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뒤 여자친구와의 관계회복이 힘드네요....도와주세요...

....2008.09.06
조회3,819

내용이 좀 길더라도 읽고 진심의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갓 사회생활시작한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저에겐 연하의 대학생인 여자친구가 있죠,.,,, 사귄지 이제250일정도되는커플입니다...

처음 사귈때는 학교선후배로 만나서 서로 좋아하게돼서 만난지 며칠도 돼지 않아서 사귀

게 될정도로 좋았습니다...그렇게 만나오다가 여자친구 학교와 제 직장도 멀지않아서

제가 자취하는 방에서 자주 생활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러다 잠자리도 가지게 돼었고 우리사이

이대로 결혼까지 하겠다라는 상상으로 즐거웠습니다...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자친구가 덜컥 임신을 한것이였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머라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순간에 확실한것은 미안한감정뿐이였습니다...그래도 나까지 당황할수는 없으니깐...몇가지

계획을 세우고 낳자고 했지만...여자친구의 생각은 지금 나이에 애기를 낳을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그렇게 거의 5일을 고민끝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는것도 낳는것

과 비슷한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이 따른다고 했기에 회사에 병가를 내고 간호해주고 국도

끓여주고 개강이니 수업도 같이 가주고 절대 혼자 있게 하고는 싶지않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원망을 많이 하더라고요...내가 보기싫고 밉고 그렇다고 계속 그래도 전 제가

잘못한것도 느끼기에 그럴수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해해주려고 했습니다...더잘해주려

노력했고요...그래서 몸이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맘은 그게 아닌거 같네요...

오빠가 잘해주는거 정말 너무 고맙다는말...하지만

나만보면 그일이 자꾸 생각나고 힘들고 내가 더이상 의지가 안돼고 좋아는 해도

사랑은 하지않는다는말...좋아하는 감정도 확실하지가 않다는데...혼자이고싶다는말...

그런말을 들은저로선 어떻게 할 방법이 서질 않네요...저는 이나이될때까지 여자를 만나

오면서 다른사람은 아닐지언정 이여자만큼은 영원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 아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돌아오게 할수 있을까요...

너무 힙듬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