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사슴같이 긴 팔다리와 흑요석처럼 반짝거리고 깊은 둥근 눈동자 토끼 저리가라 할정도로 쫑긋 솟은 두 귀 (이 귀가 클수록 잡종이라 하더이다 ㅠ.ㅠ) 대박이는 우리집에서 없어설 안될 마스코트여요 얼굴은 미치도록 끝내주게 이쁘나 주인을 없는취급 하므로 음슴체 써보겠사와요. 얘가 바로 대박이임 데헷 대박이가 우리집에 왔을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울 아빠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로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옴 이 강아지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함 1) 내입장 울아빠가 내가 중학교1학년때 회장이 된 기념으로 사줬다고함 그래서 난 내 강아지라고 주장함 2) 오빠입장 나 더러 가출하지 말라고 부모님이 강아지를 선물한것임 울 오빠는 아주 경력이 화려함. 출가를 밥먹듯이함 이 출가역시 남들과는 스케일이 다름 보통 가출하면 다들 . 엄마가 오빠 어렸을때 섹소폰을 가르쳐줬는데 어느날 내가 집에 오니 늘 장농 위에서 새하얀 먼지 쌓기 놀이를 하던 섹소폰이 없어졌음 물론 오빠도 없었으나 울 오빠는 없어야 정상이었음 (나는 한달에 2~3번정도 오빠의 얼굴을 보곤 했음) 섹소폰이????????????어디갔지??? 알고보니 출가라는 큰 뜻을 널리 기리기 위해 고이 내다 파신것이었음 하지만 이따위 섹소폰은 아무것도 아님 어느날, 내가 학교를 다녀와서 컴퓨터를 키려고 딱 본체를 발가락으로 누르려 하였으나 ??????????????????????본체가업졍?????? 이................... 큰 위인이 컴퓨터 본체마저 뜯어간 것임 ㅠㅠ 갈라면 너 혼자가라고 내 컴퓨터 말고!!!!!!!!!!!!!! 난 솔직히 이쯤되면 더이상 더 일이 커질 수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그 다음 가출때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림 꺅!!!!!!!!!!!!!!!!!!!!!!! 난 놀래서 안방으로 급히 들어가서 엄마 안부를 물음 그러자 엄마는 결혼반지... (나중에 그놈 왈 결혼반지인줄은 몰랐다고함)가 없어졌다함 보통 이러면 도둑부터 찾겠지만 우리는 아니었음.. 이놈이?????????????????????????????? 그렇다. 이는 그의 소행이었다. 어쨌거나 이런 우리오빠의 소망은 강아지를 키워보는 것이었음 그래서 엄마아빠가 울 오빠더러 밖에나가지말라고 강아지를 데려온 것이라는 것이 오빠의 설명 3) 아빠 입장 난 강아지가 키우고싶당 근데 아내가 맨날 반대함ㅋ 그럼 난 어떻게 해야 강아지를 키울수있지? 그래!!!!!!!!!!! 딸과 아들을 파는거야!!!!!!!!!!!!!!!!!! 난!!!!!!!!!!!!!!!!!! 강아지가좋으니까!!!!!!!! 4) 엄마 입장 어느날 남편이 되지도 않는 이유를 대며 강아지를 데려왔다 딸과 아들은 무턱대고 좋아한다 똥이든 오줌이든 지들이 치운단다 니가?.... 난 남편에게 어여 환불을 하랬지만 매일 동물병원이 문을 닫았단다 알려주면 내가 가겠다고 했지만 너무나도 자상한 내 남편은 내가 힘들까봐 걱정이 된다며 안알려준다 그러기를.... 11년째이다. 그리고 역시나 똥과 오줌 목욕 모두 내가 60%이상은 하고있다 (부들부들) 1) 울 강아지 이름은 대박임 ..강아지 이름이 대박 웃기거나 놀라운게 아니고 이름이 '대박' 이임. 우리 가족이야 익숙해져서 대박이 대박이 하지만 남들은 대박이라고 부르면 겁나 놀램 특히 친구 집에 데려왔을때, 강아지 혼낼때 대박아!!!!!!!!! 이러면 친구가 겁나 좋아함 그리고 한참 고등학생때 대박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난 지금도 즐겨씀) 아.. 우리 담임 대박.. 이러면 강아지가 와서 꼬리를 흔듬 그러면 내가 음 대박아 네 얘기아냐 잠깐 옆에 있어 함 그러면 친구가 내 말을 듣더니.. 헐, 대박..... 이러면 우리 강아지 또옴. 자꾸옴. 계속옴. 우리집에서 이야기를 하면 내가 얼마나 [대박]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지 몸소 체험하게됨.. 