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임대아파트 가는법

돈없어 서러운맘...2008.09.06
조회806

돈도 없고, 집도 없는 애둘가진 엄마입니다.

첨부터 집없이 살았어도 어찌어찌해서 임대주공 살다가 만기가 되어서 나오고, 지금은 집주인이 있는 사람의 월세로 살고 있지요...

신랑의 돈벌이가 시원치가 못해서 돈도 모을길이 없었고, 나도 첫애는 이제 3돌 넘었고, 둘째는 내년에 출산예정이라 나가서 일을 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첨에 주공에 들어가서 5년을 버티고 살았건만, 보증금은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았지요...

이제부터라도 마음먹고 살라했지만, 돈이 없네요...

신랑도 사업을 하고 한번 힘들었던터라 돈을 모일길이 없었고, 지금은 다행히 직장생활을 하지만 월급이 밀려있는 상태에서 신랑도 나이가 많은 터라 선뜻 다른 직장으로 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밀렸어도 언제가 주겠지 하는 마음과 다른 직장에 가도 그 나이에 그 경력에 지금처럼의 월급을 주지  않거든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찜해놓은 주공의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하고 싶은데요...

예정일이 아직 몇년이 남은터라 기간은 있지만, 보증금이 너무 비싸서 모아도모아도 그때까지 그 큰 보증금을 만들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전세자금대출이라는 것을 받고 싶은데 미리미리 알아보고 확실하게 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어디로 알아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신청을 할 때도 신랑이 대출자격이 되는지 알아보고 안되면 제 이름으로 주공에 신청을 하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