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 속는거 맞나요?

고맙습니다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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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한달 조금 넘은뒤 여자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이유는 제 물건을 줘야겠다는 식이라 제 생각나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나중엔 방값 얘기를 하더라구요.

원룸 살았거든요 같이...

문제는 10월이 만기인 줄 알았는데 7월 만기니 이젠 다 됬죠...

방값얘기하다 제가 너무 힘들어 연락을 피했더니, 계속 전화오고 저희집 와서 어머니께도 힘들었다 한번만 보게 해달라 이리 말하고 저한테도 한번만 보자며 방얘기없이 보고싶다는 말만 하기에 전 미친듯 또 만나러갔습니다...

그런데 남친얘기도 없다가 폰화면 순간 보다 다른남자랑 찍은 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고 뒷걸음질 치니까 일단 집들어가자며 자꾸 불러 들어갔더니 지금 남친있고 너가 잘하는 걸 2달 지켜보고 지금 남친과 저를 재보고 만나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는 알겠다고 기다린다고 했구요...속은 미치지요...

그리곤 방얘기...방보러 가주고...

다음날 저는 도저히 제가 힘들거 같아 그만하쟸더니 계속 연락와 이말 평생 못들으면 후회한다기에 전 또 믿고 갔더니 결국 방 얘기에 저보고 좀 도와달라더군요...전 진짜 보고있으면 딱 죽고싶은데요...제 앞에서 남친이랑 전화한다고 자리도 피하고 ...

오늘도 만나기로 했습니다...전 일적으로는 끝까지 도와준다했구요...

이 여자친구...제 힘든마음으로 절 이용하고 있는거 맞죠...?ㅎ

좀 있다가도 오라네요...배고프다하고...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