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리

2014.06.22
조회371
정말 잘해줬고 많이 싸웠고
헤어졌고 바닥까지 서로 다봤어요.

헤어진지 두달되었고
이제 아픈 것도 익숙해져서
눈물도 안나요..
밉기도했는데..
이젠 좋은기억도 아프지 않고
덤덤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거 같고.
좋았던 추억이 정말 오래전일같아요..
가끔 심쿵할때가 있지만
견딜만해요.

바쁘게살다보니 잊고지내고
연락안해도 이상하지않고
그런데 마지막으로 보고싶네요.
후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