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쓴이가 이해안가요

허허2008.09.06
조회3,966

한국이랑 미국이랑 비교하는거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싫은건 싫다라고 말하는게 왜 나쁜거죠?

그렇다고 남친이 모르는 사람 붙잡고 불평하는 것도 아니고

애인이고, 가까운 사이니까 사소한 불만을 말한건데 왜 이해를 못해요?

남친의 사적인 이야기를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남친의 진짜 생각은 조금 다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자식 끼고 사는 부모님들 이해 못 할 수 있죠

솔직히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 독립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부모님 돈으로 대학가고, 유학가고, 결혼할때 집사주고(아들의 경우), 결혼비용 보태주고(딸의 경우) 기타등등 (이러한 것들이 바람직하다고 할 순 없죠)

 

그리고 사소한 불만거리야 한국을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데 시간이 가면 차츰 해결되겠죠

한국 문화를 모르니까 처음 맞닥뜨릴땐 더럽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한국문화를 알게되면서 다르게 받아 드릴 수 있는 거구요

저 또한 한국보다 못한 나라에가서 이해안되던 부분들이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면 좋잖아요

 

피자같은 경우는 한국이 잘 못하긴 하지만 국제커플인 두분을 위해 추천하자면

홍대부근이나 이태원부근 그리고 배달피자는 파파존스가 좀 괜찮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라고~)

 

그리고 글쓴이님이 남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신다면 정말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남친은 교포지만 미국사람이잖아요 교포를 한국사람으로 보면 안되요.

남친은 여친을 위해 한국행을 택했잖아요

물론 한국인의 피가 흘러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것도 작용했겠지만 ^^

아무튼 두분이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