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여자친구와 만나 현재 100일을 코 앞에 두고있습니다. 저희 둘다 연애는 처음이었고 그래서인지 마냥 서툴렀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제가 연애를 하고있는게 맞는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성격이 조금 소심한 편이라 무언가를 리드하거나 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였고 연애는 처음이었기에 더욱 그랬죠.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항상 먼저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놀러가거나 먹을걸 먹을 때도 다 제가 정했죠 데이트를 할 때면 제가 항상 여자친구가 있는 동네로 찾아갔어요 근데 요즘들어 이런 이들이 조금씩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00일 가까이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먼저 뭘하자, 어딜가자, 오늘 만나자, 뭘 먹자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고 다 제가 정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애교가 많거나 반응이 좋은 타입도 아닙니다. 나름 생각해서 데이트 코스를 짜서 데려가도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알 수도 없고 연애기간 중에 나름 생각해서 커플 팔찌를 선물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다음날 차고오지도 않았구요. 제 여자친구는 거의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교에 가는 스타일이라 시험기간이 되면 서로 거의 만날 일이 없습니다. 저는 보통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든요. 다른 커플들을 보면 시험기간에 같이 공부를 하던데 저희 커플은 그런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시험 공부에 집중해야하고 여자친구도 집에 가서 공부하는 타입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날이 있었는데 저는 혼자 공부하고 있었기에 그래도 하루정도는 같이 공부를 했으면 했습니다. 근데 제가 혼자 공부하고 있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해도 같이 공부하자는 이야기를 안하길레 시험 공부에 집중하려고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는 여자후배랑 같이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더니 집 갈때가 다되도 연락이 없길레 보니까 저한테 말도 안하고 얼굴도 안보고 그냥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 날 수업도 안겹쳐서 얼굴도 한 번 못봤었는데말이죠.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종강하고서 주말이 지나고 있는데 만나고 싶은 마음도 없나 봅니다. 지금와서 제가 더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이미 제 마음이 많이 식은것 같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저희 둘다 연애는 처음이었고 그래서인지 마냥 서툴렀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제가 연애를 하고있는게 맞는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성격이 조금 소심한 편이라 무언가를 리드하거나 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였고 연애는 처음이었기에 더욱 그랬죠.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항상 먼저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놀러가거나 먹을걸 먹을 때도 다 제가 정했죠
데이트를 할 때면 제가 항상 여자친구가 있는 동네로 찾아갔어요
근데 요즘들어 이런 이들이 조금씩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00일 가까이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먼저 뭘하자, 어딜가자, 오늘 만나자, 뭘 먹자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고 다 제가 정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애교가 많거나 반응이 좋은 타입도 아닙니다.
나름 생각해서 데이트 코스를 짜서 데려가도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알 수도 없고
연애기간 중에 나름 생각해서 커플 팔찌를 선물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다음날 차고오지도 않았구요.
제 여자친구는 거의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교에 가는 스타일이라 시험기간이 되면
서로 거의 만날 일이 없습니다. 저는 보통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든요.
다른 커플들을 보면 시험기간에 같이 공부를 하던데 저희 커플은 그런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시험 공부에 집중해야하고 여자친구도 집에 가서 공부하는 타입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날이 있었는데
저는 혼자 공부하고 있었기에 그래도 하루정도는 같이 공부를 했으면 했습니다.
근데 제가 혼자 공부하고 있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해도 같이 공부하자는 이야기를 안하길레
시험 공부에 집중하려고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는 여자후배랑 같이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더니 집 갈때가 다되도 연락이 없길레 보니까 저한테 말도 안하고
얼굴도 안보고 그냥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 날 수업도 안겹쳐서 얼굴도 한 번 못봤었는데말이죠.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종강하고서 주말이 지나고 있는데 만나고 싶은 마음도 없나 봅니다.
지금와서 제가 더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이미 제 마음이 많이 식은것 같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