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복수하고 싶어요

어쩌면좋음?2014.06.21
조회1,362

이런거 쓰는거 처음인데 음슴체로 쓰겟음

그러니까 몇달전에 이사를 왓음

근데 우리집에는 애들이 좀 많음

내가 큰애인데 밑에 동생이 3명임

 막내가 유치원생이라 아파트에서 살면 뛰어다닐까 걱정도 되긴 했는데 그냥 조심하면서 살고 있었음

 그런데 문제는 윗집이었음 우리집에도 애들이 있으니까 아랫집에 폐를 끼치기는 함

 

근데 아랫집에 사시는 분이 할아버지신데 진짜 너무 너무 착하심 자기집은 사람이 없어서 너무 허한데 위에서 그렇게 소리내니까 사람 사는 기분이 나는것같다고 너무 신경쓰지 마라고 애들이 뛸수도 있지 그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진짜 그냥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했음 그래서 만날때마다 많이 시끄럽냐고 더 조심하겟다고 항상 감사하다고 그렇게 인사함

 

우리집에서도 밑에 폐를 끼치는 입장인데 윗집에서 소음 나는것을 별로 터치하고 싶지는 않았음 근데 방학에는 진짜 너무한거임 사람이 지나가는 발소리같은거 아무생각없이 쿵쿵대고 집구조가 같으니까 어디로 가는지도 알 정도로 애들 뛰어다니고 너무너무 진짜 너무 심한거임 애들한테 주의도 주는거 같지 않은듯한 촉이 옴 진짜 그것때매 짜증나는데 우리집도 밑에 이렇게 시끄러울 테니 별말 안했음

 

 근데 시발 저번에 엘레베이터를 윗집이랑 같이탐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윗집에서 지들끼리 찔려가지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나한테 막 뭐라함 막 쿵쿵대는 소리 들리냐고 시끄럽냐고 애들이 어려서 그런다고 그런 말은 하지 못할망정  핑계만 막댐

몇달 전 일이니까 그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짜증나서 부모님한테 말함 근데 부모님들도 조금 짜증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참으면서 살자고 그러심

 

근데 오늘 일이 터졌음 내동생한명이 중학생인데 내가 심부름을 시켯음 근데 엘레베이터 타고 갓다가 올라오는길에 윗집이랑 같이 탔나봄

 근데 그것들이 동생한테 뭐라한지 암?

 막 층간 소음 이런거는 제 3자를 통해 말해야 하는거라고 그러니까 시끄러우면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고 경비아저씨한테 말하라고 이런 정내미들이 그따위로 내동생한테 짓껄임

 아니 그런말을 도데체 왜하는 건데 시발 진짜 개같은거임

 

 어른들한테 욕하는거 나보다 연장자인 분들한테 욕하는거 예의 아닌거 암 근데 시발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임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타면 별말 안하면서 애들이랑 같이타면(물론 나도포함) 타는 족족  저따위로 짓껄임

진짜 이해도 안가고 진짜 개빡침

 

진짜 윗집에서 쿵쿵대는거 때문에 너무 짜증나고 시발 다 엎어버리고 싶은데 상대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임

제대로 고단수로 엿맥이는 법 없음? 언제 한번 같이타면 시발 진짜 할말 없게 만들수 잇게 내가 끝장내고싶음 그새끼들한테 엿 진짜 왕엿으로 맥이고싶음 제발 도와줘요 윗집한테 어떻게 복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