그리고 밖에나가서 울 강아지 쫓아댕김서 대박아!!!!!!! 이러면 사람들이 피식거리면서 물어봄. 얘 이름이 대박이에요? 풉. 그러면 난 너무 창피함.... 너무너무 창피함..... 난 우리 귀여운 강아지에게 아르라는 앙증맞은 이름을 지어주고싶었음 그래서 아르라고 열심히 불러댔음 하지만 우리아빠는 대박이가 우리집의 복덩이가 될거라며 '대박'이라고 부르기 시작 그리고 이 이름은 우리 가족 및 친척들에게 널리널리 퍼졌음 난 소신있게 약 3개월가량을 아르라고 불렀지만 끝끝내 울 강아지가 자기 이름을 대박이라고 인식한 순간 나는 모든것을 내려놓음... 그래.. 넌 대박인갑다.. 그리고 우리집 일이 안풀릴때 대박이는 가끔 엄마한테 쪽박이라고 불리움.. 대박이 이름값못한다고..... 2) 대박이가 어렸을때 그는 관심에 목마른 강아지였음 내가 폴더폰으로 문자를 하면 내 핸드폰에 질투를 해서 핸드폰을 그 작은 입으로 입안 한 가득을 물고 내가 따라갈때까지 잠시 바닥아래 놓고 내가 가면 다시 물고 도망가고 했음 이럼 귀염둥이 우후후훗 그러나 현재.. 나는 학교다녀와서 대박이에게 인사를 드리러 감 그러면 대박이는 누워서 꼬리를 흔듬 계속 흔드는건 아님 잠깐 실눈 뜨고 너냐? 왔냐? 하는 왕복 네다섯번의 꼬리질.. 이정도면 매우 양반임 아예 귀찮은 날은 보는 척도 안함 ㅠㅠ 대박이 너어... 3) 인터넷에서 배 껍질 강아지한테 씌우는 걸 보고 느므느므 귀엽다고 생각한 나는 당장에 배 한박스를 사옴 집에 도착하자마자 박스 열어서 껍질! 껍질을 보자! 당장 껍질을 꺼내서 대박이한테 씌움 대박이 역시 반항함 나는 너무 귀여워미칠것만같았음 대박이에게 어르고 빌고 달래가며 겨우 찍은 한 컷임.. 힣ㅎㅁㅎㅇ니힣히 솔직히 왕기여움? 대박ㅋ 자매품 힙합 강아지도있음 걍 손수건 하나 둘러주면 완ㅋ성ㅋ 그런데 제가 갑자기 우리 강아지 이야기를 왜하냐구요? 그건 사실, 6월 22일, 17시경 강동구 길동에서 청소때문에 잠깐 현관을 5분동안열어뒀는데 그 동안 우리 대박이가 집을 나갔거든요. 바로 달려나가 외가 친척 친구 다 동원해서 찾았는데 아직도 못찾았네요.. 우리집이 빌라라 빌라 위로 올라갔을까, 혹은 주차장 아래있을까 구석구석 이잡듯이 뒤지다가 오늘 전단지 의뢰한거 찾으러 가기전에 짬내서 이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구요... 사람들 관심 받으려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써야되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글을 재미있게 썼는지, 어떻게 썻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많이 겁이나요... 애완견이고 집에서만 살아서 밖에서 다른 동물들한테 쫓기고 있진 않을지 정말 나쁜 생각이지만 누가 데려가서 음식을 해먹일지.. 어제 오늘 계속 소나기에 천둥이 내리는데 우리 대박이는 정말 천둥을 무서워해요. 우리 강아지가 꼭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릴게요. 혹시라도 강아지 찾으시면 rnalsdud0429@naver.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재 유기견 보호센터, 강사모 등의 사이트에 올려두고 지금 전단지 찾으러 가고있는데 또 다른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글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대박아, 누나가 그동안 산책 소홀해서 나간거야? 너 나이도 그렇게 있는데 하필 왜 비오는 날에 나갔어 누나가 정말 미안해 누나가 진짜 잘할게 다시 마법처럼 우리집에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사랑해 대박아 -------------- 덕분에 우리 강아지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사랑해요 여러분!!! 42
이름이 "대박"인 대박 귀여운 우리 강아지! (스압주의)
아아, 사슴같이 긴 팔다리와 흑요석처럼 반짝거리고 깊은 둥근 눈동자
토끼 저리가라 할정도로 쫑긋 솟은 두 귀
(이 귀가 클수록 잡종이라 하더이다 ㅠ.ㅠ)
대박이는 우리집에서 없어설 안될 마스코트여요
얼굴은 미치도록 끝내주게 이쁘나 주인을 없는취급 하므로
음슴체 써보겠사와요.
