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엑소 mama 때부터 sm 신인이구나, 얘네 좀 특이하다. 엄청 좋아했었어. 그 이후로 늑대와미녀 활동으로 완전체 컴백했을 때 엄청 좋아했거든? 얘들 인기 많아지는 것도 좋아했었어, 그런데 무개념 초딩팬들도 많아지고 철새팬들도 많이 건너오고, 그 때부터 불안했었다.
지금까지 장수하는 아이돌 보면 처음부터 팬들이 많이 밀어줬던 아이돌이야. 그런데 엑소는 갑자기 팬들이 한 꺼번에 생겨나니까, 얘네들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었어.
네이트 판 보면 눈치는 다 쳐먹고 엑소 얘기만 올리는 년들이나, 카카오스토리에서 쓰레기같은 필력으로 엑소 썰 쓰는얘들, 그리고 애국가를 무슨 으르렁으로 바꾸자는 년들. 진짜 창피했고 쪽팔렸고, 매일 글마다 대신해서 사과드릴게요 라는 글 쓰는것도 많이 지쳤었어. 그래도 엑소니까, 나는 엑소 좋아하니까 힘도 낼수 있었고.
그런데 팬심이 떨어지기 시작한게, 엑소 초심 잃었을 때부터. 슬슬 사이트에 엑소 싸가지 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더라. 그러다가 터졌지. 엑소 변백현 김태연 연애설.
처음에는 친구들이 말해줬을 때 장난일줄 알았어. 그런데 사진보니까 사실이더라.
팬들 다 보라고 오픈카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그렇고, 대놓고 뚜껑열고 지들끼리 뽀뽀하는 것도, 진심 머리에서 뚜껑열리더라. 그리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변백현 사진 올라올때마다 얘 왜이렇게 이쁘지? 하면서 울먹였는데 생각해보니까 통수였네. 매일 김태연이랑 같은 분위기 사진 올려놓고, 의미심장한 그 올려놓고. 알고보니까 인스타그램 팬들과 소통하려고 글 올린게 아니라 김태연이랑 연애할려고 사진 올려놓은 거잖아.
그리고 시기도 정-말 좋더라? 크리스 빠지고 엑소 10명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태연이랑 오픈카 타고 데이트하고 있어. 콘서트 준비로 얘들 대열 다시 맞추고 콘서트 준비 다시 하고 있었을 텐데 김태연이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어.
[멤버들끼리 약속을 하고싶다. 자유가 많이 생겨도 집에 갔다 오기만 하든가, 남자 친구들만 만나거나 운동만 하기로.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우리가 즐길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건 내 생각에 한... 서른다섯 살 정도? 다들 데뷔했을 때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걸 까먹고 너무 흥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목표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거다. 그런 것 하나로 인해 엑소가 무너지는 걸 볼 수가 없다.]- 변백현 ize 인터뷰 中
이것도 정말 정말 화가나. 이때는 정말 팬들 생각많이 해주는구나, 엑소 12명 서로서로 다 아껴주는구나. 정말 좋았었는데, 그냥 대놓고 거짓말 한거나 마찬가지잖아. 자기 목표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거다? 이미 위아원, 하나가 되자라고 세워놓은 목표 다 어디갔니. 모두들 많이 힘들었을텐데 자기 애인이랑 꽁냥질 하는 건 더 이상 참아줄 수도 없어.
그러니까 본론은, 아직도 변백현 감싸주는 엑소팬들. 뭐, 자기들끼리 좋아서 연애하는건데 냅두라고? 우리가 지금 변백현 김태연 연애하는거에 열폭해서 화내는 줄 아니? 팬들한테 35살때까지 연애하고 싶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고 싶다던 변백현이 팬들 통수친거에 우리가 지금 화난거야. 다른 멤버들 많이 힘들었을 때 자기 애인이랑 꽁냥질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한밤에 오픈카 뚜껑 열고 뽀뽀, 그래 뭐 뽀뽀가 아니라도 치자. 대놓고 연애질 하고 있었던 변백현한테 화난거야.
이제 제발 변백현 감싸고 돌지 말자. 변백현도 반성할 기회를 좀 주란 말이야.
익숙함에 속아 더이상 소중함을 잃지않게 해달라는 거잖아.
내가 지금 글쓰는 실력도 많이 부족해서 지금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유치하게 감싸고 도는 얘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아직도 변백현 감싸주는 엑소팬들아 잘 봐라
미리 말하자면 나도 엑소팬임.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ㅇㅇ
나 지금도 엑소 팬이고 엑소 많이 좋아해, 그런데 예전만큼은 아니야.
