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백현 쉴드쳐주는 글, 이건 아니다 하는 글 웬만한건 진짜 학교 수행까지 포기하면서 다 읽어봤는데 다 읽어내려보니가 내가 연예인을 왜 좋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렇게 갑자기 떠서 대세돌 대세돌 하지만 뭘 해도 욕먹는 애들으류ㅠㅠㅠ 스엠이 너무 밉다. 뭐 12명중에 니 취향 하나 쯤은 있겠지. 이거니ㅠㅠㅠㅠ 그렇다면 아주 일 잘 한 것같다.
일단 열애설 터지고 난 학교에서 애들이랑 오죽 어이없었으면 미친듯이 웃었다. 근데 막 감정 격해져가지고 진심으로 계속 쪼개고 있는데 막 내가 눈물나고 있는거야. 학교라 쌤도있고 남자애들도 있고 쪽팔려서 참았지. 학교 아니었음 울었을지도 몰랐을정도였어.
그렇게까지 어이없고 하다못해 눈물 난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이제 갓 데뷔한지 2년을 넘긴 애였어. 사귈 건 당연히 걔도 남잔데 예감하고 있었고. 그게 그렇게 빨리 찾아올지 몰랐지. 그리고 두번째, 사내연애. 사내연애는 일단 진심으로 정말 충격이었고 왠진 나도 모르겠다.ㅋ 그리고 그 상대가 태연이란 거. 내 생각만인가? 알다시피, 백현 태연 연애한다는 루머는 애들 연애루머중에 제일 유명하지 않았냐 내가 그런 걸 생각 안하는지 아님 내가 그 만큼 백현이를 믿어서 그런건지 나도 참 알 수가 없는데, 그런 그 때 상황에서는 루머였던 그 백현 태연 연애한다는게 '아니 증거도 없는데 내가 그걸 왜 믿어? 그게 팬이야? 팬은 자기 가수 말만 믿어야지. 그게 팬 아닌가? 가수가 무슨 입장에서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게 팬 아닌가?' 뭐 대충 이런 마인드였어서 물론 지금은 다 깨진 듯 하다. 제일 루머라고 믿어왔던 연애 관련 루머가 사실이라고 기사까지 떴는데 솔직히 다른 멤버들 다 의심간다해도 뭐라 할 수 없지 않니. 이번에 백현이가 한 행동에 멤버들이 본 피해 중 하나가 이거지. 다른 멤버들도 다 의심가고 엑소 자체가 그냥 음 뭐라하지 명예?가 떨어진달까.
뭐 머글(일반인)들이 '고작 그 애들 연애하는 거 때문에 그렇게 살지 못해 난리냐. 어차피 그 애가 그 애랑 깨져도 너랑은 안 사귄다.' 이런 식으로 한심하게 바라보긴 하는데 그럼 우리 팬들은 단순히 연애한거 때문에 화난 거 아니라고 하겠지. 그래 나도 여태까지 이거 하나 가지고 쭉 백현 태연 까고 그랬다. 내 친구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샤월임 ㅇㅇ) 그럼 뭐 때문에 화난 거냐고. 순간 할 말을 잃었어ㅋㅋㅋ( 다시한번 말하는데 쉴드 글 아니야. 물론 까는 것도 아니고.) 뭐지.. 하다가 일단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다고 이번 일은. 진짜 앞뒤 깨끗하고 딱 열애설만 났으면 이렇게까지 등돌리진 않았을거라고. 이렇게까진 까지 않았을거라고. 또 인스타그램을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눈속임하고 지들끼리 연애질했다고. 그냥 한마디로 조카 티냈다고. 그건 정말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난 아직도 내가 한 말에 틀린 거 없다고 생각해. 근데 또 내가 엄청난 쉴드글을 보고 온 거지. 신이 아니면 못 쉴드할 이번 일을 오글거릴정도로 논리적이게 쉴드해줬더라고. 그거 보니까 또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암만 이번 일 백현이가 잘못했다지만 괜한 과거일가지 들추면서 사귀기 전인 데뷔 때 백현까지 까는건 아니다 싶은거야. 근데 또 보면 얘가 이번 일로 과거가 더 나왔고 그게 좀.. 그래 보기 그래. 근데 뭐 이전 과거 나온거랑 별반 차이 없어보였고, 과거 일 나온 걸론 까지 말자 싶었어. 여태까지 쭉 팬질 하면서 과거 일도 그냥 넘어간 이유가 지금 활동 할 때 애가 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고. 알고보니 장난이 심했지. 속도 깊은 아이라고. 뭐 이렇게 생각했었어. 그래서 과거 일 연연하지 않고 쭉 백현이 좋아하고 그랬던 거고. 근데 이번 일도 그렇고 과거 일로 까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아이쿠야 얘기가 왜 일로 샌건지 ㅋㅋㅋㅋㅋ
