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준 머리좋아지는 약...

머리좋아지는약?2008.09.06
조회534

 

안녕하세요 ㅋㅋ 톡을 즐겨보는 20대입니다 ㅋㅋㅋ

 

중학교땐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밥차려서 집에서 먹고있었어요. ㅋㅋㅋ

 다 먹고 나서 머 후식같은거 없나 하고 있는데아빠가 준 머리좋아지는 약...

 

아부지가

 

'일로와바~ 아빠가 좋은거 줄게'

 

'응 뭔데??'

 

' 머리좋아지는 약!'

 

 

오잉?아빠가 준 머리좋아지는 약...

 왠 머리좋아지는약?? ㅋㅋㅋㅋ 그런것도 나왔나??

 

하는 마음에 아빠가 준 종이컵을 보았어요.

 그런데...........

 

이상한 건더기랑.. 약간 투명하기도하고 뿌옇기도 한 노란 액체가 들어있는거에요.아빠가 준 머리좋아지는 약...

 아빠가 꿀에다 약을 탄건가?? 하는 생각이 들엇죠

 

'얼른 마셔~'

 

이 말에 저는 입에 한모금 담았어요.

 

 

미ㅏㅇ렂벵루ㅜ만;야ㅐㄼ주이룬ㅁ얇욺나이ㅓ레엘ㅇ..........................아빠가 준 머리좋아지는 약...

  뭥미..ㅡㅡ 입에서 완전 떫은느낌이랑 느끼하면서 토할거 같은거에요.

  거의 삼키지는 않고 바로 뱉어낸다음 아빠한테 물었죠

 

 

아빠... 거의 숨넘어가실듯 웃으시고계시더군요..

 

그거...

 

 

삼겹살 구울때 나온 기름 모아둔거야 .....

 

삼겹살 구울때 나온 기름 모아둔거야 .....

삼겹살 구울때 나온 기름 모아둔거야 .....

삼겹살 구울때 나온 기름 모아둔거야 .....

 

딸래미를... 갖고노실거죠..........

 진짜로 마실줄 몰랏다고 하시더라고요......

 

휴,, 전 부모님이 주시는거라면 다 좋은걸로만 알았지.... 이럴줄은 몰랐어요..ㅠㅠ

  저보고 보고도 마실맘이 낫냐면서..멍청하다고 하시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은 부모님이 주시는데,, 아무리 이상해도 마시지 않을까요...?? 어떻게하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