얘가 바로 대박이임 데헷
대박이가 우리집에 왔을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울 아빠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로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옴
이 강아지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함
1) 내입장
울아빠가 내가 중학교1학년때 회장이 된 기념으로 사줬다고함
그래서 난 내 강아지라고 주장함
2) 오빠입장
나 더러 가출하지 말라고 부모님이 강아지를 선물한것임
울 오빠는 아주 경력이 화려함. 출가를 밥먹듯이함
이 출가역시 남들과는 스케일이 다름 보통 가출하면 다들 .
엄마가 오빠 어렸을때 섹소폰을 가르쳐줬는데
어느날 내가 집에 오니 늘 장농 위에서 새하얀 먼지 쌓기 놀이를 하던 섹소폰이 없어졌음
물론 오빠도 없었으나 울 오빠는 없어야 정상이었음
(나는 한달에 2~3번정도 오빠의 얼굴을 보곤 했음)
섹소폰이????????????어디갔지???
알고보니 출가라는 큰 뜻을 널리 기리기 위해 고이 내다 파신것이었음
하지만 이따위 섹소폰은 아무것도 아님
어느날, 내가 학교를 다녀와서 컴퓨터를 키려고 딱 본체를 발가락으로 누르려 하였으나
??????????????????????본체가업졍??????
이................... 큰 위인이 컴퓨터 본체마저 뜯어간 것임 ㅠㅠ
갈라면 너 혼자가라고 내 컴퓨터 말고!!!!!!!!!!!!!!
난 솔직히 이쯤되면 더이상 더 일이 커질 수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그 다음 가출때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림
꺅!!!!!!!!!!!!!!!!!!!!!!!
난 놀래서 안방으로 급히 들어가서 엄마 안부를 물음
그러자 엄마는 결혼반지... (나중에 그놈 왈 결혼반지인줄은 몰랐다고함)가 없어졌다함
보통 이러면 도둑부터 찾겠지만 우리는 아니었음..
이놈이??????????????????????????????
그렇다. 이는 그의 소행이었다.
어쨌거나 이런 우리오빠의 소망은 강아지를 키워보는 것이었음
그래서 엄마아빠가 울 오빠더러 밖에나가지말라고 강아지를 데려온 것이라는 것이 오빠의 설명
3) 아빠 입장
난 강아지가 키우고싶당
근데 아내가 맨날 반대함ㅋ
그럼 난 어떻게 해야 강아지를 키울수있지?
그래!!!!!!!!!!! 딸과 아들을 파는거야!!!!!!!!!!!!!!!!!!
난!!!!!!!!!!!!!!!!!! 강아지가좋으니까!!!!!!!!
4) 엄마 입장
어느날 남편이 되지도 않는 이유를 대며 강아지를 데려왔다
딸과 아들은 무턱대고 좋아한다 똥이든 오줌이든 지들이 치운단다
니가?....
난 남편에게 어여 환불을 하랬지만 매일 동물병원이 문을 닫았단다
알려주면 내가 가겠다고 했지만 너무나도 자상한 내 남편은
내가 힘들까봐 걱정이 된다며 안알려준다
그러기를.... 11년째이다. 그리고 역시나 똥과 오줌 목욕 모두 내가 60%이상은 하고있다
(부들부들)
1)
울 강아지 이름은 대박임
..강아지 이름이 대박 웃기거나 놀라운게 아니고 이름이 '대박' 이임.
우리 가족이야 익숙해져서 대박이 대박이 하지만
남들은 대박이라고 부르면 겁나 놀램
특히 친구 집에 데려왔을때, 강아지 혼낼때 대박아!!!!!!!!!
이러면 친구가 겁나 좋아함
그리고 한참 고등학생때 대박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난 지금도 즐겨씀)
아.. 우리 담임 대박..