예전에 엑소 mama 때부터 sm 신인이구나, 얘네 좀 특이하다. 엄청 좋아했었어. 그 이후로 늑대와미녀 활동으로 완전체 컴백했을 때 엄청 좋아했거든? 얘들 인기 많아지는 것도 좋아했었어, 그런데 무개념 초딩팬들도 많아지고 철새팬들도 많이 건너오고, 그 때부터 불안했었다.
지금까지 장수하는 아이돌 보면 처음부터 팬들이 많이 밀어줬던 아이돌이야. 그런데 엑소는 갑자기 팬들이 한 꺼번에 생겨나니까, 얘네들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었어.
네이트 판 보면 눈치는 다 쳐먹고 엑소 얘기만 올리는 년들이나, 카카오스토리에서 쓰레기같은 필력으로 엑소 썰 쓰는얘들, 그리고 애국가를 무슨 으르렁으로 바꾸자는 년들. 진짜 창피했고 쪽팔렸고, 매일 글마다 대신해서 사과드릴게요 라는 글 쓰는것도 많이 지쳤었어. 그래도 엑소니까, 나는 엑소 좋아하니까 힘도 낼수 있었고.
그런데 팬심이 떨어지기 시작한게, 엑소 초심 잃었을 때부터. 슬슬 사이트에 엑소 싸가지 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더라. 그러다가 터졌지. 엑소 변백현 김태연 연애설.
처음에는 친구들이 말해줬을 때 장난일줄 알았어. 그런데 사진보니까 사실이더라.
팬들 다 보라고 오픈카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그렇고, 대놓고 뚜껑열고 지들끼리 뽀뽀하는 것도, 진심 머리에서 뚜껑열리더라. 그리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변백현 사진 올라올때마다 얘 왜이렇게 이쁘지? 하면서 울먹였는데 생각해보니까 통수였네. 매일 김태연이랑 같은 분위기 사진 올려놓고, 의미심장한 그 올려놓고. 알고보니까 인스타그램 팬들과 소통하려고 글 올린게 아니라 김태연이랑 연애할려고 사진 올려놓은 거잖아.
그리고 시기도 정-말 좋더라? 크리스 빠지고 엑소 10명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태연이랑 오픈카 타고 데이트하고 있어. 콘서트 준비로 얘들 대열 다시 맞추고 콘서트 준비 다시 하고 있었을 텐데 김태연이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어.
[멤버들끼리 약속을 하고싶다. 자유가 많이 생겨도 집에 갔다 오기만 하든가, 남자 친구들만 만나거나 운동만 하기로.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우리가 즐길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건 내 생각에 한... 서른다섯 살 정도? 다들 데뷔했을 때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걸 까먹고 너무 흥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목표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거다. 그런 것 하나로 인해 엑소가 무너지는 걸 볼 수가 없다.]- 변백현 ize 인터뷰 中
이것도 정말 정말 화가나. 이때는 정말 팬들 생각많이 해주는구나, 엑소 12명 서로서로 다 아껴주는구나. 정말 좋았었는데, 그냥 대놓고 거짓말 한거나 마찬가지잖아. 자기 목표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거다? 이미 위아원, 하나가 되자라고 세워놓은 목표 다 어디갔니. 모두들 많이 힘들었을텐데 자기 애인이랑 꽁냥질 하는 건 더 이상 참아줄 수도 없어.
그러니까 본론은, 아직도 변백현 감싸주는 엑소팬들. 뭐, 자기들끼리 좋아서 연애하는건데 냅두라고? 우리가 지금 변백현 김태연 연애하는거에 열폭해서 화내는 줄 아니? 팬들한테 35살때까지 연애하고 싶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고 싶다던 변백현이 팬들 통수친거에 우리가 지금 화난거야. 다른 멤버들 많이 힘들었을 때 자기 애인이랑 꽁냥질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한밤에 오픈카 뚜껑 열고 뽀뽀, 그래 뭐 뽀뽀가 아니라도 치자. 대놓고 연애질 하고 있었던 변백현한테 화난거야.
이제 제발 변백현 감싸고 돌지 말자. 변백현도 반성할 기회를 좀 주란 말이야.
익숙함에 속아 더이상 소중함을 잃지않게 해달라는 거잖아.
내가 지금 글쓰는 실력도 많이 부족해서 지금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유치하게 감싸고 도는 얘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