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간의 일상다반사같은 이야기

1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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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주의입니다! 이런일 그냥 남매간에 흔히 몇번씩 있는 에피소드같네요 쓰고보니 허허


그냥 화장실이 가고싶길래 혼자 더럽게 못부르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아무생각없이 화장실 문을 정말 벌컥!!! 소리나게 열었는데
오빠놈이 안에서 핸드폰이랑 목욕 멀티플레이를 하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당황해서 ? 이러고 몇초간 굳어있다가 걍 나왔는데 문을 제대로 안닫았나봄 문 제대로닫고나가 병시나 이런소리 들리길래 걍 조용히 문 제대로 닫아줄라했는데 우리집 문이 정말 장난아니게 오래되서 쾅!!! 닫아야 잘닫힘 그래서 몇번 조심스럽게 콩콩 닫다가 안닫혀서 오기로 쾅!!!! 닫고나옴 오빠놈이 안에서 뭐라 씨부리더라

다행인건 시력 0.1인 내가 집안에서는 안경벗고 장님으로 산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