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교를 다닐 때 일이에요.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나갔죠. 버스를 기다리며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버스가 언제 오나 보려고 고개를 돌리는데 벤츠에 어떤 여자가 앉아 있는 게 보였어요. 얼핏 봤는데 엄청 예쁘더군요. 그냥 속으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곤 곧 바로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죠. 그렇게 매일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나가면 그녀가 보였어요. 처음엔 예쁘다 그 정도였는데 자꾸 마주치니 저도 모르게 그녀에 모습에 심장이 떨리는 거예요. 뭐지?? 이 감정?? 그때까진 사랑을 한 번도 안 해본 모테솔라서 이게 사랑이란 감정인지 몰랐죠. 그래서 경험이 많은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친구가 웃으며 이 자식!! 이제야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그동안 주지스님 모시고 다니느라 내가 개 고생했는데... 누구냐? 예쁘냐? 용기를 내어 고백해봐!! 용기 있는 자만이 사랑을 얻는 다구!! 친구에 말을 듣고 전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하지만 고백을 처음 해보는 저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였어요. 친구에 도움을 받기도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기도 하지만 저에게 고백이란 너무 어려운 일이였죠. 그렇게 고백을 못한 체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 저에요. 아침에 잠깐 보는 그녀지만 그것만으로도 전 너무 좋았죠. 그렇게 몇 달이 시간이 흐르고..... 친구가 아직도 고백 안했냐고 니가 안하면 내가 한다고 막 놀리 길래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고백 생각에 잠을 설치고 나서 아침에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그녀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어라? 이상하다... 오늘은 좀 늦나?? 그녀를 기다리다 학교 시간이 다 되어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어요. 학교에서도 수업이 잘 되질 않았죠. 오늘 그녀를 못 본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고백을 못한 아쉬움도 있었고요. 내일은 꼭 고백 해야지 마음을 먹었죠. 근데 내일도 그 다음날도... 며칠을 기다려도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 달을 넘게 그녀를 기다렸지만 그년 끝내 보이지 않았어요. 그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너무 답답한 일이였죠. 결국 그녀에 대한 제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았어요. 그녀 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그녀를 못 본지 몇 달이 흐르고 저도 그녀에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을 때쯤.... 수업을 마치고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벤츠에 앉아있는 그녀가 보였어요. 전 놀라움 당황스러움 기쁨 등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할까......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하지만 복잡한 머릿속에서도 분명한건 오늘이 아님 절대로 두 번 다신 고백 못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녀를 불렀어요. 저기요?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인지 그녀는 제 이야길 듣지 못했어요. 한참 뒤에야 그녀 옆에 서있는 절 보더군요. 보통은 이런 상황이면 놀라는 게 정상인데 그녀는 너무 차분한 것 같았어요. 절 쳐다보는 그녀.... 제가 말했어요... 너무 떨려서 목소리도 다 기어들어가고 말도 버벅거리고..... 저.....기..........요... 그게........ 저...... 전화번호.....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얼굴이 뻘게져서 홍당무처럼 서있는데 그녀가 피식 웃더라고요... 뭐지?? 웃음에 의미는?? 내가 성공한 건가??? 그녀가 일어나더니 앞쪽으로 걸어가더군요.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곤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그녀를 따라갔어요. 한참을 따라가는데 그녀가 뒤로 돌아보더니 저에게 손짓을 하더군요. 그녀 손짓에 허겁지겁 그녀 앞으로 갔어요, 그리곤 그년 말없이 손가락으로 공원 쪽을 가리켰어요. 그리곤 말없이 그년 손가락으로 공원 쪽을 가리켰어요. 우린 공원에서 잠시 이야길 나누었어요. 그년 제 이야길 듣기만하지 아무런 말이 없었어요. 이대로 끝인가? 하는 생각이 막 들려고 하는데 그녀가 핸드폰으로 먼가를 적기 시작했어요..... 저기.... 저는.... 다음 이야긴 반응봐서요 ㅠㅠ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말...①
내가 대학교를 다닐 때 일이에요.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나갔죠.
