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사실 제가 요새 너무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괴로워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적어요. 저는 오랜기간동안 우울증을 앓아오면서 그동안 많은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들어가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게 됬습니다. 처음엔 그냥 과 애라고만 생각했고, 그다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서로에게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게 되면서 의지하고, 의지가 되는 그런 친구가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겐 너무너무 좋은 친구였어요. 서로에게 숨기는 게 없었던 사이였는데, 어느 날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전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사귄다는 소식을 들은 제가 많이 화가 나고,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 아이가 잘못한건 없는데 말이죠. 그 아이는 알고있을겁니다. 제가 좋아한다는 걸. 그런데도 저에게 자신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건 포기하라는 뜻이겠죠? 그냥 혼자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포기하려고 마음 다잡았는데, 그냥 너무 질투가 나고 그런 제가 답답해서 너무 힘겹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장난으로 듣지 말아주시고, 한번만 조언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발 한번만 들어와서 봐주세요. 한번만.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사실 제가 요새 너무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괴로워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적어요.
저는 오랜기간동안 우울증을 앓아오면서 그동안 많은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들어가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게 됬습니다.
처음엔 그냥 과 애라고만 생각했고, 그다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서로에게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게 되면서 의지하고, 의지가 되는 그런 친구가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겐 너무너무 좋은 친구였어요.
서로에게 숨기는 게 없었던 사이였는데, 어느 날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전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사귄다는 소식을 들은 제가 많이 화가 나고,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 아이가 잘못한건 없는데 말이죠.
그 아이는 알고있을겁니다. 제가 좋아한다는 걸.
그런데도 저에게 자신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건 포기하라는 뜻이겠죠?
그냥 혼자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포기하려고 마음 다잡았는데,
그냥 너무 질투가 나고 그런 제가 답답해서 너무 힘겹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장난으로 듣지 말아주시고, 한번만 조언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