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직도 손이 벌벌떨리네요.... 정말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었거든요...달라진점이 있다면 언제부터인지 저와 잠자리가 적극적이지 않다는것외엔..그저 이년동안 만나서 그런거겠거니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오늘은 평범하게 데이트 햇습니다.술한잔하고 모텔로 갔죠., 전 차를 끌고와서 사이다를 마셧지만요.. 여자친구 혼자 두병을 마셧습니다.그리고 모텔을 왔죠... 같이 이야기하다가 폰 배터리가 얼마없어서 끈다고 하고는 자더라구요.. 자는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옆에서 아빠미소로 자는모습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갑자기 뭔가 쎄한 느낌이 오더니 폰이 보고싶더라구요... 자기전에 책상위에 올려져있던 폰이 없길레 한참 찾았는데 결국 여자친구 가방에 있더라구요 그때 뭔가 철렁거렸습니다 -_- 진짜 아무일도 없었다면 혼자 뭔 궁상이겠냐만은요... 폰을 켰습니다... 전 여자친구 폰 비밀번호를 모릅니다.하. 지. 만.... 풀려있더라구요... 카카오톡을 들어갔습니다... 방금전까지 술마시면서 내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빨리 보고싶어서 혼자 볼거라던사람이....그 카톡에서 갖은 애교를 부리며 같이 보자는 트렌스포머..남자가 예매 해 놨다고 빨리 같이 보고싶다는... 대화내용들... 하... 망설이지않고 바로 여자친구 전화로 전화했습니다.당연히 남자가 받더라구요.. 저 : (다짜고짜) 00랑 어떻게되는사입니까?그 : 00 남자친구인데요저 : 하.....제가 남자친군데요... 언제부터사귀었나요 ...... 진짜 손이 벌벌떨리고 다리가 풀리더라구요.. 그사람도 말문이 막히던지 저의 존재를 몰랐다더군요... 전 2년 그사람은 1달째... 하... 그사람과 바로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었지만 일때문에 어쩔수없어 다음에 만나기로했네요... 방금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던 그여자가(방금전까지 여친) 걸리니까 헤어지자고 니가 잘해준게 뭐있냐고 오히려 당당합니다 .... 솔직히 전.. 이렇게 헤어진 경험이 많아 죽을정도로 충격적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적응 안되는 충격이긴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참으로 다행인게... 결혼하자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했었는데.. 양가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렸구요..이런 사람인줄 결혼 하기전에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휴... 술담배를 못하는 저로선 딱히 풀데가 없어... 여기에 넋두리를 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47978 1
정말 이런 여자가 있다니..
하... 아직도 손이 벌벌떨리네요....
정말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었거든요...
달라진점이 있다면 언제부터인지 저와 잠자리가 적극적이지 않다는것외엔..
그저 이년동안 만나서 그런거겠거니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오늘은 평범하게 데이트 햇습니다.
술한잔하고 모텔로 갔죠., 전 차를 끌고와서 사이다를 마셧지만요..
여자친구 혼자 두병을 마셧습니다.
그리고 모텔을 왔죠... 같이 이야기하다가 폰 배터리가 얼마없어서 끈다고 하고는 자더라구요..
자는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옆에서 아빠미소로 자는모습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갑자기 뭔가 쎄한 느낌이 오더니 폰이 보고싶더라구요...
자기전에 책상위에 올려져있던 폰이 없길레 한참 찾았는데 결국 여자친구 가방에 있더라구요
그때 뭔가 철렁거렸습니다 -_- 진짜 아무일도 없었다면 혼자 뭔 궁상이겠냐만은요...
폰을 켰습니다... 전 여자친구 폰 비밀번호를 모릅니다.
하. 지. 만....
풀려있더라구요...
카카오톡을 들어갔습니다...
방금전까지 술마시면서 내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빨리 보고싶어서 혼자 볼거라던사람이....
그 카톡에서 갖은 애교를 부리며 같이 보자는 트렌스포머..
남자가 예매 해 놨다고 빨리 같이 보고싶다는... 대화내용들...
하...
망설이지않고 바로 여자친구 전화로 전화했습니다.
당연히 남자가 받더라구요..
저 : (다짜고짜) 00랑 어떻게되는사입니까?
그 : 00 남자친구인데요
저 : 하.....제가 남자친군데요... 언제부터사귀었나요
......
진짜 손이 벌벌떨리고 다리가 풀리더라구요..
그사람도 말문이 막히던지 저의 존재를 몰랐다더군요...
전 2년 그사람은 1달째...
하...
그사람과 바로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었지만 일때문에 어쩔수없어 다음에 만나기로했네요...
방금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던 그여자가(방금전까지 여친) 걸리니까 헤어지자고 니가 잘해준게 뭐있냐고
오히려 당당합니다 ....
솔직히 전.. 이렇게 헤어진 경험이 많아 죽을정도로 충격적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적응 안되는 충격이긴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참으로 다행인게... 결혼하자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했었는데.. 양가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렸구요..
이런 사람인줄 결혼 하기전에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휴...
술담배를 못하는 저로선 딱히 풀데가 없어... 여기에 넋두리를 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47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