버스를 기다리며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버스가 언제 오나 보려고 고개를 돌리는데 벤츠에 어떤 여자가 앉아 있는 게 보였어요.
얼핏 봤는데 엄청 예쁘더군요.
그냥 속으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곤 곧 바로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죠.
그렇게 매일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나가면 그녀가 보였어요.
처음엔 예쁘다 그 정도였는데 자꾸 마주치니 저도 모르게 그녀에 모습에 심장이 떨리는 거예요.
뭐지?? 이 감정??
그때까진 사랑을 한 번도 안 해본 모테솔라서 이게 사랑이란 감정인지 몰랐죠.
그래서 경험이 많은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친구가 웃으며 이 자식!! 이제야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그동안 주지스님 모시고 다니느라
내가 개 고생했는데... 누구냐? 예쁘냐? 용기를 내어 고백해봐!! 용기 있는 자만이 사랑을 얻는 다구!!
친구에 말을 듣고 전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하지만 고백을 처음 해보는 저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였어요.
친구에 도움을 받기도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기도 하지만 저에게 고백이란 너무 어려운 일이였죠.
그렇게 고백을 못한 체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 저에요.
아침에 잠깐 보는 그녀지만 그것만으로도 전 너무 좋았죠.
그렇게 몇 달이 시간이 흐르고.....
친구가 아직도 고백 안했냐고 니가 안하면 내가 한다고 막 놀리 길래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고백 생각에 잠을 설치고 나서 아침에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그녀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어라? 이상하다... 오늘은 좀 늦나??
그녀를 기다리다 학교 시간이 다 되어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어요.
학교에서도 수업이 잘 되질 않았죠.
오늘 그녀를 못 본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고백을 못한 아쉬움도 있었고요.
내일은 꼭 고백 해야지 마음을 먹었죠.
근데 내일도 그 다음날도... 며칠을 기다려도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 달을 넘게 그녀를 기다렸지만 그년 끝내 보이지 않았어요.
그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너무 답답한 일이였죠.
결국 그녀에 대한 제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았어요.
그녀 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그녀를 못 본지 몇 달이 흐르고 저도 그녀에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을 때쯤....
수업을 마치고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벤츠에 앉아있는 그녀가 보였어요.
전 놀라움 당황스러움 기쁨 등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할까......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하지만 복잡한 머릿속에서도 분명한건 오늘이 아님 절대로 두 번 다신 고백 못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녀를 불렀어요.
저기요?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인지 그녀는 제 이야길 듣지 못했어요.
한참 뒤에야 그녀 옆에 서있는 절 보더군요.
보통은 이런 상황이면 놀라는 게 정상인데 그녀는 너무 차분한 것 같았어요.
절 쳐다보는 그녀....
제가 말했어요...
너무 떨려서 목소리도 다 기어들어가고 말도 버벅거리고.....
저.....기..........요... 그게........ 저...... 전화번호.....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얼굴이 뻘게져서 홍당무처럼 서있는데
그녀가 피식 웃더라고요...
뭐지?? 웃음에 의미는?? 내가 성공한 건가???
그녀가 일어나더니 앞쪽으로 걸어가더군요.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곤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그녀를 따라갔어요.
한참을 따라가는데 그녀가 뒤로 돌아보더니 저에게 손짓을 하더군요.
그녀 손짓에 허겁지겁 그녀 앞으로 갔어요,
그리곤 그년 말없이 손가락으로 공원 쪽을 가리켰어요.
그리곤 말없이 그년 손가락으로 공원 쪽을 가리켰어요.
우린 공원에서 잠시 이야길 나누었어요.
그년 제 이야길 듣기만하지 아무런 말이 없었어요.
이대로 끝인가? 하는 생각이 막 들려고 하는데
그녀가 핸드폰으로 먼가를 적기 시작했어요.....
저기.... 저는....
다음 이야긴 반응봐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