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15분하러 헬스장 들어가는게 개념상실한건가요?

어이없음2014.06.25
조회9,884

이제야 제 글에 추가 글을 다네요.

 

일단 트레이너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네요.

 

저도 서비스업 알바며 매장근무며 다 해봤습니다. 10시에 마감인데 9시 50분에

 

 들어오는 사람 짜증나죠.

 

 근데  대부분 근로자들 와도 대놓고 내쫓지 않습니다.

 

 선택을 하게 하죠. 10시까지 가 마감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10시까지의 시간에 대해 선택을 하게 합니다.

 

  그 선택은 기본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의 선택입니다. 트레이너의 입장이나 근로자의

 

 입장에서의 선택은 아니죠. 10시가 넘어서 그런건 제가 진상이 맞는거죠.

 

 밑에 10시까지 왔는데 끝나기 몇십분 남겨놓고 온 거 좀 그렇다라고 하신 분들

 

  님들은 저 트레이너처럼 쫓아내셨는지요.. 님들도 다 속으로는 화내고 짜증내도

 

 웃으면서  10시까지인데..10시까지는 나가주셔야 하는데..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제가 10시까지 매장운동만 해도 될꺼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평소에 시간이 10시더라도 운동이 10시에 끝나고 샤워장 들어가는 남자회원분이

 

 몇 분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샤워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10시까지 해도 된다고 생각했던거죠.

 

 그리고 트레이너가 제가 10시까지 하는걸 몰라서 막았다라고 하시는데

 

   물론 그 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샤워 안하고 10시까지만 하다 갈거라고. 탈의실 들어갈 필요도 없다고..

 

  자기 얘기.. 나가달란 얘기만 하다가

 

  결국 저한테 되물은게 15분 진짜 하실건가요? 이거였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하고 나가겠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나가달란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이해하면서도 기분 나빴습니다.

 

  막말로 그냥 제가 이런데다가 올려서 사람들 반응이 이제 이런건가 본거지..

 

   제가 거기 (지점장) 사장님한테 얘기하면 그 사장님이 그 트레이너 어찌하겠습니까?

 

   물론 한번으로 짜르진 않겠죠.   그래도 안좋겠는 생각하겠죠.

 

  마감 자기가 한다고 맡아줬더니 오는 손님들 내쫓은 거 알면

 

   저한테만 그런 거 일수도 있지만.. 사장님 입장에서는 또 몇명을 그렇게 보냈는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알고보니 트레이너가 트레이너면서 지점장(책임자)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피티 같이 안하는 거에 대해서 트레이너가 어느정도 나에게 불이익을

  주는 거 같아 그 점 때문에 글을 올린건데 아무도 피티얘기는 꺼내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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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애플 X ( 체인점 중 한 곳) 헬스장 이 저녁 10시에 끝났는데

 

  9시 45분쯤 들어갔거든요.

 

 운동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갈려고 했는데 몇분 계셔서

 

  운동좀 할려고 했더니

 

 트레이너가 와서 막더라구요. 그냥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샤워장 관리하시는 분도 안계시고... 그렇다고..

 

  그래서 운동복 원래 헬스장에서 주는거 입어야하는데 그거 안입고 지금복장에

 

  15분만 있다가 샤워도 안하고 기구 좀 들다가 마감시간에 맞춰 간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트레이너가 곤란하다 그러더니..

 

  정말 저에게 대뜸 15분 운동하러 온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마지못해 그럼 하세요.. 하는데

 

  15분 운동하러 들어가는 저를 무슨 진상처럼 바라보더라구요.

 

   원래 마감시간까지 언제 도착해서 몇분을 하든 제 자유 아닙니까?

 

 비싼 돈 내고 운동하는건데...

 

  런닝이야 밖에서 뛸 수 있다 치더라도

 

   기구 운동 헬스장 좋은 기구 있으니까 몇분이라도 사용할려고 한건데

 

   막으니까 눈치보여서 10분정도 깔짝대고 나왔어요.

 

    원래 헬스장 매너가 그런건지..

 

 아니면 저 트레이너가 피티하자는걸 제가 두~세달동안 거절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동네면 솔직히 이해를 하겠는데 애플X 체인점 처럼 큰 헬스장업체가

 

 저러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정말 진상 짓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