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기 시작 했다... 그것이 !

어흥흥2014.06.20
조회1,766

 

안녕하세요 ~ 이십대 중반 딱 중반 25년 묵은 남자 입니다!

 

요즘에 판에 무서운이야기 많이 올라 오길래 ...

 

제가 경험 했던 이야기 한번 돌직구로 날릴려구요 ~

 

음...

 

못배워서 글 잘못쓰고 맞춤법 틀리고 띄어쓰기 틀려도

 

 

 

용서 해주삼 안녕

 

 

 

 

 

 

간략하게

 

초딩본교 자랑좀 하고 갈께염

 

 

 

 

 

 

 

뭐 다들 학교 전설로 우리 학교는 공동묘지 깍아서 만들었다

 

이런 말 초딩 중딩 고딩때 많이들 들어봤거나 해봤을꺼임

 

근데 우리 학교는 진짜로 ;; 리얼 깍아서 만든 패기 넘치는 학교 였음

 

인증? 교장선생님한테 직접 들었어?? 이딴거 멍멍이나줘

 

 

 

직설적인 남자니까 직설적이게 말함

 

 

 

 

 

 

 

교실 앞 복도에...작은 묘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패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복도에 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담력 길러주는 학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끌라스를 가지고 있는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할꺼임

 

 

 

gogo ㅋ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그것을 처음으로 보게된 이야기 ...

 

 

 

아주 좋은 날씨 였던걸로 기억함

 

 

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여서

 

 

친구들이랑 교실 맨뒤 사물함 위에 올라가서 장난치고 놈

 

 

뭐 후뢰시맨 울트라맨 이런걸로 발차기하고 x랄 발광하며 놀았음

 

 

다들 학교 생활하다보면 꼭 반에서 한명씩은  선생님 오신다~~

 

 

하면서 초스피드로 자리로 가서 앉는 애들 있음 .. 있죠?..

 

 

 

그 말 듣자마자 모든 아이들이 미친듯이 달려 자리에 앉고

 

 

땡글땡글한 눈으로 선생님 들어오시는 교실 앞문을 향해 애들이 아이컨택을 함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교탁에 책을 내려 노셨을때 쯤

 

 

교실 앞문에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 거임

 

아직까지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기억나는데

 

진짜 너무 미인이였음 피부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생생히 생각 나는건

 

그 여자 입술임

 

쥐 잡아 먹은것 처럼 빨간색인데 뭔가 내가 느끼기엔 푸른??.. 빨강과 섞여서 보라 같은 느낌?..

 

막 너무 이쁘니까 내가 계속 그 여자만 보고있는데 (초딩떄도 진정한 남자였음)

 

이상하게도 그 여자도 나만 보고 있는 ... 그 눈 계속 나만 오로지 나만 ...아니 그 느낌은 너만 ?

 

 

그 여자 눈빛은

 

진짜 누군가를 원망하는 그런 눈빛으로 기억이됨

 

슬픔?...분노?...

 

 

그 여자를 계속 보고있다보니

 

 

느낌이 ... 사람이 아닌 느낌... 뭔가 디게 차가웠음

 

지금 그 여자가 있는곳이 디게 어두워 보였다고 할까나???

 

그런 느낌을 받기 시작하고부터 슬슬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소름이 계속 돋기 시작해서

 

짝꿍에게 물어봤음

 

 

저기 선생님 옆에 서있는 아줌마 보이냐고

 

 

친구 : 아니 아무도 없는데 ...

 

 

나 : 없다고...?.. 지금 저기 있..

 

라고 말하는 순간 

 

 

그 여자 눈빛이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될정도로 섬뜩게 날 보면서 악을쓰는거임

 

그땐 표현을 못했는데 지금으로 말하자면 '살기'같음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름돋는 순간이였을꺼임

 

온몸에 소름돋기 시작하고  너무 춥고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함 ..

 

진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계속 나면서

 

앞이 흐릿?? 선명하게 안보이기 시작함

 

그 여자 실루엣만 보이는데

 

진짜 숨도 잘안쉬어 지는 기분이고 너무 무서웠음

 

그러다가 구토 하기 시작하면서 정신을 잃음 ...

 

 

 

눈 떠보니  .. 집이였고

 

난 방에서 누워있는 상태 였음

 

 

거실에서 아빠랑 엄마가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맘 : 아니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00이가 계속 자기 옆에만 보더래

 

근데 얼굴이 디게 창백해지고 눈이 막 풀리기 시작하고 뭔가에 겁에 질린것 처럼

 

표정이 너무 심각해서 가려는 순간 얘가 바닥에 토를 계속 하다가 힘없이 툭 누웠다고 하더라구

 

병원 가니까 몸은 정상이라고 하고......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수도 있다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거 듣고

 

맘에게 말할까 생각했는데

 

어린이다보니 그렇게 심각성을 몰랐던걸까

 

내가 말을 안하고 넘어 가서 그냥

 

그때 보약으로 땜빵 했던걸로 기억남 ㅋ

 

이 사건 나에겐 시작이였고  그리고

 

오랜시간 이후 내가 왜 사람이 아닌것을 종종 봐왔는지

 

알수있던 일이 생김.....

 

 

 

끝;;;

 

 

 

 

 

 

글 재주가 없어서 ㅠㅠ

 

머라고 적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틀렸어도 넘어가주세요! 못배웠어요...

 

아니..안배웠다가 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았나..ㅋㅋㅋ

 

후회중 ㅋ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