글 정리를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다. 제일 드는 생각은 아무래도 진짜 '내가 왜 아이돌을 좋아했을까' 이고, 변백현이 불쌍하면서도 짜증나. 자꾸 백현이도 사람이다. 사람이 연애할 수도 있지. 그만좀 까라, 상처받는다, 얘도 어찌보면 우리랑 다를 거 없는 겨우 23살 먹은 남자애다. 이런 식으로 쉴드 치는데 그건 좀 이해가 안되는게 애초에 연예인을 할 생각이었으면 난 자유롭지 못한다는 걸 알고 감당할 자신으로 도전 했어야 되는거 아니니. 연예인은, 특히 아이돌은 대중들 시선이 제일 중요한 걸 자기도 한때 평범한 사람으로써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 아닌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막상 쓰려고 보니까 막 뒤죽박죽이야 내가 뭘 말하려 한건지도 기억도 안난다. 이만 줄일께.
+결론은 변백현이 잘못 한게 없지는 않다(동료들과 팬들을 생각하지 않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 예를 들자면 인스타그램이라던지. 과거 관리 못한거. 오픈카 키스.)는 거랑 우리가 연애한다는 거 하나로(어찌됬든 확실하게 나온 팩트는 이거 하나잖아.) 연애하기 전에 백현까지 까는건 아니다. 대충 이래
쉴드도 아니고 안쉴드도 아닌 그냥 딱 중립의 입장.
일단 난 백현 쉴드쳐주는 글, 이건 아니다 하는 글 웬만한건 진짜 학교 수행까지 포기하면서 다 읽어봤는데 다 읽어내려보니가 내가 연예인을 왜 좋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렇게 갑자기 떠서 대세돌 대세돌 하지만 뭘 해도 욕먹는 애들으류ㅠㅠㅠ 스엠이 너무 밉다. 뭐 12명중에 니 취향 하나 쯤은 있겠지. 이거니ㅠㅠㅠㅠ 그렇다면 아주 일 잘 한 것같다.
일단 열애설 터지고 난 학교에서 애들이랑 오죽 어이없었으면 미친듯이 웃었다. 근데 막 감정 격해져가지고 진심으로 계속 쪼개고 있는데 막 내가 눈물나고 있는거야. 학교라 쌤도있고 남자애들도 있고 쪽팔려서 참았지. 학교 아니었음 울었을지도 몰랐을정도였어.
그렇게까지 어이없고 하다못해 눈물 난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이제 갓 데뷔한지 2년을 넘긴 애였어. 사귈 건 당연히 걔도 남잔데 예감하고 있었고. 그게 그렇게 빨리 찾아올지 몰랐지. 그리고 두번째, 사내연애. 사내연애는 일단 진심으로 정말 충격이었고 왠진 나도 모르겠다.ㅋ 그리고 그 상대가 태연이란 거. 내 생각만인가? 알다시피, 백현 태연 연애한다는 루머는 애들 연애루머중에 제일 유명하지 않았냐 내가 그런 걸 생각 안하는지 아님 내가 그 만큼 백현이를 믿어서 그런건지 나도 참 알 수가 없는데, 그런 그 때 상황에서는 루머였던 그 백현 태연 연애한다는게 '아니 증거도 없는데 내가 그걸 왜 믿어? 그게 팬이야? 팬은 자기 가수 말만 믿어야지. 그게 팬 아닌가? 가수가 무슨 입장에서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게 팬 아닌가?' 뭐 대충 이런 마인드였어서 물론 지금은 다 깨진 듯 하다. 제일 루머라고 믿어왔던 연애 관련 루머가 사실이라고 기사까지 떴는데 솔직히 다른 멤버들 다 의심간다해도 뭐라 할 수 없지 않니. 이번에 백현이가 한 행동에 멤버들이 본 피해 중 하나가 이거지. 다른 멤버들도 다 의심가고 엑소 자체가 그냥 음 뭐라하지 명예?가 떨어진달까.
