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어 항상 걱정해주고 좋아해주고 표현해주고 5분안에 답장안하면 전화해서 삐지고 화내던 오빠가 난 마냥 귀찮았고 전화도 끊으려하고 답장도 4~5시간동안 안했었고 귀찮다고 안 만나고 내가 너무 못되게 굴었었던것같아 그래도 중간에 오빠노력 때문에 나도 많이바꼈고 오히려 바뀐것같았어 내가 더 좋아하고 있는느낌? 이젠 오빠가 답장이느리고 전화도안받고 만나는날 약속도 어기고 근데 난 이해했어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지나도 오빤 변하려하지않는거야 나도 노력많이 했거든 다 털어놓고 내가 먼저 전화하고 아껴주고 좋아해주고 안해보던 표현도 많이하고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많이 챙겨줬어 하지만 그 길었던 기간에 난 조금씩 지쳤나봐 근데 오빤 아직도 나 좋아한다며 그 말을 왜했어.. 그냥 안좋아졌다고 말하지 사람 더힘들게 어제 헤어지자고 말했을 때 오빠가 힘들어하지말고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고싶을때 하라고 언제든 받아주겠다고 했잖아 왜 사람 미련남게 그런 말은 왜했어 내가 헤어지자고했는데 많이 울었어 솔직히 지금도 좀 불안해 곧 다른여잘 또 만나면 어떻하지 나만 힘들어하는건가 .. 근데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검정고시 준비도 열심히하고 절대 가족들이랑 다툼있지말고 잘하고 다치지도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잘지내! 알았지? 마지막으로 사랑해
헤어지자그랬는데후회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