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한의원 다이어트 현재 ing

소유니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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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의원 다이어트 현재 진행중 간단한 후기

 

 

한방다이어트는 첨이에요.

아니. 본격적인 다이어트라는 걸 첨 해보는군요.

 

주위에서 운동으로 빼라고 했는데 이제 취업을 앞두고 있어서 맘이 급하더라구요.

공부도 해야하고 무작정 다이어트만 할 수 없었어요.

 

기간은 최대 2달을 잡았고 그 동안 9kg목표 잡았어요.

혼자서는 택도 없는 목표고

그래서 여러번 다이어트를 해본 전문가 친구에게 물어보니 빨리 빼야 하면 한방다이어트하라고.

이수역 미소한의원 추천 받았습니다.

 

지금 한달 조금 지났고 두달째 진입했습니다.

저는 스탠더드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시간을 짧게 잡은 대신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번거롭긴 하지만 일주일 세번씩 꼬박 방문중입니다.

 

제 키나 체중을 공개하자면 165에 59로 시작해서

지금 한달 조금 지난 상황에선 아침에 공복에 재면 51.5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많이 빠졌죠?

물론 미소한의원 가서 재면 좀더 높게 나오긴 했어요.

 

원래 50을 목표로 했는데 한 2kg정도 더 빼는 걸로 목표 수정 중이에요.

다이어트 끝나고 나서 약간 요요 올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해서 말이죠.

 

먹지말라는 거 많습니다.

심지어 과일도 먹지 말래요.

저 바나나 킬러인데 바나나도 거의 안 먹었어요.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양배추 양상추 브로컬리 당근 삶은 달걀 정도.

 

밥은 그냥 한식으로 먹으래요.

그래서 그냥 점심 메뉴는 된장찌개로 통일했습니다.

아침은 김밥천국 김밥 한줄.

이것도 다 먹지 말고 3/4줄로 줄이래요.

줄이고 있습니다.

 

힘이야 들죠.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한달 7.5kg를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혼자서는 도저히 이렇게 먹고는 못삽니다ㅠㅠ

근데 미소한의원 다이어트한약이 보약같은 건지 적게 먹어도 많이 지치지 않아요.

충분히 생활할만 해요.

심지어 저 공부중인데 말이죠.

 

남들 다 온다는 정체기.

저도 오더라구요.

근데 미소한의원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니 정체기 꺾이더라구요.

 

결론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혼자하시는게 좋고,

저처럼 혼자 힘들고 급으로 빼야 한다면 한의원 한약 침 좋다는 거에요.

단. 절대 한의원이 다해준다 생각안해야 해요.

한의원을 너무 신적으로 신뢰하면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거죠.

 

근데 만약 제가 혼자 저만큼 먹고 한약 안먹었다면 7.5kg못뺏을거 같아요.

전에도 저녁 안먹고 다이어트 한달 해봤는데 2kg빠지고 극강 정체기에 무릎꿇었거든요.

정체기를 이기는데 미소한의원의 도움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요새 한창 정체기 중이에요

51~52에서 왔다갔다 한 2주째에요.

그래도 또 몸무게가 줄어들 날이 오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뺀 것도 실은 충분히 만족하고 있거든요.

그냥 맘을 편히 가지고 미소한의원 치료만 안빠지고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대한 담백히 썼어요.

도움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