이러면 강아지가 와서 꼬리를 흔듬
그러면 내가 음 대박아 네 얘기아냐 잠깐 옆에 있어 함
그러면 친구가 내 말을 듣더니.. 헐, 대박.....
이러면 우리 강아지 또옴.
자꾸옴.
계속옴.
우리집에서 이야기를 하면 내가 얼마나 [대박]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지
몸소 체험하게됨..
그리고 밖에나가서 울 강아지 쫓아댕김서 대박아!!!!!!!
이러면 사람들이 피식거리면서 물어봄.
얘 이름이 대박이에요? 풉.
그러면 난 너무 창피함.... 너무너무 창피함.....
난 우리 귀여운 강아지에게 아르라는 앙증맞은 이름을 지어주고싶었음
그래서 아르라고 열심히 불러댔음
하지만 우리아빠는 대박이가 우리집의 복덩이가 될거라며 '대박'이라고 부르기 시작
그리고 이 이름은 우리 가족 및 친척들에게 널리널리 퍼졌음
난 소신있게 약 3개월가량을 아르라고 불렀지만
끝끝내 울 강아지가 자기 이름을 대박이라고 인식한 순간
나는 모든것을 내려놓음...
그래.. 넌 대박인갑다..
그리고 우리집 일이 안풀릴때 대박이는 가끔 엄마한테 쪽박이라고 불리움..
대박이 이름값못한다고.....
2) 대박이가 어렸을때 그는 관심에 목마른 강아지였음
내가 폴더폰으로 문자를 하면
내 핸드폰에 질투를 해서 핸드폰을 그 작은 입으로 입안 한 가득을 물고
내가 따라갈때까지 잠시 바닥아래 놓고
내가 가면 다시 물고 도망가고 했음
이럼 귀염둥이 우후후훗
그러나 현재.. 나는 학교다녀와서 대박이에게 인사를 드리러 감
그러면 대박이는 누워서 꼬리를 흔듬
계속 흔드는건 아님
잠깐 실눈 뜨고 너냐? 왔냐? 하는 왕복 네다섯번의 꼬리질..
이정도면 매우 양반임
아예 귀찮은 날은 보는 척도 안함
ㅠㅠ 대박이 너어...
3) 인터넷에서 배 껍질 강아지한테 씌우는 걸 보고 느므느므 귀엽다고 생각한 나는
당장에 배 한박스를 사옴
집에 도착하자마자 박스 열어서 껍질! 껍질을 보자!
당장 껍질을 꺼내서 대박이한테 씌움
대박이 역시 반항함
나는 너무 귀여워미칠것만같았음
대박이에게 어르고 빌고 달래가며 겨우 찍은 한 컷임..
힣ㅎㅁㅎㅇ니힣히 솔직히 왕기여움? 대박ㅋ
자매품 힙합 강아지도있음
걍 손수건 하나 둘러주면 완ㅋ성ㅋ
그런데 제가 갑자기 우리 강아지 이야기를 왜하냐구요?
그건 사실, 6월 22일, 17시경 강동구 길동에서
청소때문에 잠깐 현관을 5분동안열어뒀는데
그 동안 우리 대박이가 집을 나갔거든요.
바로 달려나가 외가 친척 친구 다 동원해서 찾았는데 아직도 못찾았네요..
우리집이 빌라라 빌라 위로 올라갔을까, 혹은 주차장 아래있을까
구석구석 이잡듯이 뒤지다가 오늘 전단지 의뢰한거 찾으러 가기전에 짬내서
이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구요...
사람들 관심 받으려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써야되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글을 재미있게 썼는지, 어떻게 썻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많이 겁이나요...
애완견이고 집에서만 살아서 밖에서 다른 동물들한테 쫓기고 있진 않을지
정말 나쁜 생각이지만 누가 데려가서 음식을 해먹일지..
어제 오늘 계속 소나기에 천둥이 내리는데
우리 대박이는 정말 천둥을 무서워해요.
우리 강아지가 꼭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릴게요.
혹시라도 강아지 찾으시면 rnalsdud0429@naver.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재 유기견 보호센터, 강사모 등의 사이트에 올려두고
지금 전단지 찾으러 가고있는데 또 다른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글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대박아, 누나가 그동안 산책 소홀해서 나간거야?
너 나이도 그렇게 있는데 하필 왜 비오는 날에 나갔어
누나가 정말 미안해 누나가 진짜 잘할게
다시 마법처럼 우리집에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사랑해 대박아
--------------
덕분에 우리 강아지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