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조언좀요 ..

오야오야2014.06.24
조회283
주말 야간 알바중인 갓제대한 알바생입니다.
제가일하는 편의점엔 앞에 테이블이 몇개있어서 손님들이 술집마냥 술을 드십니다.
저번주말에 알바중인데 제마음에 쏙드는 여성분이 친구와함께 술을사가시고 테이블에앉아 드시는겁니다.
제가 외모에 자신이없어서 하.. 이거 내가 좀 괜찮게 생격으면 번호라도 한번 따보는건데.. 하면서 자책하고있는데 그여성분이 들어오시더니 웃으시며 혹시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봅니다. 없다고 하긴 했는데 저 그때 멘탈 나가서 무슨 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들락날락 거리시면서 뭐 이런저런 말을 계속 나눴는데요 새벽 4시쯤에 춥다고 편의점 안에서 문앞에 기대셔서 30분 가까이 가민히 계시길래 아 이거 번호를 물어보까마까 고민만 하는데 나가시더라고요. 집가심. 제가 병신이지요.혹시 다음주에 또 오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