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여자이고요 9년넘게 동갑내기와 연예하고있었던 난 사랑받는여자구나 하고지냈던 직장인입니다.. 남친과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였고 서울에 같이 살다가 남친은 회사 때문에 경기도로 갔습니다 전 같이살던집에 혼자 살고 주말마다 남친이 올라왔죠 남친은 같이 다니는 회사친구들과 원룸에 살고요 찝찝했지만 그친구들도 저를9년동안 봐왔고 또 남친 고향친구들이라 헛짓안하겠지 하고 믿고있었습니다 한번도 속썩인적이 없었던 얘라 정말 믿음하나로 지내왔었어요 근데 저희가족모임날에 같이 가기로한날 지갑에서 모텔쿠폰을 발견했습니다 캐물었지만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하지만 여자의 촉이란게 무섭잖아요 가족모임 끝나고 술많이 마시고 집에와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떠볼라고 한것도 있지만 그때 실토하더군요 죽을죄를 지었다고..그말 듣는순간 정말 말로 설명할수가없는 배신감과 미치게 울면서 남친을 마구 때렸어요 이제 내가널 어떡해 믿냐고.. 다음날 남친사는 집에서 짐다빼왔습니다 사직서도 쓰라고했는데 정직원되고 월급도 또래에 많이 받았던 터라 그것만은 제발 참아달라해서 알았다했습니다 옆에 있지만 어떤년이랑 잤는지 자꾸 온갖 상상과 남친이 더러워 보이고 가슴에 바위덩어리가 앉아있는듯 자꾸 무겁고 한숨만쉬게 되는데..이얜 미안한 마음이 없나봅니다 배고프다고 밥먹자하고 옆에서 핸폰 게임하고 그러네요 전 밥도 안넘어가는데.. 체크카드 신용카드 문자수신 다 제 핸폰으로 오게끔 해놓고 월급도 제통장으로 모조리 넣는다고 약속했지만 한번 무너진 믿음이 다시 회복되질 않네요.. 오늘이 그일을 알게된지 3일째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죽여버리고 싶을많큼 밉고 또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20대 꽃다운 청춘 다바치고 이제30대 새로운 만남을하려기엔 덜컹 겁이 나는 나이입니다 이런 아픔도 격어보니 더더욱 제가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보상 받고싶어요 나쁜년이라해도 상관없어요 지금 이남친 고소하고 싶어요 그냥 헤어지지는 못하겠어요 9년이란 세월을 성욕때문에 무참히 짓밟아버린 남친이 싫고 배신감에 전 세상남자들을 저런 짓 하고다니는 사람이라고 각인이 되어버렸어요 어떡해 해야할지 법쪽으로 아시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네요..1
힘들어서..미치겠습니다
9년넘게 동갑내기와 연예하고있었던 난 사랑받는여자구나 하고지냈던 직장인입니다..
남친과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였고 서울에 같이 살다가
남친은 회사 때문에 경기도로 갔습니다 전 같이살던집에
혼자 살고 주말마다 남친이 올라왔죠
남친은 같이 다니는 회사친구들과 원룸에 살고요
찝찝했지만 그친구들도 저를9년동안 봐왔고 또 남친 고향친구들이라 헛짓안하겠지 하고 믿고있었습니다
한번도 속썩인적이 없었던 얘라 정말 믿음하나로 지내왔었어요
근데 저희가족모임날에 같이 가기로한날 지갑에서 모텔쿠폰을 발견했습니다
캐물었지만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하지만 여자의 촉이란게 무섭잖아요
가족모임 끝나고 술많이 마시고 집에와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떠볼라고 한것도 있지만 그때 실토하더군요
죽을죄를 지었다고..그말 듣는순간 정말 말로 설명할수가없는 배신감과 미치게 울면서 남친을 마구 때렸어요
이제 내가널 어떡해 믿냐고.. 다음날 남친사는 집에서 짐다빼왔습니다 사직서도 쓰라고했는데 정직원되고 월급도 또래에 많이 받았던 터라 그것만은 제발 참아달라해서 알았다했습니다
옆에 있지만 어떤년이랑 잤는지 자꾸 온갖 상상과 남친이 더러워 보이고 가슴에 바위덩어리가 앉아있는듯 자꾸 무겁고 한숨만쉬게 되는데..이얜 미안한 마음이 없나봅니다
배고프다고 밥먹자하고 옆에서 핸폰 게임하고 그러네요
전 밥도 안넘어가는데..
체크카드 신용카드 문자수신 다 제 핸폰으로 오게끔 해놓고 월급도 제통장으로 모조리 넣는다고 약속했지만 한번 무너진
믿음이 다시 회복되질 않네요..
오늘이 그일을 알게된지 3일째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죽여버리고 싶을많큼 밉고 또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20대 꽃다운 청춘 다바치고 이제30대 새로운 만남을하려기엔 덜컹 겁이 나는 나이입니다 이런 아픔도 격어보니 더더욱 제가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보상 받고싶어요 나쁜년이라해도 상관없어요
지금 이남친 고소하고 싶어요
그냥 헤어지지는 못하겠어요 9년이란 세월을 성욕때문에
무참히 짓밟아버린 남친이 싫고 배신감에 전 세상남자들을
저런 짓 하고다니는 사람이라고 각인이 되어버렸어요
어떡해 해야할지 법쪽으로 아시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