뭐 머글(일반인)들이 '고작 그 애들 연애하는 거 때문에 그렇게 살지 못해 난리냐. 어차피 그 애가 그 애랑 깨져도 너랑은 안 사귄다.' 이런 식으로 한심하게 바라보긴 하는데 그럼 우리 팬들은 단순히 연애한거 때문에 화난 거 아니라고 하겠지. 그래 나도 여태까지 이거 하나 가지고 쭉 백현 태연 까고 그랬다. 내 친구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샤월임 ㅇㅇ) 그럼 뭐 때문에 화난 거냐고. 순간 할 말을 잃었어ㅋㅋㅋ( 다시한번 말하는데 쉴드 글 아니야. 물론 까는 것도 아니고.) 뭐지.. 하다가 일단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다고 이번 일은. 진짜 앞뒤 깨끗하고 딱 열애설만 났으면 이렇게까지 등돌리진 않았을거라고. 이렇게까진 까지 않았을거라고. 또 인스타그램을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눈속임하고 지들끼리 연애질했다고. 그냥 한마디로 조카 티냈다고. 그건 정말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난 아직도 내가 한 말에 틀린 거 없다고 생각해. 근데 또 내가 엄청난 쉴드글을 보고 온 거지. 신이 아니면 못 쉴드할 이번 일을 오글거릴정도로 논리적이게 쉴드해줬더라고. 그거 보니까 또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암만 이번 일 백현이가 잘못했다지만 괜한 과거일가지 들추면서 사귀기 전인 데뷔 때 백현까지 까는건 아니다 싶은거야. 근데 또 보면 얘가 이번 일로 과거가 더 나왔고 그게 좀.. 그래 보기 그래. 근데 뭐 이전 과거 나온거랑 별반 차이 없어보였고, 과거 일 나온 걸론 까지 말자 싶었어. 여태까지 쭉 팬질 하면서 과거 일도 그냥 넘어간 이유가 지금 활동 할 때 애가 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고. 알고보니 장난이 심했지. 속도 깊은 아이라고. 뭐 이렇게 생각했었어. 그래서 과거 일 연연하지 않고 쭉 백현이 좋아하고 그랬던 거고. 근데 이번 일도 그렇고 과거 일로 까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아이쿠야 얘기가 왜 일로 샌건지 ㅋㅋㅋㅋㅋ
글 정리를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다. 제일 드는 생각은 아무래도 진짜 '내가 왜 아이돌을 좋아했을까' 이고, 변백현이 불쌍하면서도 짜증나. 자꾸 백현이도 사람이다. 사람이 연애할 수도 있지. 그만좀 까라, 상처받는다, 얘도 어찌보면 우리랑 다를 거 없는 겨우 23살 먹은 남자애다. 이런 식으로 쉴드 치는데 그건 좀 이해가 안되는게 애초에 연예인을 할 생각이었으면 난 자유롭지 못한다는 걸 알고 감당할 자신으로 도전 했어야 되는거 아니니. 연예인은, 특히 아이돌은 대중들 시선이 제일 중요한 걸 자기도 한때 평범한 사람으로써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 아닌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막상 쓰려고 보니까 막 뒤죽박죽이야 내가 뭘 말하려 한건지도 기억도 안난다. 이만 줄일께.
+결론은 변백현이 잘못 한게 없지는 않다(동료들과 팬들을 생각하지 않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 예를 들자면 인스타그램이라던지. 과거 관리 못한거. 오픈카 키스.)는 거랑 우리가 연애한다는 거 하나로(어찌됬든 확실하게 나온 팩트는 이거 하나잖아.) 연애하기 전에 백현까지 까는건 아니다. 대충 이래
아 모르겟다 내가 연예인을 왜 좋아햇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