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남겨볼까해서.. 끄적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급하게 결혼을 서둘러서 했어요. 부모님은 제가 한번도 남자친구라고 보여준적 없는 저였기에 저에대한 신뢰가 높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신랑은 외국에사는 사촌형이 도와주고 , 집에서 돈 보태주면 좋은건 아니라도 방하나 잡을수있다는말.. 시댁집은 32평 아파트라는말.. 아버님차는 ****라는 말... 한두가지가아니였지만.. .많은걸 속였고.. 뱃속에 있는 아이때문에... 그 심장소리 한번듣고는.. 내가 짊어갈 짐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네요... 8살차이나는 남편월급 140 으로 시작했는데.. 월세 , 세금. 보험료. 대출이자... 생활비도 부족해.. 친정엄마께 분유. 아이옷. 기저귀... 많이 받아썼네요... 이런저런 얘기는 생략해도.. 남편이 작년 4월 회사를 그만두고 6월달에 회사를 다시들어갔는데.. 그땐 실업급여도 못받았어요.. 근데 6월달에 들어간 회사가 이전하는바람.;; 에 12월달에 퇴직하게되었지요.. 그래도 실업급여 100만원돈 나와 다행이지만. 그돈 한번도 제게 온적없네요.. 차할부금. 자기 대출이자. 이것저것 낼돈들이라고 .. 저는 월급받아도 .. 생활비 모자라 사촌에게 빌렸던 돈 갚고.. 또 빌려서 다른거 내고.. 그러다 보니 핸드폰값이 자연스레.. 미뤄지게 되었는데.. 그게 시작이였던거 같네요.. 발신이 안되다 보니 전화기가 이상한지 잘 안된다 하고. .핑계되고.. 착신까지 멈춰버리니 아이가 핸드폰 가지고 장난치다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많이들어 일단끊어놨다고... 핑계되고... 친정엄마도 .. 눈치가 있는지라... 왜 모르겠어요.,. 돈없어서 못낸걸.. 넌 맞벌이하면서 돈을 어떻게 쓰길래 10만원도 못내냐고 화내시는데.. 저도 욱해서.. 신랑 회사그만두고 혼자 벌고있다고.. 이것저것내고 나니 남는게 하나 없어서 생활비도 아쉬운판에 전화세 못냈다고.. 되려 큰소리 쳤죠... 전세집인줄 알았던집은 .. 월세였고.. 잘산다는 시댁은 임대아파트 살고.. 저희집에 친정부모님와도 아이는 보는척마는척.. 저에게만 등떠미는 모습.. 다들 씻고 밥먹는데도 느즈막이 일어나는 남편모습... 신랑은 7개월째 놀다 최근에 취직한상태.. 친정엄마는 지금도 왜 그지같은놈 만나서 니가 그고생이냐고... 당장 나오라고합니다... 틀린말 하나 없지요... 사실.. 당장 뛰어가고싶습니다.. 이혼녀 딱지 하나도 안무서운데.. 남편이 아이사랑이 지극한것도 아니고 잘놀아주지도 못하고 10분도 함께 하지 못하지만..한참 아빠랑 놀 아이가.. 괜히 저때문에 상처받을까..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독한 마음먹으려 해도.. 이사람이랑 살아오면서 벌여놓은 빛들... 어찌 감당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정말 죽어버릴수도.. 살수도 없는 하루하루가 되네요.. 판에 이런글 남기면 제가 욕많이 먹을거 아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줄을 목에 감아도보고.. 자살예방센터 .. 전화도 해보고.. 하나같이 ... 아이 때문에 힘내라는 말만해서... 이렇게 미련하게 지금도 이런 글을 남기는지... 한번 만.. 용기좀 주세요.. 이런사람 뒤도 안돌아 보고 아이랑 편하게.. 살수있는.. 조언좀 해주세요.. 31
무능력한 남편.. 이혼하라는 친정가족들.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남겨볼까해서.. 끄적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급하게 결혼을 서둘러서 했어요.
부모님은 제가 한번도 남자친구라고 보여준적 없는 저였기에 저에대한 신뢰가
높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신랑은 외국에사는 사촌형이 도와주고 , 집에서 돈 보태주면 좋은건 아니라도 방하나 잡을수있다는말.. 시댁집은 32평 아파트라는말..
아버님차는 ****라는 말...
한두가지가아니였지만.. .많은걸 속였고..
뱃속에 있는 아이때문에... 그 심장소리 한번듣고는.. 내가 짊어갈 짐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네요...
8살차이나는 남편월급 140 으로 시작했는데.. 월세 , 세금. 보험료. 대출이자...
생활비도 부족해.. 친정엄마께 분유. 아이옷. 기저귀... 많이 받아썼네요...
이런저런 얘기는 생략해도..
남편이 작년 4월 회사를 그만두고 6월달에 회사를 다시들어갔는데..
그땐 실업급여도 못받았어요..
근데 6월달에 들어간 회사가 이전하는바람.;; 에 12월달에 퇴직하게되었지요..
그래도 실업급여 100만원돈 나와 다행이지만. 그돈 한번도 제게 온적없네요..
차할부금. 자기 대출이자. 이것저것 낼돈들이라고 ..
저는 월급받아도 .. 생활비 모자라 사촌에게 빌렸던 돈 갚고.. 또 빌려서 다른거 내고..
그러다 보니 핸드폰값이 자연스레.. 미뤄지게 되었는데.. 그게 시작이였던거 같네요..
발신이 안되다 보니 전화기가 이상한지 잘 안된다 하고. .핑계되고..
착신까지 멈춰버리니 아이가 핸드폰 가지고 장난치다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많이들어 일단
끊어놨다고... 핑계되고...
친정엄마도 .. 눈치가 있는지라... 왜 모르겠어요.,. 돈없어서 못낸걸..
넌 맞벌이하면서 돈을 어떻게 쓰길래 10만원도 못내냐고 화내시는데..
저도 욱해서.. 신랑 회사그만두고 혼자 벌고있다고..
이것저것내고 나니 남는게 하나 없어서 생활비도 아쉬운판에 전화세 못냈다고.. 되려
큰소리 쳤죠...
전세집인줄 알았던집은 .. 월세였고.. 잘산다는 시댁은 임대아파트 살고..
저희집에 친정부모님와도 아이는 보는척마는척.. 저에게만 등떠미는 모습..
다들 씻고 밥먹는데도 느즈막이 일어나는 남편모습...
신랑은 7개월째 놀다 최근에 취직한상태.. 친정엄마는 지금도 왜 그지같은놈 만나서 니가
그고생이냐고... 당장 나오라고합니다...
틀린말 하나 없지요...
사실.. 당장 뛰어가고싶습니다.. 이혼녀 딱지 하나도 안무서운데..
남편이 아이사랑이 지극한것도 아니고 잘놀아주지도 못하고 10분도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한참 아빠랑 놀 아이가.. 괜히 저때문에 상처받을까..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독한 마음먹으려 해도.. 이사람이랑 살아오면서 벌여놓은 빛들...
어찌 감당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정말 죽어버릴수도.. 살수도 없는 하루하루가 되네요..
판에 이런글 남기면 제가 욕많이 먹을거 아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줄을 목에 감아도보고.. 자살예방센터 .. 전화도 해보고..
하나같이 ... 아이 때문에 힘내라는 말만해서...
이렇게 미련하게 지금도 이런 글을 남기는지...
한번 만.. 용기좀 주세요..
이런사람 뒤도 안돌아 보고 아이랑 편하게.. 살수있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