요.. 손과발은 통장을보며 덜덜 떨리기시작하고.. 통장에 돈이 들어와서 출금을 해봤어요 500만원을.. 내손에 현금 500만원을 들고 아 진짜구나... 내가 진짜 복권에 당첨됬구나.. 그리고 그담날 회사가서 사표를 썻어요... 예전부터 하고싶던일이였는데... 돈때문에 못하고있던 일이였어요.. 그리곤 일단 정말 하고싶은거 가지고 싶던거 하나하나 사기 시작했죠..미친듯이 돈쓰러 다녔어요.. 백화점 명품매장가서 악세사리들부터 시계, 지갑, 빽, 목걸이 팔찌 반지 금은보화들.... 옷은 말할것도 없었죠... 그리고 친구들과 술도마셨죠... 흔히 말하는 주점, 룸 같은곳에서요.. 친구들은 그냥 어리둥절해 하고 니가 무슨돈이있어서 여길 소냐고 물으면 회사에서 성과금 나왔다고...내가맡은 프로젝트가 잘되서 ... 당첨이란소린 안했죠.... 정말 씀씀이가 커지더라구요.. 돈 없었을땐 간단히 맥주먹고 만원내봐 만원모자른다 이러면서 뿜빠이 더치패이 서로에게 부담안주면서 즐겼는데.. 제가 술값다 쓰면서 마니먹어라 먹고싶은거 먹어라.. 니네가 무슨돈이 있냐 너 찍해봐야 한달 백마넌 뿌니 더버냐 그러면서 친구들을 무시했나봐요.. 근데 전 진짜 몰랐는데 .. 돈에서 나오는 자신감이였나봅니다.. 없이 살다가 돈많아지니깐 거만해지고.. 친구무시하고.. 그리고 알았어요.. 친구들이 연락이 뜸해지더니 연락 안오는걸.. 먼저연락해도 피하는듯한 느낌도 받구요.. 친구들 이제는 연락조차 안받습니다.. 제가 얼마나 그렇게 했으면 그랬을까요.. 압니다 제가 미친놈 나쁜놈 입니다.. 요즘 저 당첨금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평생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외롭습니다.. 내가 내스스로 외톨이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새우깡 환타 소주들고 놀어터에서 이야기하면서 놀던게 그립습니다.. 돈 때문에 가장 소중한걸 잊고살았나 봅니다.. 이번에 실감나게 느낀게 있습니다.. 돈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한겁니다.. 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돈보다 소중한것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야데는지 정답은 알고있지만 실천이 안데네요.. 욕이라도 좀 해주세요... 지난 6개월 회상하면서 주절이주절이 적어봅니다..
로또당첨..꿈만같던 6개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정말 글만읽다가
조언좀 구할려고 이렇게 글남김니다..
이제 조언을 구할려구 해도 구할사람이 없네요..
6개월전 전 로또1등 당첨되었습니다..
꿈만꾸던 일이 현실이 되었죠...
미친듯이 기뻣습니다..
상상도안델만큼..
앞으로 살면서 그런 느낌 다시 받기 힘들꺼 같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심지어는 부모님 에게도...
당첨금을 받고 머부터 해야델찌 모르겠더라구요..
손과발은 통장을보며 덜덜 떨리기시작하고..
통장에 돈이 들어와서 출금을 해봤어요 500만원을..
내손에 현금 500만원을 들고 아 진짜구나...
내가 진짜 복권에 당첨됬구나..
그리고 그담날 회사가서 사표를 썻어요...
예전부터 하고싶던일이였는데...
돈때문에 못하고있던 일이였어요..
그리곤 일단 정말 하고싶은거 가지고 싶던거
하나하나 사기 시작했죠..미친듯이 돈쓰러 다녔어요..
백화점 명품매장가서 악세사리들부터 시계, 지갑, 빽,
목걸이 팔찌 반지 금은보화들....
옷은 말할것도 없었죠...
그리고 친구들과 술도마셨죠...
흔히 말하는 주점, 룸 같은곳에서요..
친구들은 그냥 어리둥절해 하고 니가 무슨돈이있어서 여길 소냐고 물으면
회사에서 성과금 나왔다고...내가맡은 프로젝트가 잘되서 ...
당첨이란소린 안했죠....
정말 씀씀이가 커지더라구요..
돈 없었을땐 간단히 맥주먹고 만원내봐 만원모자른다 이러면서
뿜빠이 더치패이 서로에게 부담안주면서 즐겼는데..
제가 술값다 쓰면서 마니먹어라 먹고싶은거 먹어라..
니네가 무슨돈이 있냐 너 찍해봐야 한달 백마넌 뿌니 더버냐
그러면서 친구들을 무시했나봐요..
근데 전 진짜 몰랐는데 ..
돈에서 나오는 자신감이였나봅니다..
없이 살다가 돈많아지니깐 거만해지고..
친구무시하고..
그리고 알았어요..
친구들이 연락이 뜸해지더니 연락 안오는걸..
먼저연락해도 피하는듯한 느낌도 받구요..
친구들 이제는 연락조차 안받습니다..
제가 얼마나 그렇게 했으면 그랬을까요..
압니다 제가 미친놈 나쁜놈 입니다..
요즘 저 당첨금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평생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외롭습니다..
내가 내스스로 외톨이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새우깡 환타 소주들고 놀어터에서 이야기하면서
놀던게 그립습니다..
돈 때문에 가장 소중한걸 잊고살았나 봅니다..
이번에 실감나게 느낀게 있습니다..
돈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한겁니다..
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돈보다 소중한것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야데는지 정답은 알고있지만 실천이 안데네요..
욕이라도 좀 해주세요...
지난 6개월 회상하면서 주절이주절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