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27세 워킹맘입니다.
다른게 아니구요.
저랑 신랑이랑 제가 20개월된 아들에게 부르는 호칭문제로
종종 의견차가 있어요.
어제는 아들이 티비를 보느라 이름을 여러번 불러도 안보길래
장난삼아 헤이~뒤통수~ 했더니 쳐다보더군요.
방금전에도 똑같은 상황이라 똑같이 뒤통수~ 야 뒤통수!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랑이 화를 내는거에요.
너는 왜 하지말라는거만 골라서 하냐며..
저는 이해가 가지않아 뭐가 문제냐 장난도 못치냐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아들한테 뒤통수라고 부르는게 그럼 문제가 없냐고 하네요.
제생각엔 욕도 아니고 뒤통수만 보이니까 장난친건데
왜저리 예민하게 굴까 생각이 되구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라는데 이런 일로 판까지 남길줄은 몰랐네요.
근데 그냥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가려니
또 이런 일이 생길꺼같구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자녀를 부르는 호칭
경기도에 사는 27세 워킹맘입니다.
다른게 아니구요.
저랑 신랑이랑 제가 20개월된 아들에게 부르는 호칭문제로
종종 의견차가 있어요.
어제는 아들이 티비를 보느라 이름을 여러번 불러도 안보길래
장난삼아 헤이~뒤통수~ 했더니 쳐다보더군요.
방금전에도 똑같은 상황이라 똑같이 뒤통수~ 야 뒤통수!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랑이 화를 내는거에요.
너는 왜 하지말라는거만 골라서 하냐며..
저는 이해가 가지않아 뭐가 문제냐 장난도 못치냐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아들한테 뒤통수라고 부르는게 그럼 문제가 없냐고 하네요.
제생각엔 욕도 아니고 뒤통수만 보이니까 장난친건데
왜저리 예민하게 굴까 생각이 되구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라는데 이런 일로 판까지 남길줄은 몰랐네요.
근데 그냥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가려니
또 이런 일이 생길꺼같구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