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입소하니 '방'부터 문제였습니다 분명 홈페이지엔 한방에 침대 4개(2층 침대니깐 총 8명이 잘수있었음) 라고 나와있었는데 실체는 총 8개, 그러니깐 16명이 들어갔었죠 그 쪼그만 방에.
16명이니 아침 샤워도 5시 부터 일어나야했고 저는 그때 어린지라 하두 언니들이 빨리나오라 하길래 제대로 씻지도 못한게 다반사였고 샤워하는 도중에 문도 벌컥벌컥 열였습니다
그럼 5시에 일어날 정도로 푹 잤나? 아니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10시가 다되죠
그리고 그날 써야할 여러 일기와 풀어야할 책 등을 하고나면 11시 12시 였죠
거기다 그날 스티커를 하나 마이너스 당했다 그럼 새벽 2시 까지 남아서 어려운 단어를 외어야만 했엇습니다. 저한텐 충격이었죠. 사전에 그런 이야기는 홈페이지에 적혀있지 않았으니깐. 부모님도 저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였지 이런 혹독한 일정은 바라지도 않았을겁니다
어쨋든 그다음은 '식사'입니다. 참 밥은 중요한 존재이죠..,,
그런데 제일 개판이었던게 밥입니다. 우선 위생적으로 부엌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도 3명 4명 정도만 계셨고 음식 자체가 맛이 없었습니다. 고기는 나오지도 않았구요 아! 돈까스 같은건 나왔네요 그것도 맛없엇지만,, 선생님들도 인정하셨습니다 정말 맛없다고
영어마을 실체
전 그냥 지나가는 학생입니다
갑자기인지 몇년 지났지만 영어마을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여보네요
제가 말하는 이 영어마을은 제가 두번째로 간 영어마을인데요
처음엔 아는 선생님과 같이갔는데 두번째는 저랑 친구만 갔습니다
그냥 그 영어마을에 실체를 말하려고합니다
제가 영어마을 갔을때는 당시 영어마을 붐이었을때 부모님의 권유로 가게됬습니다
처음으로 친구랑 꽤 멀리 떠나는 거라 걱정이 됬죠
사전에 인터넷으로 본 영어마을은 근사하고 외국에 온 기분이고 방도 깔끔했죠
그런데 입소하니 '방'부터 문제였습니다 분명 홈페이지엔 한방에 침대 4개(2층 침대니깐 총 8명이 잘수있었음) 라고 나와있었는데 실체는 총 8개, 그러니깐 16명이 들어갔었죠 그 쪼그만 방에.
16명이니 아침 샤워도 5시 부터 일어나야했고 저는 그때 어린지라 하두 언니들이 빨리나오라 하길래 제대로 씻지도 못한게 다반사였고 샤워하는 도중에 문도 벌컥벌컥 열였습니다
그럼 5시에 일어날 정도로 푹 잤나? 아니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10시가 다되죠
그리고 그날 써야할 여러 일기와 풀어야할 책 등을 하고나면 11시 12시 였죠
거기다 그날 스티커를 하나 마이너스 당했다 그럼 새벽 2시 까지 남아서 어려운 단어를 외어야만 했엇습니다. 저한텐 충격이었죠. 사전에 그런 이야기는 홈페이지에 적혀있지 않았으니깐. 부모님도 저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였지 이런 혹독한 일정은 바라지도 않았을겁니다
어쨋든 그다음은 '식사'입니다. 참 밥은 중요한 존재이죠..,,
그런데 제일 개판이었던게 밥입니다. 우선 위생적으로 부엌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도 3명 4명 정도만 계셨고 음식 자체가 맛이 없었습니다. 고기는 나오지도 않았구요 아! 돈까스 같은건 나왔네요 그것도 맛없엇지만,, 선생님들도 인정하셨습니다 정말 맛없다고
뭐 음료수 과일 이런거 안중에도 없구요 그래서 외국인들은 거기 식사 안먹고 씨리얼만 주구장창 먹더군요,,,다시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떠날때 차안에서 먹을라고 김밥과 물을 싸줬는데, 김밥은 쇠맛(?)이 났고 더 충격적이었던건 물.. 물 새로사면 뚜껑에 뭐연결되 있어서 세게 열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요
그니깐 전에 왔던 팀 얘들 물통 쓴거 모아서 거기에 다시 물채워서준거죠
저희 먹고도 다시 물통이랑 걷어가던데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대학생입니다
전문적인 영어선생님이 아니죠
그래서 선생님들도 그냥 엉망이었습니다.
이건 머 소문이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 자체가 숙소니깐 쌤들끼리 서로 밤엔 잠자리도 갖었다고 하더라구요 벤치에서 키스하고,,,새벽에,,이건 저도 들은 거라 정확하지 않지만
또 대학생인지 얘들 차별도 쩔구요
마지막날에 선물을 주는데 몇몇얘들은 빼놓고 주더군요,,ㅉㅉ
또 원어민!!제가 오기전에 인터넷글을 보니 호주,뉴질랜드 얘들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수업도 듣고 자고...근데 원어민들도 지들 맘대로 쳐 놉니다
수업 안들어와요 놀다가 걸려서 벌받드라구요 저희랑 같이 숙소쓰던 원어민은 하루종일 방안에 휴대폰가지고 있고,,,그냥 자기들 문화대로 살아요
여기서부턴 저도 그냥 잊고 싶은데
저는 거기가서 왕따까지 당했습니다
왜? 이유도 황당합니다
같이 숙소 쓰던 서로 친한 언니 둘이 있는데 한명이 '글쓴이가 너 욕했데' 이런 식으로 말한겁니다
실제로 전 욕하지도 않았구요 그언니가 멀리서 잘못들은건데 다른언니한테 전한거죠
다행히 그 날이 퇴소 전날이였죠 아님 저 뛰쳐나갔을뻔
쨋든 그날밤 갑자기 그 언니가 진실게임을 하자네요
그땨까지 소식을 못들은 전 그냥 참여했죠
생각하기도 싫은데 전 몰이를 당했습니다
모든얘들이 저한데 춤 섹시한자세 등 여러가지를 시켰고 전 싫어서 그만하자고 했죠
그래서 침대로 가서 누웠는데 그 언니가 제 침대에 다리를 올리더라구요 그니깐 제 몸통위로
그냥 기분이 나빳지만 티내기 싫었고 보복이 두려워서 그날 밤 혼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다음날 퇴소하기전이어서 같이 숙소쓰던 친구들끼리 번호를 나누는데(핸드폰은 압수했었습니다) 저만 혼자였죠 뻘쭘하게
진짜 지금 생각해도 그 언니년들 솔직히 없어졌으면 했어요
진짜 열불이 나네요
그 외에도 화장실 상태나 규칙들이 엉망이었습니다
몇년뒤에 찾아보니 그 제가 수업하던 교실들이 다 불법이었다네요 불법으로 컨테이너 박스안에 교실처럼하고..등등
아까 그 영어마을 홈페이지 들어가니 아직도 있나보네요
첫번째로 갔던 영어마을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글에 적혀진 영어마을(다른장소에요)은 진짜 더럽고 엉망이고 개판 5분전이고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끝이 없네요
만약 지금 다시 간다면 복수하고 싶습니다
큰돈내고 갔다왔는ㄴ데 오히려 안좋은 기억들만 얻고 왔습니다
영어실력은 그 상황에서 늘을 수도 없었구요
어쨋든 영어 배우려고 굳이 영어마을 필요없는거 같네요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요
그냥 밤에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올라서 끄적여봅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