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제 28 결혼한지는 1년 반정도 됐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6살정도 많구요.. 제주위에는 결혼생활하는 친구가 별로없기에 또 얘기해봤자 제얼굴에 침뱉는거같기도 하고.. 해서 익명을 빌려 여기에 써봅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질책해주시고.. 뭐가문제인지좀 알려주세요.. 남편은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오후2시에 정상업무끝. 3시부터 8시까지 개인적인 일로 일의 연장선입니다. 6개월마다 근무시간이바뀌구요 전 9시출근해서 7시퇴근..특별한일없으면 바로 집으로 향합니다. 기본적인 생활패턴은 이렇습니다. 1. 술문제 남편이 지금회사로 옮긴지는 한두달정도밖에안됐는데 회식이 너무 잦아요.. 본인입으로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마시고싶지않아도 일부러 마시는거다...라고 만해요 전 술은 한두잔밖에못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를 좋아해서 처녀적엔 술자리를 많이 갔었는데 뻔히알거든요.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그냥 마시고 노는거좋아하는거에요 대부분 최대 3~4시간이후부터는 거의..부어라마셔라 아닌가요? 일단 제남편은...자제력이 전혀없어요. 노력한다 하면서 행동은 똑같은.. 그술자리에서 끝까지 있다 오려고해요 자기가빠지면 큰일날것같이 얘기하면서 늦으면늦는다 중간연락이라도 해달라.. 해도 안합니다. 자기입으로 새벽2시전엔들어갈께 해놓고 지켜진적이 단 한번도없습니다. 바로 어제도 회식자리에가서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이게정상인가요? 2시전엔 들어갈께~ 해놓고 2시에전화와서 좀늦어질꺼같아 얘기가 길어지네 하고 3시에 전화와서 노래방갔다 집에들어갈께...해서 들어온게 4시입니다. 거실에서 자다 잔것도아니고 안잔것도아닌상태로 출근... 전이제 아예 포기상태... 그래놓고 자꾸 출근시간에 늦고 업무에 지장있는거보면 이젠 한심하기까지합니다. 이러다 애라도가지면... 아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2. 모임문제 직업상 관련된 모임이 2개가있습니다. 거기에 야구모임까지.. 주말에 좀 뭘 같이 할라치면 모임을 나가고.. 또그러면 모임끝나고 혹은 운동끝나고 술한잔.. 그러다 저녁 뒤늦게 들어와서 자기도 미안해서인지 영화한편보러가자고하는게 끝 제가 그렇게 어디가고 싶다 어디가고싶다 노래를 불러도 거긴왜. 그래봐서. 이게 다입니다. 적어도 한달에 두번이상은 우리를위해 시간을써달라고 진지하게 얘기했을때도 노력은해볼께 하고.. 제자리네요 남편은 새벽에 나가기에 아침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집에와서 먹는편인데 전 저녁을 먹지않는지라 남편만 차려주는데 그조차 일주일에 집에서 밥먹는날이 이삼일 될까말까네요 남편은 저에게 얘기합니다. 너도 취미생활좀 가지라고.. 남편따라 타지에와서 아무도없는 저에게 저런말을 합니다. 처음엔 저도 남편모임에 같이 나가보고 했었지만 제나이대맞는사람도 없을뿐더러 술도잘못하고.. 서로 공통사가 없으니 겉돌더라구요 그래서 모임도 포기했구요.. 이지역에 아는사람들이라곤 회사사람들밖에없는데 무슨취미를 어떻게 가지라는건지.. 남편이 일할때나 평소에는 연락도 잘 안합니다. 저도 연락문제로 왈가할 성격은아닌지라 그저그러려니 하는데 꼭 저렇게 술문제 모임문제만끼면 미쳐버리겠습니다.. 내가 왜결혼했나 싶고 이러자고 여기까지와서 이러고있나 싶고 그저..회식을 가도좋다.. 늦으면 늦는다 연락한번이라도 해달라고.. 당신입으로 얘기한 시간은 좀 지켜달라고.. 이게 어려운 부탁인가요? 회사끝나고 집에와 약속이없다하면 저녁차리기에 바쁘고 설겆이하고 집안일하고 좀 얘기라도 할라치면 TV야구에 빠지거나 핸드폰만 쳐다보고있는 남편.. 정말 사는낙이없습니다. 이결혼생활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남편말대로.. 제가 남편을 이해못하는건가요?? 그래 잘한다잘한다~하면서 저 생활패턴을 이해해줘야하나요??ㅠ 제머리에선 뭐가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ㅠ 1
이 결혼생활이 정상인건가요?? 알려주세요..
