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에 정신병자가 사는데ᆢ해결방안 좀ᆢ도와주세요

aenoc002014.06.22
조회376


죽을것 같은 공포로 이 글 올립니다.
어쩌면 이 글이 읽혀지기도 전에 무슨 사단이 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70대 이시고 주택생활을 정리하고 작년부터 경남 진동 유앤아이아파트 106동에 두분만 살고 계십니다.
나이든 두분만 살고 있는데도 아랫층에서는 소란스럽다고 수시로 올라와서는 난리를 하더니
지난 6월 20일새벽 0시 30분경에는 모두가 잠든 밤에 올라와서는 현관문을 수차례 발로차서 문을 부셔놓은 것은 물론이고
그 벼락같은 소리에 잠깨 일어나 공포로 떨어야했습니다.
20일 아침 경찰에 신고했는데 증거가 없다고 그럽니다.
하지만 그날 오후 제사 준비하느라고 며느리가 와있었는데 그래서 발소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다시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고 문을 안 열어줬더니 연장통을 갖고 와서 문틈을 벌리고 완전히 미쳐 날뛰었습니다. 놀라서 경찰에 신고했고, 그 인간은 연장을 든채 현장범으로 잡혀갔습니다.
근데 경찰에서는 이 사람의 정신이 이상하다며 조서 쓰고 훈방해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6번이나 집에 올라와서 행패를 부렸고, 그때마다 경찰을 불렀지만, 역시 말로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다입니다.
그 인간이 문을 이단 옆차기 하는것, 발로 차는 것, 욕하고 부수는 것들.. 사진 있고 동영상 있습니다. 하도 무서워서 대학 다니는 제 아들을 부모님과 함께 계시게 했더니 찍은 것입니다.

환청이 들린다는 진술을 했다고 정신이 이상하다는 결론을 낸 경찰, 그 경찰이 출동했다가 가고나면 놀리듯이 올라와서 욕하고 문차고 겁주고 
그 공포는 여전한데...결국 밤에 또 난리를 치길래 경찰에 전화했더니 출동하느라 바쁘다고 경비를 부르라고 합니다. 경찰도 안무서워하는 ㅇ 인간이 경비 애기는 들을까요.

정말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어둠 속에서 그 정신병자의 칼이 날아올 것 같습니다.
범죄는 예방이 우선 아닌가요..공구로 문을 부수고 있을때는 정말 그 공구로 사람을 칠 것 같아서 얼마나 떨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누군가가 다치거나 상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게다가 아버지는 지금 병원에 입원gorP시고 집에 엄마 혼자 계시는데 시끄럽다고 이 사단이 난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큰일 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아침부터 사는 게 너무 무섭다고 울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