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에 일이 없어요.............. 회사 다닌지 약 1년 되가는데 정말 뭐하는 회산지도 색깔이 딱 뚜렷하지 않고 사업자등록증에 종목만 겁나게 많아요. 제가 하는일은 유통쪽에 웹디자이너로 들어온건데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만진적이 거의 없어요...ㅅㅂ 제가 경력이 없어서 배우면서 일하고 싶어서 들어온건데... 완전 경리랑 시다바리 정도....? 여직원은 저 하나에 남자상사분만 다섯명 여자상사 한명.(평균연령 45) 커피 한번 타기도 더럽게 힘들고(커피는 하루에 세잔 필수임) 몇일전에 장염때문에 3~4일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퇴원한것도 회사에서 빨리 오라고 고객들한테 전화 엄청온다고 해서 퇴원 수속 밟고 헐레 벌떡 왔는데 무슨 개뿔 일처리 30분만에 다했습니다. 본가가 남양주고 회사는 가산이라 스릴있게 ㄸ폭팔할거 꾹참고 갔는데!!!!!!!!!!!!!!!!!!!!!아오 빡쳐 도착하자마자 괜찮냐고 물어보고 팩스 어떻게 보내냐고 하고 복사 좀 하라그러고 ㅅㅂ...... 자기가 에어컨쪽 지나가면서 에어컨 틀라고 하질 않나..........후^^ㅅㅂ 다들 어른들이랑 완전 제가 다~해요. 처음엔 이뻐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어르신들 수발드는거 같아서 너무 싫네요........이런 일 하려고 들어온것도 아니였구요. 무튼 몇일 동안 쌓인 일 30분만에 처리할 정도로 일이 진짜 없어요. 그래서 요즘 고민인게 여기는 제가 이런저런 잡일하니까 월 150 줘요 잡일 외엔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네이트판 구경하다가 글올리고 하는 꿀빠는 것 밖에 없어요. 근데 이게 몇개월 지속되다 보니까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는거예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지금 뭐하나 어쩔 때 회사 망하면 난 뭐 잘하는 것도 없는데 어딜 가나 등등...... 근데 제가 회사 때문에 자취를 시작했는데 이 집 때문에도 못 그만두겠고(계약만료 12월) 이것저것 복잡하네요. 잡일하면서 쓰다보니까 말이 ㅄ같네요나이 더 먹기 전에 제가 관심있는 종목으로 회사 이직하고 싶은데 요즘 불경기라 일자리도 별로 없고.. 근데 여기 있으면 암생길것 같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꿀빠는게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심해요 제 스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틈틈히 웹디 공부하자! 하는데 이게 맘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디자인도 틈틈히 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일 배울 수 있는 곳 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ㅠㅠ 그냥 하소연 끝 ㅠㅠㅠㅠ 모두 힘내세용:)
일이 없는 회사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에 일이 없어요..............
회사 다닌지 약 1년 되가는데 정말 뭐하는 회산지도 색깔이 딱 뚜렷하지 않고
사업자등록증에 종목만 겁나게 많아요.
제가 하는일은 유통쪽에 웹디자이너로 들어온건데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만진적이 거의 없어요...ㅅㅂ
제가 경력이 없어서 배우면서 일하고 싶어서 들어온건데...
완전 경리랑 시다바리 정도....?
여직원은 저 하나에 남자상사분만 다섯명 여자상사 한명.(평균연령 45)
커피 한번 타기도 더럽게 힘들고(커피는 하루에 세잔 필수임)
몇일전에 장염때문에 3~4일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퇴원한것도 회사에서 빨리 오라고 고객들한테 전화 엄청온다고 해서 퇴원 수속 밟고 헐레 벌떡 왔는데 무슨 개뿔
일처리 30분만에 다했습니다. 본가가 남양주고 회사는 가산이라 스릴있게 ㄸ폭팔할거 꾹참고 갔는데!!!!!!!!!!!!!!!!!!!!!아오 빡쳐
도착하자마자 괜찮냐고 물어보고 팩스 어떻게 보내냐고 하고 복사 좀 하라그러고 ㅅㅂ......
자기가 에어컨쪽 지나가면서 에어컨 틀라고 하질 않나..........후^^ㅅㅂ
다들 어른들이랑 완전 제가 다~해요. 처음엔 이뻐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어르신들 수발드는거 같아서 너무 싫네요........이런 일 하려고 들어온것도 아니였구요.
무튼 몇일 동안 쌓인 일 30분만에 처리할 정도로 일이 진짜 없어요.
그래서 요즘 고민인게 여기는 제가 이런저런 잡일하니까 월 150 줘요
잡일 외엔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네이트판 구경하다가 글올리고 하는 꿀빠는 것 밖에 없어요.
근데 이게 몇개월 지속되다 보니까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는거예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지금 뭐하나
어쩔 때 회사 망하면 난 뭐 잘하는 것도 없는데 어딜 가나
등등......
근데 제가 회사 때문에 자취를 시작했는데 이 집 때문에도 못 그만두겠고(계약만료 12월)
이것저것 복잡하네요.
잡일하면서 쓰다보니까 말이 ㅄ같네요
나이 더 먹기 전에 제가 관심있는 종목으로 회사 이직하고 싶은데
요즘 불경기라 일자리도 별로 없고.. 근데 여기 있으면 암생길것 같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꿀빠는게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심해요 제 스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틈틈히 웹디 공부하자! 하는데 이게 맘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디자인도 틈틈히 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일 배울 수 있는 곳 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ㅠㅠ
그냥 하소연 끝 ㅠㅠㅠㅠ
모두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