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가서이차나왓다고떳떳하게말하는남친..

길잃은양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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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4여자에요 남자친구는39이구요 자기사업을하는데규모가꽤커서한달에이천만원은버는또래에능력이있는사람이에요 휴대폰으로적는거라띄어쓰기양해부탁드려요.. 그사람은직업상직접접대도나가기도하고 술자리가많은편이에요 어린저는늘애가달아있죠 평소에술자리라고하면그냥누구랑잇냐어디서먹냐간단히물어보고들어갈때전화하라고했어요 하지만자기는술취하면정신이없어전화하는걸까먹기도한다며한번씩연락이없어그문제로종종제가화를내곤했어요 그런데어제제가친구들과펜션을갓는데 저녁이되서 뭐하는지궁금해서 뭐해라고톡을했어요 근데보고는답이없더라구요 전뭔가느낌이쎄하고기분이나빠 전화를삼십분간격으로여섯통을했어요. 끝내받지않았고 세시간이지난 열두시사십분쯤 술에취해전화가오더라구요 전화를냈어요 내가오빠술먹는거이해못하는사람도아니고미리전에어디다누구랑먹는다말이라도해줘야하는거아니냐고 왜전화안받았냐고추궁을했죠 그랬더니아는동생들과먹었다며 절대너한테부끄러운데안갔고부끄러운짓안했다더군요 근데저는그럼어디서먹었냐왜말을못하냐 혹시또빠에갔냐아님룸싸롱에갔냐제발좀솔직해지랬어요 절만나기전에빠도자주다니고 저랑사이가안좋을때도저한테말안하고종종갔었더라구요 평소에는적어도술자리전에누구랑먹는다톡이라도남겨주는사람이였는데 카톡도보고씹고뒤늦게만땅취해집이라고전화가온그사람을보니화가치밀더라구요 제가계속추궁을하니 그래룸싸롱가서이차까지갔다고그만괴롭히라고 끊더라구요. 너무화나서오빠나한테그러는거아니라고그런식으로살지마라고했더니 알겠다고끝내자고끊으라고하더군요 그리고나서바로카톡이왓는데 오빠다른여자랑잔다 약오르지 약올라죽어라 메롱 이렇게옵디다.. 너무어이가없어서그게사실이든아니든할말이있고안할말이있는거라고 난최선을다했다고그동안오빠믿고싶었다고 더는오빠말대로안괴롭히겠다고 그렇게다른술집여자랑자고평생그렇게살아라고보냈어요 그랬더니 그래잘먹고잘살아라 나잔다이러더군요. 사실룸싸롱에정말갔을거라곤생각하지않아요 제맘이어쩜그렇게믿고싶지않을수도있구요 근데그런짓을했어도아니라고거짓말을해도모자를판에 아무리어제제의심과추궁에넌덜머리가난다고해도저런말을하는건절대넘어갈수없는일이지않나요? 그러고나서오늘전화가두통왔는데 말도섞기싫어안받았습니다 이남자를아직사랑하지만 그남자랑얘기해서 그남자변명에넘어가면앞으로는얼마나절더우습게볼지..평소에는사소한연락문제빼고는사이가좋았는데 정도깊고 쉽게엔조이로만나는가벼운사이가아니였기에 더맘이힘드네요. 정말제가어떤맘을먹어야할지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