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출근하는 21세의 남자입니다. 아침 바쁜 출근 시간부터 저를 짜증나게 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쩍벌하고 다리꼬고 다리피고 다리 자랑을 하려고 지하철을 타셨나 왜 다리를 쩍벌하고 꼬으세요. 쩍벌해서 다른 사람의 자리까지 차지하고 다리꼬고 발로 제 자리를 침범하더군요. 다리펴서 지나가는 사람 발 걸려서 고꾸라지게 만들고 가관입니다. 지하철에서 앉아가면 얼마나 앉아간다고 다리를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관절과 척추에 무리를 주시나요. 어떤 여자분은 바지를 짧게 입어놓고 다리꼬고 발로 제 자리를 침범하더군요. 게다가 가방이나 담요로 가리지도 않고 그야말로 하의실종으로 지하철을 타셨더군요. 제 또래로 보이셔서 별말은 안했고 노려보기는 했습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다리라인을 이쁘게 가꾸면 뭐해요? 저는 그래서 지하철을 탈때 사람이 많다 싶으면 그냥 서서 출근을 감행합니다. 좀 널널하다 싶으면 그때가서 자리에 앉죠. 워낙에 제가 남한테 피해주기를 싫어하고 예절교육을 엄하게 받고 자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2
지하철에서 다리 좀 가만히 냅두세요.
지하철로 출근하는 21세의 남자입니다.
아침 바쁜 출근 시간부터 저를 짜증나게 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쩍벌하고 다리꼬고 다리피고 다리 자랑을 하려고 지하철을 타셨나 왜 다리를 쩍벌하고 꼬으세요.
쩍벌해서 다른 사람의 자리까지 차지하고 다리꼬고 발로 제 자리를 침범하더군요.
다리펴서 지나가는 사람 발 걸려서 고꾸라지게 만들고 가관입니다.
지하철에서 앉아가면 얼마나 앉아간다고 다리를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관절과 척추에 무리를 주시나요.
어떤 여자분은 바지를 짧게 입어놓고 다리꼬고 발로 제 자리를 침범하더군요.
게다가 가방이나 담요로 가리지도 않고 그야말로 하의실종으로 지하철을 타셨더군요.
제 또래로 보이셔서 별말은 안했고 노려보기는 했습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다리라인을 이쁘게 가꾸면 뭐해요?
저는 그래서 지하철을 탈때 사람이 많다 싶으면 그냥 서서 출근을 감행합니다.
좀 널널하다 싶으면 그때가서 자리에 앉죠.
워낙에 제가 남한테 피해주기를 싫어하고 예절교육을 엄하게 받고 자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