제나이 이제 28
결혼한지는 1년 반정도 됐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6살정도 많구요.. 제주위에는 결혼생활하는 친구가 별로없기에
또 얘기해봤자 제얼굴에 침뱉는거같기도 하고..
해서 익명을 빌려 여기에 써봅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질책해주시고.. 뭐가문제인지좀 알려주세요..
남편은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오후2시에 정상업무끝.
3시부터 8시까지 개인적인 일로 일의 연장선입니다. 6개월마다 근무시간이바뀌구요
전 9시출근해서 7시퇴근..특별한일없으면 바로 집으로 향합니다.
기본적인 생활패턴은 이렇습니다.
1. 술문제
남편이 지금회사로 옮긴지는 한두달정도밖에안됐는데
회식이 너무 잦아요.. 본인입으로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마시고싶지않아도 일부러 마시는거다...라고 만해요
전 술은 한두잔밖에못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를 좋아해서 처녀적엔 술자리를 많이 갔었는데
뻔히알거든요.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그냥 마시고 노는거좋아하는거에요
대부분 최대 3~4시간이후부터는 거의..부어라마셔라 아닌가요?
일단 제남편은...자제력이 전혀없어요.
노력한다 하면서 행동은 똑같은.. 그술자리에서 끝까지 있다 오려고해요
자기가빠지면 큰일날것같이 얘기하면서
늦으면늦는다 중간연락이라도 해달라.. 해도 안합니다.
자기입으로 새벽2시전엔들어갈께 해놓고 지켜진적이 단 한번도없습니다.
바로 어제도 회식자리에가서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이게정상인가요?
2시전엔 들어갈께~ 해놓고 2시에전화와서 좀늦어질꺼같아 얘기가 길어지네 하고
3시에 전화와서 노래방갔다 집에들어갈께...해서 들어온게 4시입니다.
거실에서 자다 잔것도아니고 안잔것도아닌상태로 출근...
전이제 아예 포기상태...
그래놓고 자꾸 출근시간에 늦고 업무에 지장있는거보면
이젠 한심하기까지합니다. 이러다 애라도가지면... 아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2. 모임문제
직업상 관련된 모임이 2개가있습니다. 거기에 야구모임까지..
주말에 좀 뭘 같이 할라치면 모임을 나가고..
또그러면 모임끝나고 혹은 운동끝나고 술한잔..
그러다 저녁 뒤늦게 들어와서 자기도 미안해서인지 영화한편보러가자고하는게 끝
제가 그렇게 어디가고 싶다 어디가고싶다 노래를 불러도
거긴왜. 그래봐서. 이게 다입니다.
적어도 한달에 두번이상은 우리를위해 시간을써달라고 진지하게 얘기했을때도
노력은해볼께 하고.. 제자리네요
남편은 새벽에 나가기에 아침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집에와서 먹는편인데 전 저녁을 먹지않는지라 남편만 차려주는데
그조차 일주일에 집에서 밥먹는날이 이삼일 될까말까네요
남편은 저에게 얘기합니다.
너도 취미생활좀 가지라고..
남편따라 타지에와서 아무도없는 저에게 저런말을 합니다.
처음엔 저도 남편모임에 같이 나가보고 했었지만
제나이대맞는사람도 없을뿐더러 술도잘못하고.. 서로 공통사가 없으니 겉돌더라구요
그래서 모임도 포기했구요..
이지역에 아는사람들이라곤 회사사람들밖에없는데
무슨취미를 어떻게 가지라는건지..
남편이 일할때나 평소에는 연락도 잘 안합니다.
저도 연락문제로 왈가할 성격은아닌지라 그저그러려니 하는데
꼭 저렇게 술문제 모임문제만끼면 미쳐버리겠습니다..
내가 왜결혼했나 싶고 이러자고 여기까지와서 이러고있나 싶고
그저..회식을 가도좋다.. 늦으면 늦는다 연락한번이라도 해달라고..
당신입으로 얘기한 시간은 좀 지켜달라고.. 이게 어려운 부탁인가요?
회사끝나고 집에와 약속이없다하면 저녁차리기에 바쁘고 설겆이하고
집안일하고 좀 얘기라도 할라치면 TV야구에 빠지거나 핸드폰만 쳐다보고있는 남편..
정말 사는낙이없습니다.
이결혼생활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남편말대로.. 제가 남편을 이해못하는건가요??
그래 잘한다잘한다~하면서 저 생활패턴을 이해해줘야하나요??ㅠ
제머리에선 뭐가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