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셀카도 몇개 있고, 둘이 정말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두세개 있었어요. 그런데 가장 충격적인건 그 여자의 나체사진이었습니다. 뒷모습이긴 했지만 다 벗고 있었고 앞에는 그 사진을 찍은듯한 사람의 발이 약간 나왔는데 붕대를 감고 있었어요. 여기서 2차 멘붕이 왔죠. 남친이 4월쯤 족구를 하다가 발목을 다쳤거든요. 일단 밑에 첫번째 사진은 나체사진의 상세정보에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분명 남친폰으로 직접 찍은것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둘이 같이 찍은사진. 저건 딱봐도 그 여자가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저장했단걸 알수있구요.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전 분명 4월쯤 오빠가 발목을 다쳤다고 생각을 하고 오빠랑 제가 카톡한 대화내용을 그 시기까지 올려서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발목을 다친게 4월은 맞는데.. 위에 상세정보에는 4월 3일이라고 되어있지만 오빠가 발목을 다친 날은 4월 9일이더라구요 카톡내용을 봤을때. 그리고 위 상세정보에 나와있는 4월3일 오후8시 23분 이 시간을 전후로 카톡내용을 살펴봤는데 전혀 그런 낌새를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알콩달콩한 대화만 가득했어요. 나체사진도 분명히 오빠폰으로 직접 찍은것같고 둘이 정말 누가봐도 연인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너무 맘에 걸리는데 당시 저희둘이 나눴던 카톡내용을 보면 또 아닌것같기도하고.. 이것때문에 그저께 오빠랑 씨름하다가 결국 그냥 믿어주기로 했거든요 제가.. 근데 아직도 떨쳐내지 못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진짜 바람피운게 맞는것같은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저 많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 아닌것같기도 하고...ㅠ 그치만 저 사진이 오빠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것만 확실하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오빠와의 관계를 다시..생각해보는게 맞겠죠..?
남친의 핸드폰에서 다른여자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 여자 셀카도 몇개 있고, 둘이 정말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두세개 있었어요.
그런데 가장 충격적인건
그 여자의 나체사진이었습니다.
뒷모습이긴 했지만 다 벗고 있었고
앞에는 그 사진을 찍은듯한 사람의 발이 약간 나왔는데 붕대를 감고 있었어요.
여기서 2차 멘붕이 왔죠.
남친이 4월쯤 족구를 하다가 발목을 다쳤거든요.
일단 밑에 첫번째 사진은 나체사진의 상세정보에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분명 남친폰으로 직접 찍은것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둘이 같이 찍은사진.
저건 딱봐도 그 여자가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저장했단걸 알수있구요.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전 분명 4월쯤 오빠가 발목을 다쳤다고 생각을 하고
오빠랑 제가 카톡한 대화내용을 그 시기까지 올려서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발목을 다친게 4월은 맞는데..
위에 상세정보에는 4월 3일이라고 되어있지만
오빠가 발목을 다친 날은 4월 9일이더라구요 카톡내용을 봤을때.
그리고 위 상세정보에 나와있는 4월3일 오후8시 23분
이 시간을 전후로 카톡내용을 살펴봤는데
전혀 그런 낌새를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알콩달콩한 대화만 가득했어요.
나체사진도 분명히 오빠폰으로 직접 찍은것같고
둘이 정말 누가봐도 연인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너무 맘에 걸리는데
당시 저희둘이 나눴던 카톡내용을 보면 또 아닌것같기도하고..
이것때문에 그저께 오빠랑 씨름하다가 결국 그냥 믿어주기로 했거든요 제가..
근데 아직도 떨쳐내지 못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진짜 바람피운게 맞는것같은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저 많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 아닌것같기도 하고...ㅠ
그치만 저 사진이 오빠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것만 확실하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오빠와의 관계를 다시..생각해보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