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모두 여자친구가 저를 떠났었구요....2번째 헤어졋을때는 이제는 정말 지쳐서 잡고싶지 않아서 모든걸 잊기위해 군대를 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정신도 몸도 단련해가면서 제대를 하고 잘지내고 있었죠..군대가는 전날까지 연락한번 없던 아이가 제대후 3달뒤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이친구를 고등학교때부터 짝사랑했고 제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보는 내내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예쁜걸 보면 사주고싶고 좋은영화가 나오면 같이 보고싶고 멋진 여행지가 있으면 데려가고싶고 맛있는걸 먹을때면 그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요...
이렇게 너무도 사랑하는데 요새 너무힘이듭니다.
약속시간에 기다리는 시간은 기본으로 30분....어떤날은 3시간 그래도 저는 기다립니다. 더워도 그자리에서요..혹시가 엇갈릴까봐 화가났다가도 얼굴보면 다시 언제그랬냐는 듯 화가 사르르 풀려요..화를 내야되는 걸 알면서도..딱히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아 여자들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이해해줘야 한다구요??맞죠 그렇죠 그런거라면 나보려고 이쁘게 하고나온다는 데 얼마나 사랑스러워요...문제는 저만나기전에 학교에서 친구잠깐 보고 오느라고 늦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제가 약속시간을 여자친구한테 정하라고 그랬죠 그런데그시간을 30분이 넘도록 안오고 날씨는 덥고 그러다보니 제가 이번에 폭발햇네요..
뭐 워낙 세세하게 많을 일들이있어 필력이 딸려 말하기도 힘드네요..
저를 위한 노력이 너무 없습니다. 장거리임에도 일방적으로 저만 항상 몇시간이 걸리는 길을 가죠...제가 화를 내면 "나한테 지금 화내는거야?" 하고 말하구요..제가 자기한테 화내면 안된다고생각하나봐요...시험기간에도 항상 저한테만 이해를 바라고요 정말 큰 시험을 준비중인 제상황은 이해하려구도안하고 연락안한다고 삐지고 화내고... 제가 이런얘기를 털어놓는거 보면 제가 그녀한테 점점 지쳐가나봐요....이러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진지하게 얘기해봐야 하는거겠죠?? 아니면 제가 너무 소심하게 구는건가요...
여친은 연애가 수평관계가 아닌 수직관계하고 생각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너무사랑하는 여자친구와 200일??아니 헤어지고다시사귀고를 반복해 1년이 다되가는 남자입니다.
두번모두 여자친구가 저를 떠났었구요....2번째 헤어졋을때는 이제는 정말 지쳐서 잡고싶지 않아서 모든걸 잊기위해 군대를 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정신도 몸도 단련해가면서 제대를 하고 잘지내고 있었죠..군대가는 전날까지 연락한번 없던 아이가 제대후 3달뒤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이친구를 고등학교때부터 짝사랑했고 제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보는 내내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예쁜걸 보면 사주고싶고 좋은영화가 나오면 같이 보고싶고 멋진 여행지가 있으면 데려가고싶고 맛있는걸 먹을때면 그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요...
이렇게 너무도 사랑하는데 요새 너무힘이듭니다.
약속시간에 기다리는 시간은 기본으로 30분....어떤날은 3시간 그래도 저는 기다립니다. 더워도 그자리에서요..혹시가 엇갈릴까봐 화가났다가도 얼굴보면 다시 언제그랬냐는 듯 화가 사르르 풀려요..화를 내야되는 걸 알면서도..딱히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아 여자들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이해해줘야 한다구요??맞죠 그렇죠 그런거라면 나보려고 이쁘게 하고나온다는 데 얼마나 사랑스러워요...문제는 저만나기전에 학교에서 친구잠깐 보고 오느라고 늦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제가 약속시간을 여자친구한테 정하라고 그랬죠 그런데그시간을 30분이 넘도록 안오고 날씨는 덥고 그러다보니 제가 이번에 폭발햇네요..
뭐 워낙 세세하게 많을 일들이있어 필력이 딸려 말하기도 힘드네요..
저를 위한 노력이 너무 없습니다. 장거리임에도 일방적으로 저만 항상 몇시간이 걸리는 길을 가죠...제가 화를 내면 "나한테 지금 화내는거야?" 하고 말하구요..제가 자기한테 화내면 안된다고생각하나봐요...시험기간에도 항상 저한테만 이해를 바라고요 정말 큰 시험을 준비중인 제상황은 이해하려구도안하고 연락안한다고 삐지고 화내고... 제가 이런얘기를 털어놓는거 보면 제가 그녀한테 점점 지쳐가나봐요....이러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진지하게 얘기해봐야 하는거겠죠?? 아니면 제가 너무 소심하게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